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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대륙 대법 수련생이 심한 박해 당한 사례

◇ 11월 9일, 후난(湖南) 창더(常德)시 리(澧)현 파룬궁수련생 12명이 납치되어 박해를 당했다. 58세인 펑둥롄(彭冬蓮) 노인은 11월20일 리현 구치소에서 박해로 사망했다. 중공(중국공산당)의 악인들은 펑둥롄 노인이 심장병으로 사망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그러나 펑둥롄노인은 지금껏 심장병 병력이 없었다. 펑 노인은 리현 농기공사의 퇴직 직원으로 직장에서 회계로 임직했었다. 지금 7명의 파룬궁수련생이 여전히 구치소에 납치당해 있다.

◇ 하얼빈(哈爾濱)시에 위치해 있는 헤이룽장(黑龍江)성 여자감옥에서 1995년부터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기 시작한 장옌팡(張豔芳.여)은 10여 년 동안 잔인무도한 박해를 당하다가 2010년 11월 2일 감옥에서 54세 나이에 억울하게 사망했다. 장옌팡은 매달고, 철의자에 앉히고, 냉동시키고, 굶기고, 잠을 못 자게하고, 독방에 가두고, 야만적인 음식 주입을 하고, 갖가지 악형을 가하는 등 박해를 당했다.

◇ 헤이룽장성(黑龍江省) 칭안현(慶安縣) 파룬궁수련생 린슈메이(林秀梅) 여사는 2010년 8월 3일에 중공(중국공산당)에 납치당한 후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당했다. 중공 ‘610’의 악인은 린슈메이에게 독극물을 주입했는데 린슈메이는 목숨이 위급한 상황이다.

◇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 파룬궁 수련생 한펑자오(韓鳳嬌, 47)는 2009년 8월 2일 장사 시 다퉈(大托)파출소에 납치당한 후 또 다시 노동교양을 당했다. 지금 주저우바이마룽(株洲白馬壟) 여자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로 목숨이 위급한 상황이다. 오른쪽 눈이 실명상태에 이르렀고, 전신이 무력하고 머리가 어지럽다. 가족들은 장사 카이푸(開福)구 ‘610’사무실과 노동교양소에 찾아 가 즉시 한펑자오를 석방할 것을 요구했지만 모두 거절당했다.

◇ 쓰촨(四川)성 진탕(金堂)현 민정국 퇴직 간부 선빙(沈兵,남,66)은 심신을 건강하게 하는 파룬궁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2009년 3월 5일 납치당한 후 강제노동교양 박해를 당했다, 더양(德陽)감옥에서 박해로 생명이 위독했는데 결국 2010년 11월 22일에 진탕현 인민병원에서 억울하게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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