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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롄 수산학교 강사 류룽화, 마싼자에서 격리 박해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랴오닝보도) 다롄(大連) 수산학교(水産)학교의 강사이자 파룬궁수련생인 류룽화는 마싼자 노동수용소에 이미 1년 간 불법감금 당했다. 최근에야 소식을 얻었는데, 친구가 마싼자 노동수용소 3대대에 있는 그녀에게 저축해 준 돈을 마싼자 노동수용소 측이 사용을 허락하지 않으며, 신앙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격리 박해를 당했다.

류룽화의 일상 생활 사진

45세인 류룽화는 다롄 수산학교의 강사이다. 2009년 10월 21일, 다롄시 중산구(中山區) 공안분국 칭니와차오(靑泥窪橋) 파출소는 다롄 노동교양위원회와 결탁해서 류룽화에게 2년 불법 강제노동을 시켰다. 그녀는 2001년 4월에도 중공(중국 공산당)경찰에게 납치되어 7월에 1년 불법 강제노동을 당한 적이 있다. 다롄 수산학교의 서기 리위안펑(李元鵬)은 제멋대로 류룽화를 불법으로 해고했다. 남편은 압력 하에 그녀와 이혼을 했다. 그녀의 전남편을 제외한 외, 그녀의 아버지, 남동생도 중공의 압력과 거짓말에 속아 중공을 도와 그녀를 박해했다.

류룽화는 2001년에 부교수의 신분 때문에 마싼자 노동수용소의 대장 쑤징(蘇境)에 의해 강제 전향대상으로 여겨져 온수 공급실에 21일간 서있는 고문을 당했다. 왼쪽 손목뼈는 장애를 얻어 무거운 일을 할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등에 주먹만큼 큰 옴이 있었는데 마싼자 노동수용소에 의해 박해로 온몸에 상처를 입었다.

기한을 초과한 불법감금에서 석방 된 후, 류룽화는 다롄으로 돌아왔다. 일하는 직장인 다롄 수산학교의 서기는 일방적으로 해고를 제출했다. 류룽화는 어떠한 서명도 하지 않고 어떠한 통지도 받지 못한 상황 아래 일을 잃게 되었다. 그러나 직장의 관련 부서에서는 전혀 어떠한 설명도 하지 않았다. 당시 류룽화의 아들은 겨우 6세였는데, 경제내원이 없고 또 거주할 곳도 없어 생활은 막심한 문제에 직면했다.

하지만 류룽화는 또 한 차례 마싼자 노동수용소에 불법감금 당했고 소식도 거의 모두 봉쇄를 당했다. 각계 선량한 정의로운 인사들이 손길을 내밀어 중공의 폭정을 멈추고 감금당한 파룬궁수련생의 인신자유를 되찾도록 협조해주기 바란다. 중공의 거짓말에 속은 세상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다시는 나쁜 짓을 하지 못하도록 하자.

류룽화의 전남편:장룽(張容) 0411-83627018

류룽화의 아버지: 류위강(劉玉剛) 0411-84281115

류룽화의 남동생: 류젠궈(劉建國) 0411-84231870

류룽화의 오빠: 류젠촨劉建權) 13065329091

마싼자 노동수용소 3대대:024-89295020、89216841

문장발표: 2010년 09월 12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12/2295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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