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칠순을 육순으로 고쳐, 진청 악경이 양위펑 노인 불법 구류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시보도) 2010년 10월 10일, 산시(山西) 진청시(晋城市)에 사는 파룬궁수련생 양위펑(楊玉鳳,71세)은 진상자료를 배포하다 악인에게 고발 당해, 진청구 공안국 시제(西街)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나이를 고친 뒤 불법 구류 당했다.

그날 저녁 시내 지역 공안국 국보대대, 시제 파출소 총 8명이 두 대의 경찰차를 몰고 시내 지역 공안국 국보대대 대대장 둥자오양(董朝陽)의 인솔하에 양위펑에 대해 불법 가택 수색을 했다. 이 한패의 악경들은 흉악무도하게 방 구석구석을 샅샅이 수색했는데 지하실의 알탄마저도 모두 뒤졌다.

진청시 시내 지역 지역 위원회 사무실의 부주임 겸 ‘610’사무실 주임인 장멘구이(張棉貴)이 직접 지휘하고 또 파룬궁수련생 양위펑을 심문하는 데도 직접 참여했다. 진청시 시내 지역 공안국 국보대대 대대장 둥자오양은 불법 심문 중 화가 나 마구 소리를 지르며 욕설과 허풍은 견딜수 없을 정도로 술손한 말투였다. 그리고 끊임없이 양위펑을 위협하고 공갈 협박했는데 그야말로 경찰 허울을 쓴 완전한 토비(土匪)였다.

진청시 시내 지역 공안국 국보대대 악경 왕더성(王德勝)이 양위펑에게 자료 출처를 꼬치꼬치 캐물을 때 채용한 방식은 극히 악독했다. 한마디를 물어보고는 파룬궁 사부님의 법신상을 한 번 찔렀는데 말하지 않으면 계속 찔렀다. 양위펑은 전력을 다해 제지했느나 악경 왕더성(王德勝)은 도리어 더욱더 꺼리낌 없었으며 결국엔 사부님의 법신상을 발밑에 밟았다.

진청시 시내 구역 공안국 국보대대 부대대장 위안진윈(原晋雲)은 대법을 박해한 이유로 악보를 받은 적이 있지만 회개할 생각도 하지 않고, 이번에 또 불법 가택 수색과 심문 등 한 세트의 죄악에 참여했다. 게다가 지금은 또 사처에서 의심되는 파룬궁수련생을 조사하며 박해를 감행하고 있다. 윈안진윈은 1999년 7.20 이전부터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기 시작해 직접 납치하고, 명령을 내려 몇 명의 파룬궁수련생을 혹독하게 구타했다.

진청시 시내 구역 공안국 시제파출소 소장 쭝화(宗華)는 파룬궁수련생 양위펑을 불법 체포한 주모자다. 그는 또 국보대대 악경과 결탁해 차바퀴 전술을 채용해 불법으로 심문하고 칠순 노부인 양위펑을 꼬박 하루 저녁 위협하고 학대했다. 그래도 화가 풀리지 않아 또 오전 내내 학대를 했다. 양위펑 노인은 고통을 견디기 어려워 거의 질식할 뻔 했다.

양위펑은 이미 71세이므로 법률에 따르면 유치장에 감금할 수 없다. 그러나 진청시 시내 지역 공안국 국보대대에서는 양위펑의 나이를 60세로 고쳐 강제로 유치장에 보낸 것이다.

양위펑 노인은 마난을 겪을 대로 겪고 마침내 2010년 10월 21일에 집으로 돌아온 뒤에도 10여 일 동안 감금돼 박해를 당했다. 그러나 박해는 멈추지 않았다. 시내 지역 공안국 국보대대에서는 양위펑의 딸(파룬궁수련생)에게까지 마수를 펼쳐 끊임없이 그녀의 직장을 찾아가서 교란하고 박해했다. 양위펑 노인은 매일 엄밀한 감시하에 생활하고 있으며 공포의 그림자는 여전히 양위펑의 전 가족을 뒤덮고 있다.

다음은 관련 인원의 정보이다：

진청시(晋城市) 시내 지역 정부：

주소：산시성 진청시 신스시제(新市西街) 75호，우편 번호：048001

진청시 시내 지역 ‘610’사무실 주임 장멘구이(張棉貴) 사무실0356-2039415、집0356-2094081、13835676606

진청시 시내 지역 공안국：

주소：산시성 진청시 난다제(南大街) 스푸샹(石府巷) 205호，우편 번호：048001

주소：0356-3048013

국장 양젠쥔(楊建軍) 사무실0356-3048001、13834916666

정위 비성차이(畢生才) 사무실0356-3048002、13934069608

국보대대 대대장 둥자오양(董朝陽) 사무실0356-3048035、0356-3048037、13935612345

국보대대 부대대장 위안진윈(原晋雲)（여）사무실0356-3048038、집：0356-2093639、13700568611

국보대대 악경 왕더성(王德勝) 사무실 0356-3048037、0356-3048038、13835626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