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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쥔샤는 중공사당의 박해로 사망한 것이다

글/ 대륙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감옥에서 돌아온 후 나는 파룬궁수련생 리쥔샤(李軍霞)가 건물에서 떨어져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나는리쥔샤가 중공사당의 박해로 사망한 것이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리쥔샤, 후베이성(湖北省) 우한시(武漢市) 파룬궁수련생, 우한시 한커우구(漢口區) 공군병원 가속원에서 살고 있었다. 부친이 세상을 뜬 후 한커우구 한 공상은행의 가속원으로 이사했다. 1993년 파룬궁을 접한 후, 1994년 6월과 12월에 리훙즈(李洪志) 사부님께서 정저우(鄭州), 지난(濟南), 광저우(廣州) 세 개 시에서 개최한 학습반에 참가했다. 당시 그녀는 나에게 사부님께서 그녀의 몸과 가정 환경을청리해 주신 자세한 체험을 이야기했고 사부님에 대한 감격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다. 그녀는 매우 심각한 부인과 병이 있어서 의사가 그녀에게 결혼하지 말라고 권고한 적도 있었다. 이것은 한 여성으로서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가. 수련을 하기 전 그녀는 고통을 조성한 원인을 부모에게 밀었다. 부모가 그녀를 이 세상으로 데려오지 말고 이렇게 큰 고통을 당하게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여겼다. 그녀도 고통스러웠지만 그녀의 부모는 더욱 고통스러웠다. 아들은 교통사고로 세상을 뜨고, 딸까지 이러하니 부모의 괴로움은 가히 짐작할 수 있다.

대법을 배운 후 리쥔샤는 이 일체의 고통과 모든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은 바로 전생의 업력으로 조성된 것이고, 이 일체 고해와 고난에서 벗어나려면 수련해서 반본귀진(返本歸眞)하는 것만이 유일한 출로임을 알았다. 한 사람이 수련하면 전 가족이 이득을 본다. 리쥔샤는 이것을 깨우친 후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정진하고 실속 있게 수련했다. 매일 법공부하고 연공하며 적극적으로 대법을 알려 더욱 많은 사람들이 법을 얻게 했다. 모두를 위해 일하려는 적극적인 마음과 성심이 있었기에 리쥔샤는 차례로 연공장 보도원, 우한 대법 총보도소(總站) 한커우 분소장(分站長)을 맡았으며, 그 후 총보도소의 홍보업무를 나누어 담당했다. 여기까지 읽고 리쥔샤가 직무를 맡아서 얼마나 되는 월급을 지급 받았으리라고 오해하지 마시라. 대법은 조직이 없고 느슨하게 관리하기 때문에 오고 싶으면 오고 가고 싶으면 가도 되며 관직이 없다. 보도원들은 적극적인 마음으로 자원해서 공법을 가르쳐주고 보도하며 아무런 비용을 받지 않는다. 리쥔샤는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자신의 업무를 다 한 후 여가 시간에 적극적으로 홍법(弘法)을 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인식하고 수련하게 하려고 생각했다.

1999년 ‘720’, 중공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후, 리쥔샤는 자신이 법을 얻은 후의 각종 체험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그들이 중공의 유언비어를 믿지 않고 파룬따파는 좋고 ‘쩐,싼,런(眞,善,忍)’은 좋다는 것을 믿기 바랬다. 얼마 후 한 퇴직 여자공안은 리쥔샤를 공안국에 고발하고 리쥔샤에게 이른바 ‘거점’이 있다고 모함했다. 그래서 공안부에서는 아무런 조사도 하지 않고 이 무고를 공안부에서 제일 큰 사건으로 삼아 꾸몄다. 후베이성 공안청에서 백여 명의 무장 경찰, 공안들을 출동시켜 이른바 ‘거점’을 물샐 틈 없을 정도로 포위해 마구 뒤졌지만 그들이 원하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 그러나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리쥔샤를 강제로 납치해서 1년 9개월 동안 불법 강제노동을 시켰다. 불쌍한 리쥔샤의 노모는 외롭게 딸을 그리면서 하루하루를 견디다가 구치소로 딸을 면회하러 갔지만 간수에게 이른바 ‘공안부의 주범’이란 이유로 거절당했다.

2003년 7월, 리쥔샤는 외지에서 우한시 ‘610’에게 강제로 우한시 세뇌반으로 납치되어 박해를 당한 후 핍박에 못 이겨 의지할 곳을 잃고 떠돌아다녔다.

2007년 12월경, 우한시 ‘610’은 사먼시(厦門市)에서 리쥔샤를 세뇌반으로 납치해서 박해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610’ 악인은 건강하고 사고능력이 정상인 리쥔샤를 우한시 정신병원으로 보내 강제로 ‘치료’를 했다. 게다가 ‘610’은 리쥔샤의 친척에게 전화를 걸어 돈을 가져와 리쥔샤에게 병치료를 해주라고 위협했다가 친척들에게 엄중한 말로 거부당했다. 리쥔샤가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돌아온 후 정신에 이상이 생겼고 경찰차 소리를 듣기만 하면 놀라서 노모의 품을 파고들었다. 리쥔샤의 가족은 그녀의 두 발목 부위에 두 갈래의 빨간 흔적이 아주 깊게 생긴 것을 보고 그녀에게 어찌된 일인지를 물었는데 그녀는 두려워서 말을 하지 못했다. 세뇌반에서 돌아온 뒤 줄곧 어떤 사람이 그녀를 감시하고 미행해서 인신의 자유가 조금도 없었다. 설이 되어 친척집에 놀러가도 여전히 엄밀하게 감시하는 사람이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리쥔샤는 심한 압력을 감당하고 있었는데, 하루가 일 년 같았고 심지어 한 시간이 일년 같았다.

2009년, 박해로 의식이 똑똑하지 못한 리쥔샤는 중공이 거짓말로 미혹시킨 상황에서 건물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삶에 거의 절망하던 리쥔샤가 파룬궁을 수련한 후 건강하고 낙관적이고 자신감으로 충만된 사람이 되었다. 중공사당의 박해가 시작된 후, 여러 차례의 극단적인 잔혹한 박해로 리쥔샹은 인신의 자유를 잃고 정신 이상이 되었다. 이것이 중공사당이 박해한 결과가 아니란 말인가?

리쥔샤는 중공사당의 박해로 사망했다

선하면 선한 보응을 받고 악하면 악한 보응을 받는다. 이미 하늘이 중공을 소멸할 때가 왔다. 바꾸어 말하면 사람들이 늘 말하는 보응의 시기가 온 것이다. 희망하건대 선량한 사람들은 리쥔샤가 중공사당의 박해로 사망한 이 일에서부터 중공사당의 본질을 똑똑히 가리고 빨리 중공에서 퇴출해 하늘이 중공을 소멸하는 이 재난에서 구원을 받아 중공사당의 희생양이 되지 말기를 바란다. 동시에 리쥔샤를 박해한 사람들도 빨리 깨닫고 다시는 공산당을 도와 나쁜짓을 하지 말고, 파룬따파는 좋고 ‘,쩐,싼,런’은 좋다는 것을 믿으며, 자신과 가족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09월 25일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25/23012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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