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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직하고 무던한 농민, 다시 중공 경찰에게 납치박해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둥보도) 웨이팡시(濰坊市) 린취현(臨朐縣) 파룬궁수련생 왕진셴(王金顯)은 올해 60세이며, 선량하면서도 충직하고 무던한 농민이다. 그러나 이렇게 순박한 사람이 며칠 전 류산(柳山)파출소의 사악한 경찰에게 재래시장에서 야만적인 납치를 당했다. 현재 상황은 분명하지 않다.

2008년에 류산파출소의 사악한 경찰은 왕진셴의 집에서 돈 2만 위안을 강탈해가고, 그의 2~3천 위안 가치가 되는 화물을 강탈해 간 적이 있는데 여태껏 돌려주지 않고 있다. 이번에 또 그의 집에 뛰어들어 마구 뒤져 일부 물건들을 가져갔을 뿐만 아니라 또 돈을 내지 않으면 사람을 풀어주지 않겠다고 그의 가족에 대해 공갈 협박했다. 정말 민간에서 말하는 ‘과거에는 토비(土匪)가 산림에 있지만, 오늘에는 토비가 공안에 있다’는 그 말과 맞아 떨어진다. 한 무리의 이른바 집법자(執法者)는 도리어 엄중하게 법을 어기는 비열한 일을 하고 있다.

1999년 왕진셴은 신장병과 불면증 등 질병을 앓고 있었기에 그 고통을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다. 병을 없애 몸을 건강하게 하려는 생각을 품고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는데 결과 정말 건강을 회복했다. 하지만 파룬궁이 사람들에게 백가지 이로움이 있고 한 가지 해로운 점도 없다는 것을 실증하기 위해 자신이 연공해서 직접 수혜를 본 사실을 말한 것 때문에 중국 공산당에게 수 차례나 납치, 금물 약탈, 고문학대를 당했다.

2001년, 왕진셴은 류산파출소에 의해 린취(臨朐)구치소로 납치당했다. 이 노인은 비인간적인 학대를 겪었다. 그를 핍박해 신앙을 포기시키기 위해 사악한 경찰은 죄수를 지시해 그를 혹독하게 구타했다. 심지어 집게로 그의 허벅지를 비틀고 며칠 동안 그에게 밥을 먹이지 않았으며 물을 마시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는데, 목구멍이 말라 목이 다 쉬었으며 대변이 굳어져 누지 못했다. 그리고 허약해져 허리도 곧게 펴지 못했는데 사람을 놀라게 할 정도로 약해졌다.

2008년, 중국 공산당 올림픽 전에 파출소에서는 다시 한 번 재래시장에서 이 노인을 납치하고, 그의 손수레(手扶車)와 2~3천 위안 가치가 되는 화물을 함께 강탈해 갔다. 그리고 또 그의 집으로 가서 두 노부부가 일생동안 모아둔 돈 2만여 위안을 강탈해갔다. 그 후 손수레만 돌려주었을 뿐 화물은 깡그리 강탈했다. 그의 부인이 파출소로 가서 자신의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했을 때, 사악한 경찰은 돈을 돌려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또 상대를 향해 악담을 퍼부으며, “2만 위안이 뭘 그리 대단한가, 다시 와서 귀찮게 굴면 당신도 붙잡겠다”고 소란을 피웠다.

2010년 10월 2일, 류산파출소의 사악한 경찰은 또 왕진셴을 재래시장에서 납치해 그의 집에서 MP3와 일부 대법자료를 강탈해갔으며, 또 린취현으로 납치해 갔는데 구체적인 주소는 분명하지 않다.

린취현(臨朐縣) 류산진(柳山鎭)우편 번호: 262616

류산(柳山)파출소 전화: 0636-3433110

린취현(臨朐縣) 공안국(지역 번호: 0536):

공안국 국장 쉬원위안(許文遠) 3456678(사무실)3456369(집)13963686369(핸드폰)

린취현(臨朐縣) 610주임 겸 박해를 관할하는 부국장 마롄즈(馬連芝) 3116118(사무실), 3160866(주택), 13806360696(핸드폰)

국보대대: 마훙성(馬洪生) 3217433 저우산우(周善武) 3217433

문장발표: 2010년 10월 0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주보 184호주보위치: http://zhoubao.minghui.org/mh/haizb/184/A04/7668/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9/2307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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