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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다오시 ‘자애수감학교’서 공민의 인권과 신앙권리를 침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랴오닝보도) 2010년 10월 20일 오전, 랴오닝성(遼寧省) 후루다오시(葫蘆島市)정법위, 공안국, 국보대대에서는 각 현 지역의 정법위, 공안국, 국보대대를 강박해서 시내의 지명된 현 지역 파룬궁수련생을 이른바 ‘자애수감학교(關愛學校)’로 불법체포해서 세뇌를 진행했다. 그들은 파룬궁수련생들을 강제로 납치해 왔다.‘자애수감학교’는 무고하게 인권과 신앙권리를 침해하는 감옥으로서 불법적으로 사사로이 세운 것이다.

중공의 이른바 ‘법을 집행하는 인원’은 이들 ‘쩐싼런(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는 수련생들을 어떻게 대하는가?

1. 지정한 방 안에만 있게 하고 마음대로 드나들지 못하게 한 채 일거수일투족을 전문인원이 지키면서 인신의 자유를 박탈했다.

2. 식당은 숙소와 매우 가까웠지만 식당에 가서 밥을 먹으려면 줄을 서야 했고 말을 하지 못하게 했다. 길에는 경찰이 보초를 서고 있었다.

3. 파룬궁수련생은 겨우 다섯 명인데 식사하는 사람들은 30여 명이 있었다. 나머지는 이른바 ‘업무인원’(사실 모두 박해에 참여한 인원임)들이다.

4. 5명의 배신자는 이른바 ‘선생님’으로서 파룬궁수련생들에게 거짓말을 퍼뜨렸다. 듣지 않으면 악담으로 인격을 모독하고 공격해서 전향을 시키고 이른바 ‘3서’( 보증서, 반성문, 적발서 등)를 쓰게 한다.

5. 10월 22일 오전, 후루다오시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학습반’에 와서 녹화를 했는데 파룬궁수련생들을 강박해서 예전에 폭로된 거짓말 녹화를 보게 했다.

6. 복도에는 온통 파룬궁을 비방하는 것들과 ‘천안문 분신 자살’ 거짓사건의 도편들을 걸어놓아 진상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독해한다.

문장발표: 2010년 11월 03일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3/2318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