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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대륙 대법 수련생이 심하게 박해 당한 사례

◇사천(四川)성 파룬궁수련생 류광디(劉光弟)는 사천 에너지투자유한공사(에메이(峨眉)합금철공장) 동력처 처장이었고 선임엔지니어이다. 2008년 올림픽기간 불법 납치당한 후 감옥에서 온갖 시달림을 당했는데 이름 모를 약물을 강제로 주입당하기도 하여 심각한 증상이 나타났다. 2008년 4월 형기 만료로 겨우 목숨을 부지한 채 집으로 돌아왔으나 이미 생명이 위급한 상황이었다. 2010년 9월 25일 그는 끝내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허베이( 河北)성 장자커우(張家口) 시 파룬궁수련생 후먀오먀오(胡苗苗, 여, 25세)는 유치원 교사이며 집은 화이안(懷安)현 차이거우바오(柴溝堡)진에 있다. 2010년 6월 26일 불법 납치당해 허베이여자감옥에 수감된 후 악질 경찰과 그들의 사주를 받은 죄수들은 후먀오먀오를 가혹하게 박해했다. 악인들은 사람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비열하고 변태적인 방식으로 그녀의 하체를 박해했다. 후먀오먀오는 심신에 극심한 상처를 입었고 3달이 지나도 상처가 아물지 않았으며 똑바로 서서 걸을 수도 없었다.

◇베이징 파룬궁수련생 류위젠(劉昱見)은 2010년 10월 28일 경찰에 납치당한 후 현재 베이징 자오양 분국 구치소에서 10일째 단식항의를 하고 있는데 생명이 위험한 상황이다. 10월 28일 오후 3~4시경 베이징 자오양 분국 진쑹(勁松)파출소 경찰 쉬(徐)모 등 4명의 경찰들이 구이구(矽穀) 컴퓨터타운 맞은편에 있는 베이징 대학 쯔위안(資源)호텔 6층 류위젠의 사무실에 뛰어들어 그를 납치했다.

◇산둥(山東) 자오위안(招遠)시의 파룬궁수련생 장수샹(張淑香)노인은 2010년 6월 12일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자오위안(招遠) ‘610’경찰에 납치당한 후 세뇌반에서 가혹한 박해를 당하였다. 박해로 인해 정신이 이상해졌는데도 ‘610’경찰은 그녀에게 불법 강제노동을 선고했다. 그후 장수샹은 정신분열증으로 강제노동수용소에서 병보석으로 풀려났다. ‘610’경찰은 여전히 단념하지 않고 장수샹에게 끊임없는 교란, 공갈과 협박을 하여 병세는 더더욱 악화됐으며 장수샹은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도처를 마구 돌아다니다가 현재는 행방불명이 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