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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연마해 불치병 완쾌된 캉유위안, 중공에게 납치돼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후베이보도) 우한시(武漢市) 차오커우구(礄口區) 파룬궁 수련생 캉유위안(康佑元)은 11월 8일 저녁에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보름 동안의 불법 구류기한이 만기된 다음 파출소에서는 유치장에 석방하지 못한다는 통지를 내렸다. 현재 그는 장한구(江漢區) 공안분국 유치장에 기한을 초과한 불법 감금을 당하고 있다.

카유위안(남, 1949년 10월생)은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 위암 등 여러 가지 질병을 앓아 세 차례나 수술을 받았었다. 그러나 병원 의사에게 사형 선고를 받았던 그는 1997년 5월 2일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하고 진선인(眞ㆍ善ㆍ忍)에 따라 좋은 사람으로 됐다. 수련해 한 단락 시간이 지난 뒤, 위암 등 여러 가지 질병들이 사라지고 건강한 사람으로 됐다.

하지만 바로 이렇게 사망 직전에서 몸부림치다가 파룬궁을 연마해 완쾌된 사람도 중공은 파룬궁을 박해하는 중에 가만 놔두지 않았다. 1999년 7월에 박해가 발생한 이래, 그는 4차례나 불법 감금을 당하고 강제 세뇌를 당했으며 고문학대로 박해를 당했다. 2000년에 파룬궁수련을 포기하지 않은 이유로 차오커우구 에터우완(額頭灣) 세뇌반에 불법 감금을 당했다. 2001년에 1년의 불법 노동교양을 받고 우한시 허완(何灣) 세뇌반에 갇혀 각종 고문 학대를 받았다. 2002년 12월 24일에 세 번째로 차오커우구 에터우완 세뇌반에 불법 감금돼 강제 세뇌를 당했다. 2010년 11월 8일 저녁, 그는 거리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우한시 장한구 공안분국 민이(民意)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불법 구류를 당했다. 11월 23일에 만기에 파출소에서는 석방하지 못한다는 통지를 내렸다.

중공 경찰은 집법자임에도 범법 행위을 해 뇌물을 받고 법을 어기면서 기한이 지나도 사람을 석방하지 않고 진일보 박해를 가중시키려고 망상하고 있다. 그들은 이미 전에 불치병에 걸린 적이 있던 선량한 좋은 사람을 박해하려고 하고 있다.

박해에 참여한 중공 경찰에게 좀 물어보겠다. 한 암환자가 사망 직전에 파룬궁을 연마해서 두 번째 생명을 얻었을 뿐인데, 당신들은 그를 어디로 ‘전향’(파룬궁수련을 포기)하려 하는가?! 목적은 무엇인가? 양심은 또 어디에 있는가?

박해에 참여한 장한구 공안분국 민이 파출소 경찰에게 일깨워준다. 현재 민간에서 일부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610두목, 경찰, 악인 등이 보응을 당한 사건이 대량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끊임없이 전해지고 있는데 당신들이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예를 들면 11월 5일에 차오커우구 공안국 룽화(榮華) 파출소 부소장 저우펑(周鵬)이 전기 충격을 입어 사망한 보응을 받았는데 마음이 전혀 흔들리지 않는단 말인가!

이곳에서 장한구 공안분국 민이 파출소 소장 천(陳)모와 부소장 주(祝)모와 같은 사람들에게 권고한다. 선악(善惡)에는 보응이 있음은 천리(天理)다!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게 하기 위해 즉시 정신을 차리고 돌아서서 박해를 중단하라. 공을 세워 속죄하여 미래를 되찾아라! 차오커우구 공안분국 룽화 파출소 부소장 저우펑이 받은 보응이 바로 당신들의 교훈이다.

문장발표: 2010년 11월 28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28/炼法轮功绝症痊愈-康佑元被中共超期劫持-2330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