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통신원 산둥성 보도) 2010년 7월 11일, 칭다오 파룬궁수련생 가오밍샤는 야만적으로 납치돼, 8월 9일 리창 검찰원에 불법 체포를 당했다. 리창 검찰원에서는 가오밍샤를 위해 변호하는 정의로운 베이징 변호사의 정상적인 엄무 절차를 무리하게 난처하게 만들면서 변호사의 조사를 거부했다.
7월 11일, 가오밍샤는 아파트 아래에서 잠복 감시하고 있던 리춘(李村)파출소의 악경 웨펑(嶽峰-경찰번호112168) 등 여러 사람들에게 야만적인 납치를 당하고 불법으로 칭다오 제3구치소에 갇혔다. 8월 9일, 가오밍샤는 리창 검찰원에 의해 불법 체포를 당했다. 가족은 가오밍샤을 위해 베잉징의 정의로운 변호사를 선임해서 그녀를 위해 무죄변호를 하게 했다.
9월 17일, 변호사는 리창 검찰원으로 가서 가오밍샤를 면회하는 관련 수속을 밟으려 했으며 아울러 사건 조사를 요구했다가 사건 처리원에게 거부당했다. 변호사는 제3구치소로 가서 가오밍샤를 면회했다.
가족은 가오밍샤가 불법 체포당한 황당한 이유는, 2007년 음력설 초사흘날에 가오밍샤가 이웃인 쑨수치(孫書琪)의 집으로 설 인사를 간 김에 그들 가족들에게 파룬궁이 박해당한 진상을 알려주었으며 아울러 그들이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를 기억하라고 알려주었는데, 쑨수치에게 악의적인 고발을 당했음을 알게 됐다. 그녀를 모함하는데 참여한 사람들로는 또 거민위원회 주임 진웨이훙(金偉紅), 후충팡(胡崇芳), 빙허(秉賀)이다.
가오밍샤는 구치소에 감금된지 이미 2개월 넘었다. 그녀는 확고하게 사악의 박해에 협조하지 않고, 확고하게 자신의 신앙은 무죄며 파룬따파를 수련함은 합법적이라고 하면서 그녀를 모함한 모든 자료 위에 서명하고 사진을 찍는 등을 거부했다.
지금 가오밍샤를 모함한 악인 후충팡(胡崇芳)은 이미 악보를 받아 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알게 됐다. 진웨이훙(金偉紅)도 세 차례 이혼을 한 후 가족에게 버림을 당했는데 연속해서 보응을 받았다.
문장발표: 2010년 09월 28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28/23024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