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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설법을 읽고 진상 알리는 방법을 반성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의『2010년 뉴욕법회설법』중 한 수련생이 제기한 문답 해답을 읽고 나는 우리 대법제자들 특히는 대륙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리는 방법을 반성했다.

아래에 나는 우선 사존의 그 단락 설법을 인용하련다. “우리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데는 방식에 주의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어떤 사상 경지의 사람이든 모두 있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인은, 중공사당에게 주입된 당 문화의 사고방식, 용어사용, 사람의 행위방식, 그것은 모두 사당 그 문화권 내에 있으며, 심지어 어떤 중국인은 사당을 욕해도 모두 사당 속에서 욕하고 있는데, 그는 정말로 사당을 인식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이 이지적으로 가서 해야 하고, 표면만 하지 말라고 하는데, 당신이 사람을 구하려면 마음을 좀 써야 하고, 너무 얕게 하지 말라.”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킨다’는 수련인이 본 최후의 결과인데, 당신은 그것을 진상을 알리는 머리말로 삼지 말라. 정말로 남들에게 어찌된 영문인지를 알려주고, 당신이 다시 사당이 악한 짓을 너무 많이 해서 하늘이 그것을 멸망시키려 한다고 말한다면, 이것은 다 괜찮다. 당신이 아직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지도 않았는데 당신이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킨다’를 말한다면, 그는 정말로 어찌된 영문인지를 몰라서, 당신이 ‘정치를 한다’고 여길 것이다.”

사부님의 이 단락 설법을 공부하고 나는 우리가 진상을 알릴 때 인과가 도치됐음을 깨달았다. 대륙대법제자들이 사람을 구하고 있는 항목, 예를 들어 진상화폐, 호신부, 스티커, 문자메세지 진상 알리기에 모두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천멸중공, 삼퇴보명(天滅中共, 三退保命)’이런 것들을 썼다. 이것은 중공악당의 무신론 독해를 받은 사람들로 하여금 아주 쉽게 오해를 생기게 하고 심지어 반감을 사게 한다.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리는 항목에서 대륙의 어떤 수련생은 사람을 많이 구하기 위해 낯선, 연분이 있는 사람을 만나면 우선 “당신은 삼퇴를 했습니까?”고 묻거나 혹은 “천멸중공”, “당신은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하세요” 등을 쓰는데 아주 쉽게 상대방을 놀라게 해서 왕왕 정면효과를 일으키지 못한다. 『밍후이주간』에서 일부수련생들 교류문장에서도 이런 상황을 제기했었다.

이 문제에 대해 ‘파룬따파하오’와 ‘천멸중공’은 모두 결론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우리는 속인에게 반복적으로 결과를 강조하고 있으며 원인을 해석하는 것을 홀시한 것은 본말을 도치한 것이다. 내 생각에 수련생들의 노력으로 지금 매 중국인은 모두 어떤 통로를 통해 들었든지 물론하고 이상 두 개 결론을 이미 알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은 도리어 그 중 원인을 진정으로 알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결론의 원인을 알지 못하므로 무지하게 대법을 비방하고 수련생들 대선의 행위를 비웃는다. 그러므로 내가 생각하건대 현 상황을 보아 아직 진상에 분명하지 못한 속인에게 반복적으로 ‘따파 하오’와 ‘천멸중공’의 결론을 강조하는 것은 큰 효과가 없다고 생각한다. 내 보기에 우리 대륙대법 수련생들은 진상을 알리는 중점을 응당 중공사당이 대법에 대한 박해를 폭로하고 세인에게 대법이 왜 좋은지, 하늘은 왜 중공을 멸하려하는 지에 대한 원인을 알리는 것을 중점에 놓아야한다. 우리가 중점을 악당이 대법에 대한 박해를 폭로하는데 놓을 때 속인은 그 중의 원인을 알게 될 것이니 그러므로 그들 선념을 계발하고 그들 양심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나는 일부사람에게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공악당의 생체장기적출을 당하고 있다고 알려주니 비록 말한 것은 아주 간단하고 어떤 것은 아주 간결하나 그들이 파룬궁에 대해 동정하기 시작함을 볼 수 있었고 진상을 듣는 태도는 아주 호기심을 가져 반감을 나타내지 않았으며 그르므로 진상을 접수하고 사색을 일으킬 수 있었다. 중국 사람들은 역차운동의 진상을 알고 비록 감히 말하지 않아도 모두 박해 당하는 자를 아주 동정하는데 이것은 중국에서 한가지 보편적 현상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도 대법제자는 모두 사회상 보통 선량한 백성이고 대법을 수련해 심신에 이로움을 얻었으며 어떤 사회와 개인에게 모두 해로운 점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려 이 단체 사회의 가장 하층 맨주먹인 백성들이 중공의 박해를 얼마나 비참하게 당하고 있다는 것을 더욱 깊이 알려야한다. 이러면 백성들의 동정을 더욱 불러일으킬 수 있고 그들을 구도하기 더욱 편리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나 개인의 건의는 기편당한 중생을 더욱 편리하게 구도하기 위해 우리는 마땅히 박해사실 폭로를 강화해야한다. 예를 들어 전단지, 스티커 등에

“중공은 파룬궁수련생의 생체장기 적출하여 팔아 폭리를 도모했는데 죄악은 하늘에 사무친다.”

“파룬궁수련생은 억울해도 하소연 할 곳 없으니 돈으로 당신에게 알릴 수밖에 없다.”

“파룬궁은 정치를 하지 않는다. 파룬궁은 중공의 불법적 박해를 폭로할 뿐이다.”

“파룬궁수련생은 정치적 추구가 없다. 줄곧 가장 평화로운 방식으로 백성들에게 억울함을 알리고 있다.”

“파룬궁은 정치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박해시작부터 지금까지 파룬궁수련생들이 무력반항의 사건은 한 건도 없다.”

“중공은 오늘날까지 극히 잔혹한 수단으로 적어도 3800명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해 죽였다.”

“중공은 감옥에서 때려죽인 파룬궁수련생을 자살했다고 백성들을 속였다.”

“중공은 파룬궁을 모함하고 있으며 파룬궁은 결백하다. 광대한 민중들이 파룬궁을 이해하는 것을 환영한다.”

“하남 중공 악경은 여 대법제자를 강간하고 도리어 승급했는데 천리가 용서 못한다.”

“중공 악경은 임신한 여 파룬궁수련생을 밧줄로 달아매고 다시 아래로 던지는 혹형의 박해를 하여 유산하게 하고 이 전부 과정을 남편이 보도록 요구했다.”

“중공악경은 저급적인 수단으로 파룬궁수련생의 생식기관을 충격하는 것으로 신앙을 포기하도록 강요했는데 짐승보다 못하다.”

“중공은 파룬궁을 박해해 하늘이 노하고 사람들이 원망한다. 그러므로 중국은 재해가 연속되니 민중은 빨리 각성해야만 자신을 구할 수 있다.”

“SOS국제 긴급구원: 중국은 파룬궁수련생과 다른 죄수들의 장기도 생체 적출해 팔아 이익을 도모하고 있다.”

“중공 악경은 파룬궁수련생을 변기통에 눌러놓고 호랑이의자 등 수 만 가지 혹형으로 핍박해 신앙을 포기하도록 했다.”

“파룬궁박해를 한 것은 중공인데 천재인해 징벌은 중공 당도와 사실을 모르는 백성이 당하고 있다.”

“역사상 로마 폭군은 로마성을 불 지르고 화를 기독교도들에게 덧 씌워 사람들의 원한을 선동했으며 미친듯이 기독교도들을 박해해 로마를 훼멸한 대 역병을 초래했다. 현재 중공은 천안문 분실사건을 조작해 사람들이 파룬궁에 대한 증오를 선동하므로 오늘 천재인화를 부단히 조성하고 있다. 인류가 바른 믿음을 박해하여 악보 받은 교훈을 깊이 반성해야한다!”

“파룬궁수련자들이 ‘眞善忍’ 이 세상 도덕표준을 굳게 믿으므로 중공의 박해를 당해 하늘이 노하고 사람들은 원망하고 있다.”

“중공은 ‘가악폭(假惡暴)’를 선양하고 있으며 파룬궁 ‘眞善忍’을 가장 두려워한다. 그러므로 천만 백계로 파룬궁을 박해한다.”

“사람마다 공산당을 욕하나 당의 본질을 진정 분명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해외 전문가가 쓴 『9평공산당』은 공산당의 거짓모습을 벗기고 대폭로했다.”

이상 일부 어구들 예를 들었는데 이런 어구는 직접 사당악행을 폭로하고 그것의 위선면목을 찢었으며 사람들 앞에서 대 폭로해서 그것의 체면을 더욱 떨어지게 만들었다.

이번 사부님의 설법을 공부하고 나도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함에 실제 상황에 적용해야 하며 알리는데 끝지지 말아야하고 탈당, 탈단, 탈대 수만 올리는 것에 추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떤 속인은 체면이 때문에 탈당해 탈당수의 진실성을 떨어지게 했다. 내 생각에 사람들로 하여금 재빨리 악당의 사악한 본질을 알도록 해야만 비로소 더욱 빨리 악당을 해체할 수 있다. 사람마다 악당을 인식하게 되면 자연히 탈출하게 되고 그러면 사당은 자연히 해체된다. 그러므로 진상을 알리는 것은 제1위이다.

대법제자들 우리 함께 정진하며 더 많은 방법을 생각해 사람을 구하는 일을 마음 써서 하고 알차게 하고 참답게 세심하게 하자. 속인 각도에 서서 방법을 생각해 속인들이 쉽게 이해하는 각도로부터 진상을 알리고 사람들로 하여금 중공의 위선과 사악함을 알도록 하게하고 파룬궁을 정면적으로 이해하게 하자. 조사정법을 더욱 잘하고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적게 마음 쓰시게 하자.

부당한 점을 수련생들이 자비로 시정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9월 29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29/23026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