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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저우시 창구이펑, 박해 중 세상을 뜨다

[밍후이왕] (밍후이통신원 장쑤성 보도) 쑤저우시(蘇州市)의 창구이펑(常桂鳳)은 1996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이전에 심장병, 당뇨병, 메니에르 증후군 등 각종 질병을 앓았는데 파룬궁을 학습하고 연마한 후 질병 없이 온몸이 가뿐해졌다. 하지만 중공(중국 공산당) 사악한 당 인원의 끊임없는 교란과 공갈 협박 아래, 결국 2010년 6월 19일 기절해 쓰러져 세상을 떠났다.

1999년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창구이펑도 모든 파룬궁수련생들과 마찬가지로 중공의 온 천지를 뒤덮을 듯한 거짓말과 모욕 하에 말없이 주변 국민들에게 대법이 억울함을 당한 진상을 알리고, 평화적인 방식으로 중공의 박해를 폭로했다. 그러나 오늘날 중국 대륙에서는 시비를 전도하고 있다.

2010년 1월 24일, 창구이펑은 쑤저우 황차오(黃橋)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불법 체포되어 박해를 당했다. 연속 3일 동안의 불법 심문과 경찰이 위협하고 속이는 수단을 사용한 이유로 59세인 창구이펑은 건강 상황이 급격히 나빠져 보석으로 집으로 돌아오게 됐다.

3월부터 시작해 후관 파출소의 스(石)가 성을 가진 구역 경찰과 거민위원회에서 여전히 여러 차례 집으로 찾아와 교란하고 전문 인원을 파견해 감시했다. 5월 전후, 쑤저우 610의 국보대대 대대장 저우원추(周文秋)는 후관 파출소의 3~4명 경찰을 거느리고 창구이펑의 집으로 가서 그의 딸 창정(常錚)을 강제로 세뇌반으로 데려가려고 작정했지만 창정은 확고하게 협조하지 않고 가지 않았다.

중공 사악한 당 인원의 교란과 공갈 협박 하에 창구이펑은 더욱 큰 충격을 받고 결국 6월 19일 기절해 쓰러져 세상을 떠났다.

문장발표: 2010년 10월 24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24/2313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