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허베이보도) 2010년 8월 25일, 허베이성(河北省) 싼허시(三河市) 옌자오진(燕郊鎭) 파출소 경찰은 둥차이(東蔡) 거좡(各莊)에 뛰어들어 파룬궁수련생 리구이즈를 핍박해 파룬궁을 연마하지 않는다는 ‘보증서’를 쓰게 했으나 리구이즈에게 거절당했다. 이튿날 오후 세 시가 넘어서 리구이즈와 쉬사오징(徐少靜) 두 파룬궁수련생은 집에서 납치당했다. 현재 두 사람은 랑팡(廊坊)세뇌반에 납치돼 박해를 당하고 있다.
49세인 리구이즈는 허베이성 싼허시 옌자오진 둥차이촌(東蔡村)사람이다. 그녀는 1998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수련 후에 몸에 있던 여러 질병이 다 나았다. 그녀는 하루도 글을 읽어 본적 없는 농촌 부녀였으나 대법서적을 읽을 수 있게 되었고, 점차 생명의 진정한 의의를 알게 되었다. 리구이즈는 대법 사부님께 매우 감격했으며 확고하게 수련했다.
1999년 ‘7.20’ 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후, 리구이즈는 현지 ‘610’과 경찰들의 박해를 여러 차례 당했다. 그녀는 납치, 구류, 노동교양 등을 총 열두 번이나 당했으며, 그 기간에 각종 고문, 학대를 당했다.
1999년 9월, 옌자오분국 양푸원(楊福文)과 ‘610’인원 장쯔화(張子華), 추이차오옌(崔巧燕) 등 8명이 리구이즈의 집에 들이닥쳐 어떠한 수속도 밟지 않고 불법수색을 진행했으며, 파룬궁 서적, 테이프, 녹음기, 손으로 쓴 책 등을 전부 강탈했다. 그 후에 또 세 차례나 가택 수색을 했으며 아울러 리구이즈를 납치해 진정부에 가뒀는데 이렇게 한 주일 동안 가뒀다.
2000년 리구이즈는 파룬궁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하러 베이징에 갔다. 그 해 10월 싼허시 ‘610’의 두목 류푸창(劉富强)에 의해 싼허시 옌자오구 공안분국으로 납치돼 돌아와 쇠기둥에 등 뒤로 채워지는 고문을 당했다. 경찰 대장 양푸원은 양손으로 번갈아 가며 그녀의 뺨을 40여 대 때렸다. 때리다가 지친 다음 양푸원은 또 구두를 벗어 굽으로 리구이즈의 뺨을 40여 대 때렸다. 그래서 입안에서는 피가 흐르고 얼굴부위는 검은 자색이 되었다. 악도는 그녀에게 그래도 연마하겠냐고 물었다. 리구이즈는 “연마한다! 파룬궁은 사람으로 하여금 좋은 사람이 되게 한다. 나와 아이의 병은 전부 다 나았다. 파룬따파는 이미 나의 모든 세포 속에 들어갔는데 어찌 배우지 않을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경찰 양푸원은 속내의만 입은 리구이즈를 밧줄로 꽁꽁 묶고는 거칠게 한 발 찼다. 그런 다음 두 개의 고압 전기곤봉으로 그녀의 얼굴, 손, 백회혈에 폭력적으로 전기충격을 가했다. 한 시간 넘게 전기충격을 가했는데 리루이즈의 얼굴과 손은 그을고 탔다. 전기는 고약한 냄새를 풍겼다. 그 후 경찰은 또 수갑으로 그녀를 채웠는데, 수갑이 다 살 속까지 패여 들어가 형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고통스러웠다.
2000년 12월 20일, 진(鎭) ‘610’의 몇몇 사람은 한창 밭에서 일하던 리구이즈를 진정부로 납치해 남자와 함께 큰 회의실 안에 가뒀다. 침대도 식당도 없었고 목욕을 하는 것도 허락하지 않았으며, 책을 보지 못하고 외우지 못하게 했다. 그리고 또 서로 말하지 못하게 했는데 이렇게 반 개월 동안 인신자유를 잃었다. 12월 25일, 파룬궁수련생들이 단체로 사부님의 『홍음(洪吟)』과 『논어(論語)』를 외웠다. 음흉하고 간사한 정치법률위원회 서기 장쯔화(張子華)는 사납고 흉악한 경찰 20여 명을 데려왔다. 부국장 류수춘(劉樹春)과 대장 톈수광(田曙光)은 기세등등해 하며 “누가 먼저 시작했는가?”라고 캐물었다. 리구이즈는 선뜻 나서서 “우리는 좋은 사람이 되려 하기에 도둑질이나 강도짓, 도박을 하지 않고 색정적인 악독한 것들이 없다. 당신들은 나쁜 사람을 풀어두고는 도리어 관할하지 않는데, 우리가 쩐(眞), 싼(善), 런(忍)을 신앙하는 게 무슨 잘못인가? 우리들이 사부님의 경문을 외우는 것은 우리들의 인신자유이다! 나는 끝까지 대법을 배울 것이다. 누구도 나를 바꾸지 못하며 총살하고 감옥살이를 한다 해도 나는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사악한 악당무리들은 파룬궁수련생 5명을 수갑으로 채워 놓고는 구타했다. 어떤 이는 두 대의 경찰차 위에 묶고, 어떤 이는 발끝만 지면에 살짝 닿은 상태로 큰 쇠문 위에 채워 놓았다. 사악한 악당무리들은 리구이즈를 핍박해 차디찬 돌 위의 시멘트 바닥위에 1시간 넘게 꿇어앉게 했다. 류수춘이 뤼바오쥐(吕寳菊)의 뺨을 몇 십 대 때릴 때 리구이즈는 “사람을 때리지 마시오!”라고 외쳤다. 톈수광은 “때릴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고 말했다. 리구이즈는 그에게 “때려죽인다 해도 두렵지 않다. 때릴수록 확고해진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아직도 ××당과 맞서서 반란을 일으키려 하는가?”라고 말했다. 리구이즈는 “누가 당신들에게 반란을 일으키려 하는가? 우리 파룬궁은 정치에 참여하지 않는다. 내가 멀쩡하게 집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당신들이 밭에서 나를 붙잡아 온 거다. 말하는 자유는 국가에서 허락했다. 우리네 이 연약한 부녀들에게 총을 준다 해도 당기지 못하는데 우리들이 맨주먹으로 어찌 반란을 일으킨단 말인가? 우리들에게 누명을 씌우지 마라!”고 말했다.
그 후 악도들은 또 파룬궁수련생 5명을 붙잡아 왔다. 어떤 이는 대문 위에 매달아놓고 두 발은 땅에 닿지 않게 했다. 문 위에 자리가 없으면 쇠기둥 위에 채웠다. 어떤 이는 차디찬 철제 난간 방안에 가둬 밥도 먹지 못하게 했다. 그러면서 경찰은 여전히 “당신들을 굶게 죽이겠다.”고 외쳤다. 경찰은 파룬궁수련생이 화장실 가는 것을 제한했으며 남자 화장실과 여자 화장실 사이에는 또 아무것도 가리지도 않고 핍박으로 철제 난간 안에서 대소변을 보게 해 인격을 모독했다.
2001년 3월, 리구이즈는 옌자오진 압연공장으로 납치되어 강제로 세뇌반에서 15일 동안 박해를 당했다. 그녀는 한글자도 서명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세뇌반에서 뛰쳐나왔다.
2001년 5월 13일, 리구이즈는 퉁셴(通縣)지역으로 가서 대법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붙였으며 현수막을 백여 개 걸었다. 그 후 1개월 동안 퉁셴 2처 노동수용소에 보내졌다. 경찰은 처음에 24시간 심문했다. 리구이즈는 그들에게 이름을 알려주지 않았다. 당시 그녀는 팬티에 운동복 한 벌만 입고 있었다. 마침 생리가 왔는데 생리대가 없었고 또 돈도 없었다. 차오좡(僑莊)에서 1개월 동안 비인간적인 학대를 당한 리구이즈는 또 싼허구치소로 이송되었다. 구치소에서 그녀는 9일 동안 단식했는데 생명이 위독해져서야 풀려났다. 그때는 이미 걸을 수가 없게 되어 두 사람이 그녀를 들어 차에 태웠다. 리구이주는 집으로 돌아온 후 즉시 수련을 했다. 대법의 보호에 그녀는 아주 빨리 건강을 회복했다.
2001년 7월, 시 ‘610’에서 세뇌반을 조직했는데 악도 장쯔화는 6명을 거느리고 리구이즈의 집안을 에워싼 다음, 시비를 가리지 않고 그녀를 방안에서 큰 길까지 들고 나와 자동차에 던져 넣고는 강제로 싼허시 세뇌반으로 납치했다. 장쯔화는 흉악하게 “당신은 이미 몇 차례나 들어가고 몇 차례나 나왔다. 단식은 여러 차례 했다. 이번에 나는 당신이 얼마나 완강한지 보겠다. 당신 볼만하게 됐다. 전향하지 않으면 3년 감옥살이 등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데 당신은 돌아갈 생각도 하지 말라.”고 말했다.
리구이즈는 의지가 강해 굽힐 줄 몰랐다. 악도가 며칠 동안 꼬박 그녀를 잠 못 자게 하고 계속 서있는 혹형을 가해 발과 다리에 부종이 매우 심해졌다. 악도는 리구이즈에게 이미 다 써놓은 보증서와 결렬서에 서명하라고 했지만 그녀는 서명하지 않았다. 악도가 강제로 머리를 감싸 쥐고 쭈그려 앉게 해 얼굴이 다 부었다. 그래도 강경책이 통하지 않자 또 회유책을 썼다. 리구이즈는 그들의 음모를 간파하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며칠 후 정정당당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2001년 9월 12일 아침 6시, 옌자오분국 양 씨가 8명을 거느리고 사악한 당서기 주바오푸(朱寳富)의 협조 하에 어떠한 수속도 없이 리구이즈를 등 뒤로 수갑을 채우고는 강제로 싼허 ‘610’사악의 기구로 보냈다. 11시가 넘어서야 수갑을 풀어주었는데 수갑이 다 살 속까지 패여 들어갔다. 이튿날 탕산 카이핑(唐山開平) 노동수용소 2중대로 압송했다. 어떠한 수속도 없이 3년 노동교양을 시킨다고 알려주었다. 처음에는 왕원거(王文革) 경찰이 몸을 수색했는데, 리구이즈의 옷을 몽땅 벗겼다. 후에 4일간 꼬박 그녀를 잠 못 자게 했다. 마침 생리가 왔는데도 생리대도 주지 않았다. 게다가 백여 명이 몇 차례로 나누어 리구이즈를 괴롭혔다. 서 있는 혹형을 가하거나 쭈그려 앉게 하고, 벽을 마주해 서있게 했는데 발과 다리가 다 부었다. 2년 넘는 감옥살이 학대로 그녀의 손톱과 발톱이 모두 움푹 들어갔다. 리구이즈가 불법 노동교양을 당한 기간, 가족은 소식을 듣지 못해 너무 초조해 공안국으로 찾아갔지만 그들은 모두 모른다고 말했다. 그 시기에 두 아이의 생활에 위기가 닥쳤다. 생활비와 학비가 없어 초급중학교에 다니던 아들은 퇴학했으며, 아이들의 마음에 미봉할 수없는 상처를 남겼다.
2003년 7월, 리구이즈는 감옥에서 나와 친정집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차에서 『전법륜』한 권을 지닌 것 때문에 허베이 웨이창현(圍場縣) 공안국에 붙잡혀 구치소로 끌려갔다. 악인은 리구이즈의 오빠와 언니에게서 3천 위안을 갈취하고서 리구이즈를 풀어주었다. 리구이즈는 구치소 안의 나무 침대에서 잠을 잤는데 밤에 추워서 벌벌 떨렸다. 온종일 무국을 먹었는데 기름은 한 방울도 없었고 익지 않은 옥수수떡도 전부 찌꺼기였다. 1개월 동안 머리카락이 아주 많이 빠졌다.
몇 년 동안 악인은 여러 차례 리구이즈의 집으로 와서 교란하고 감시했다. 2000년 새해, 7명이 그녀의 집을 3일 동안 꼬박 감시했다. 잔혹한 박해에 처했다 할지라도 리구이즈는 여전히 자비로운 마음으로 나쁜 짓을 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우리 사부님께서는 오늘 세상에 있는 사람은 모두 사부님의 가족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럼 당신도 바로 나의 가족이다. 때문에 나는 당신들에게 알려주겠다. 우리는 쩐, 싼, 런을 수련해 좋은 사람이 되고 진상자료를 나눠줘 가족을 구한다. 당신들이 이렇게 나를 대하는 것은 바로 나쁜 사람을 도와 좋은 사람을 때리는 것이며 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이건 당신들에게 좋지 않으며 당신들의 가정에도 좋지 않다.”고 말했다.
올림픽 기간, 사악한 공산당 촌서기가 그녀를 찾아 이야기를 나눴다. 그녀는 상대방에게 1시간 넘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감옥에서 돌아 온 후, 리구이즈는 ‘오토바이 택시’로 겨우 생계를 유지했다. 생활이 어려운 사람에 대해서 그녀는 상대방의 어려운 점을 이해해 돈을 적게 받았으며 손님에게 “파룬따파는 보답을 바라지 않고 다만 당신이 잘되길 바란다.”고 알려주었다. 어느 하루, 대학생 네 명이 차에 탔다. 차비가 7위안이었는데, 학생들은 기어이 5위안만 주려 했다. 리구이즈는 따지지 않고 기분 좋게 차에 타게 하고는 그들에게 ‘장자석(藏字石)’과 진상 소책자를 보여주어 그들로 하여금 진상을 똑똑히 알게 했다. 그 중 한 대학생은 격동되어 “당신은 정말 좋은 사람이다. 보아하니 이 공산당은 정말 끝장일 것 같다. 중과(中科)원의 원장도 퇴출했다. 우리들도 퇴출시켜 달라.”고 말하며 “당신이 나를 구원했다. 나는 당신을 수양어머니라고 부르겠다! 맞다. 수양어머니라 부르지 않고 당신을 친 수양어머니라고 부르겠다! 당신에게 절을 올리겠다!”고 했다. 당시 그는 큰 소리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쳤다. 중생들이 구원을 갈망하는 그 마음을 보노라니 리구이즈는 흘러내리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그녀는 “나에게 감사할 것 없다. 감사를 드리려면 리훙쯔(李洪志)사부님께 감사를 드려라. 리훙쯔 사부님께서 우리들에게 너희들을 구원하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리구이즈는 파룬궁수련생의 선한 마음으로 일체를 대했으며 신변에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의 이해와 존경을 받았다. 그 중 어느 한 사람은 리구이즈가 그에게 준 진상자료를 찢은 적이 있었는데, 그 후 그는 차 사고를 당했다. 리구이즈는 진심으로 그를 위로했다. 그 사람은 몸이 좋아진 뒤 어느 날, 리구이즈의 옆에서 일감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때 18위안짜리 일감이 생겼다. 그러나 그는 끈이 없어 일감을 잡지 못했다. 그래서 이 일감은 당연히 리구이즈에게 떨어져야 했으나 그녀는 도리어 주동적으로 자신의 끈을 그에게 빌려주었다. 상대방은 매우 큰 감동을 받았다.
2010년 8월 26일, 싼허시 ‘610’의 지시 아래, 옌자오진 파출소 경찰은 리구이즈의 집에 뛰어들어 그녀를 납치했다. 8월 27일, 리구이즈의 남편 탕바오신(湯寳信)이 진정부로 가서 사람을 풀어달라고 요구했는데, 리구이즈가 이미 랑팡세뇌반으로 납치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이번 리구이즈에 대한 납치에 참여한 이들은 진정부 종치판(綜治辦), 사법소, 무장경찰부 인원이다.
관련 전화:
지역 번호:0316옌자오진 우편번호065201
국보대대 싼허시 공안국 국보대대 대대장 스롄둥(石連東), 남, 40여 세, 집 전화3115636 핸드폰
폰13832669588, 그의 부친 스창장(石長江)은 원 싼허시 처급(處級) 간부임 집 전화3113636핸드폰13903265368
싼허 국보대대 정위 차오춘장(喬春江) 13703261620
부대대장 양시중(揚希忠),남,43세,1964년 11월 16일 출생, 지금 싼허시 시내안의 젠싱(建興)주택 단지에서 살고 있음. 집 전화3210196,핸드폰13903164642
경찰 류융(劉勇),남,49세,一1958년 1월 12일 출생,싼허시 빈허원(濱河院) 3패(三排)에 살고 있음. 집 전화3137261,핸드폰13903164642
멍하이훙(孟海宏),남,岁,집 전화 핸드폰13831501891
톈윈링(田雲嶺),남,41세,1966년 8월 5일 출생. 집 전화3119086,핸드폰13503268174
자즈쉐(賈志學),남,34세,1973년 12월 2일 출생. 싼허시 난청(南城)집체호 343호에 살고 있음. 집 전화3212291,핸드폰13832626910
리샹훙(李相紅),여,20여 세,핸드폰13803163300 그의 친척 펑신차오(馮新橋),싼허시 옌자오진 부싱가(步行街)에 살고 있음. 집 전화3324508
옌자오진 주요구성원과 종치판, 사법소, 무장경찰부 전화:
이름 사무실 집 전화 핸드폰 혹은 샤오링퉁(小靈通)
덩쯔룽(鄧子龍) 3312755 3314385 13903166456
멍웨이둥(孟衞東) 3316149 3394561 13831613928
왕시웨이(王希偉 3312811 3110668 13931686657
톈춘장(田春江) 3310403 3313986 15831622333 8100058(샤오링퉁)
장젠리(張建利) 3310568 13832679138
왕구이융(王貴永) 3312669 3159551 13931620768
자쥔(賈峻) 3316109 3310786 13700340688
마젠산(馬建山) 13785599898
왕린전(王琳珍) 3327872 3317199 13832657297
리훙파(李洪發) 13831682212
쉬수둥(許樹東) 3311657 3322537 13700361800
다음은 종치판, 사법소, 무장경찰부 전화임:전화 지역번호:0316
허윈펑(何雲峰) 3312553( 사무실 3320095(집) 13503262510
자오전(趙震)3350090(집) 13603161856
덩지촨(鄧繼全)3315016(집) 13903262181
류춘바오(劉春寳)3355130(집) 13832617131
뉴수칭(牛樹青)3312855(집) 13663266166
라오하이빈(饒海濱)13012081616
양바오강(楊寳剛)13785647688
돤루이둥(段瑞東)3350081(집)13785599575
싼허시 정법위:사무실:3212366 전화 지역번호:0316 우편번호:065200
리롄잉(李連營) 서기 3213688 3217211 집 전화 핸드폰 136032600176
량샤오광(梁曉光)부서기 3225983 3113606 집 전화 13603262469
리바오훙(李寳紅) 부서기 3211046 3125018 집 전화 13930662799
천위(陳 玉) 종치판 주임 3225983 3135008 집 전화 13803163920
진야광(金亞光) 정치처 주임 3126101 집 전화 13785606106
루춘허(廬春和) 사무실 주임 1378559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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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리쥔(付立軍)
쉬징원(許景文) 국장 3210188 8318198 집 전화 13803225288
판펀성(潘分生) 정위 3212261 13803162166
리스구이(李士貴) 부국장 3214249 1383262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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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칭차이(昝慶才) 부국장 3212361-5808 3113955 집 전화 13903163052
리펑빈(李鳳斌) 부정위 3212361-5806 3214920 집 전화 13803229465
자오장(趙江) 부정위 3212361-5825 13700361866
류웨(劉岳) 정치처 주임3212361-5858 3110728집 전화 13503265036
장쥔후이(張軍輝) 사무실 주임 3213361-5878 13503167180
류즈왕(劉志旺) 기감(紀監)서기 3212361-5869 13703260199
문장발표: 2010년 09월 03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3/2291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