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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륙 대법 수련생이 최근 심한 박해 당한 사례

◇헤이룽장(黑龍江) 성 칭안(慶安) 현 파룬궁수련생 린슈메이(林秀梅) 여사와 그녀의 남편 판순(潘順)은 8월 3일 오후 중공(중국공산당) 당국에 납치당하고 가택도 수색 당했다. 현재 린슈메이는 쑤이화(綏化) 구치소에 불법 수감 당했다. 린슈메이가 공안국에 납치되어 심문 당할 때 그의 머리에 검은 비닐봉지를 뒤집어씌운 것을 본 사람이 있다. 린슈메이는 수감당해 반달되는 사이에 심장병이 도지고 얼굴이 노랗게 되었다. 몸매가 풍만하던 그는 비인간적인 박해로 이미 뼈만 앙상하게 남아 있어 원래 모습을 전혀 알아 볼 수 없게 되었다.

◇랴오닝 링위안(遼寧 淩源) 파룬궁수련생 우옌솽(侯延雙)은 랴오닝 선양(遼寧 沈陽) 감옥에 오늘까지 9년 동안 불법 감금당하고 있다. 잔혹한 박해로 뇌혈전에 걸려 말도 못하는 상황이다. 가족은 병보석으로 치료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나 감옥 측은 우옌솽이 파룬궁 수련을 포기하지 않으면 절대로 사람을 내 놓지 않겠다고 한다. 지금 여전히 제1 감옥 제17 감시구역에 감금되어 있다.

◇후베이 우한(湖北 武漢) 파룬궁수련생 류윈차오(劉運潮)는 2009년 4월 황스(黃石) 시 샤루(下陸) 구 법원에서 불법 4년 형을 당했다. 후베이 성 사양판자타이(沙洋範家台)감옥에 수감된 후 잔혹한 박해로 생명이 위급하다. 우한 시 ‘610’(중공이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 조직)과 사양판자타이 감옥 측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9월 9일 류윈차오를 집으로 내 보냈다. 잔인한 박해로 반신불수가 된 류윈차오는 뼈만 앙상하고 말도 못 하며 대소변도 스스로 처리하지 못한다. 죽물만 조금씩 마일 수 있을 뿐인데도 ‘610’은 여전히 가택에 침입하여 소란을 피운다.

◇허베이(河北) 성 라이수이(淶水) 현 중공 당국은 성급과 바오딩(保定) 지구의 ‘610’과 정법기구의 조종 아래에 현중공당교에 ‘세뇌반’을 꾸려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고 있다. 파악한 소식에 의하면 지금 24 명의 파룬궁수련생이 납치되어 박해를 당하고 있다. 그 중 왕춘(王村) 향, 스팅(石亭) 진, 러우춘(婁村) 향에서 박해가 더욱 엄중하다.

문장발표: 2010년 9월 30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 중문밍후이주간 제 455기
원문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