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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대륙 대법 수련생이 심하게 박해 당한 사례

◇ 쓰촨(四川)성 시창(西昌)시 파룬궁 수련생 후윈화이(胡雲懷, 54)는 2010년 10월 23일 시창시 퉈황(拓荒)구치소에서 비인간적인 박해를 당해 사망됐다. 후윈화이는 5월 7일, 작은 손자를 마중해 오는 길에 한 무리 시창시 국보 경찰들에게 납치당했다. 5월 27일, 시검찰원에서는 후윈화이를 불법 체포한 후 증거를 날조해 불법 기소했다. 2010년 9월 20일, 시창시법원은 불법적으로 후윈화이와 우수쥔(伍淑君)에 대해 재판 했다. 재판 과정에 후윈화이는 연속 구토했고 복부가 심하게 아파 허리도 곧게 펴지 못 했다. 가족에서는 시공안국과 시위 ‘610’에 후윈화에게 기본적인 검진과 치료를 해 줄 것을 강경히 요구했지만 모두 거절당했다.

◇ 헤이룽장성 이춘(伊春)시 파룬궁 수련생 녜수메이(聶淑梅)와 남편 궈칭안(國慶安)은 2010년 4월 12일에 악경에게 납치당하고, 9월 30일, 이춘시 진산툰(金山屯)구 법원에서 각각 9년과 6년 형을 당했다. 그 전날, 궈칭안의 부친 궈자오창(國兆蒼)은 억울함에 겨워 비참히 세상을 떠났다.

◇ 랴오닝(遼寧)성 펑청(鳳城) 파룬궁수련생 량윈청(梁運成)은 최근 박해로 한쪽 눈이 실명되어 두 번이나 병원에 보내졌으나 펑청(鳳城) 정법위 ‘610’(전문 파룬궁을 박해하는 중공불법조직)은 여전히 석방하지 않고 있다. 2010년 9월 5일, 량윈청((梁運成),취산린(曲善林), 자오린(焦林), 우쥐안(吳娟), 쑨중친(孫忠琴) 5명은 차를 타고 바이치(白旗) 진 민주(民主)촌과 쯔유(自由)촌으로 파룬궁진상을 알리러 갔다가 바이치진 파출소의 차오더쥔(曹德軍), 장쥔(薑君) 등에게 납치당해 혹독한 구타를 당했다. 이튿날 자오린, 량윈청, 취산린은 펑청 얼룽산(二龍山)구치소로 불법 납치당하고, 우쥐안과 쑨중친은 단둥(丹東) 바이팡쯔(白房子)구치소로 납치당했다. 근일, 자오린은 구치소에서 박해로 위에 구멍이 생겨서 쇼크 상태에 빠졌다. 경찰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그를 석방했다. 바이치진 파출소와 펑청 정법위 ‘610’과 펑청 공안국 국보대대에서는 5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의 이른바 사건을 펑청 검찰원에 넘겨 불법 판결을 모의하고 있다

◇ 최근 지린(吉林)성 퉁화(通化)시 파룬궁수련생 여러 명이 경찰에 납치당해 창류(長流) 구치소에서 박해를 당하고 있다. 10월 22일, 파룬궁수련생 류웨이(劉偉)는 직장에서 시공안국경찰과 민주(民主)파출소 경찰에 납치당했고, 파룬궁수련생 왕정위는 퉁화시 공안국경찰과 민주파출소 경찰에 납치당했으며 악인들은 집에 뛰어 들어 강탈을 감행했다. 둥창(東昌)파출소 경찰들은 파룬궁수련생 뤼훙(律紅)의 남편을 핍박해 길잡이를 서게 하여 뤼훙의 직장에 찾아가 뤼훙을 납치했다. 퉁화시 공안국경찰과 광밍(光明)파출소 경찰 12~13명은 파룬궁수련생 쑹구이샹(宋桂香)의 집에 뛰어들어 그와 그의 남편을 납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