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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성 주장시 파룬궁수련생 장다이디가 납치당한 과정

[밍후이왕] (밍후이통신원 장시보도) 2010년 8월 12일, 장시(江西) 주장(九江) 싼젠(三建) 퇴직직원인 파룬궁수련생인 장다이디(張代娣)는 메이잔포(梅綻坡) 거민위원회 주임 후츙(胡瓊)에게 무고당하고 쉰양구(潯陽區) 국보대대의 리쥔(黎軍)에 의해 불법으로 구치소에 갇혔다. 쉰양구 국보대대에서는 장다이디의 가족에게서 2만 위안을 갈취한 후 그녀를 석방했다.

일이 발생한 그 날, 장다이디는 주장 신화(信華)광장에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메이잔포 거민위원회 주임 후츙이 뛰어들어왔다. 그녀는 장다이디가 파룬궁수련생이라는 것을 알고 즉시 전화로 무고하려고 했지만 전화가 걸리지 않았다. 그녀는 장다이디를 가로막고 보안을 불러 파룬궁수련생을 빨리 붙잡으라고 했다. 주위에서 구경하던 남자는 “이렇게 나이가 많은 사람을 붙잡아서 뭘 하려는가? 그녀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장다이디가 펀푸(湓浦)파출소로 납치당한 후 쉰양구 국보대대 리쥔은 장다이디를 불법으로 구치소로 보냈다. 구치소에서는 신체검사표가 없다며 수감을 거부했다. 리쥔은 구치소 소장을 찾아서 신체검사표를 이후에 제출하겠다고 말하고는 장다이디를 주장구치소에 불법으로 감금했다.

쉰양구 국보대대에서는 장다이디의 가족에게 2만 위안을 갈취 한 후 9월 12일에 장다이디를 석방했다.

문장발표: 2010년 09월 24일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24/23006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