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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된 어린 아이가 엄마, 아빠 돌아 오기를 간절히 바람 (사진)

[밍후이왕 2010년 8월 18일](밍후이왕 통신원 헤이룽장보도)사진 중의 아이는 현재 3살이다. 2010년 8월 3일 오후, 쑤이화(绥化)시 ‘610’의 여 악경 왕수버(王淑波), 리젠페이(李建飞), 류쿤펑(刘鲲鹏)、장헝촨(张衡权) 등은 갑자기 린슈메이 집에 들이닥쳐, 엄마 린슈메이(林秀梅)와 아빠 판순(潘顺)을 불법으로 납치해 갔다. 오늘까지 10여일이 되었다. 이웃에 사는 큰 엄마는 ” 이 처사는 참으로 비열하다! 물건을 빼앗고도 성이 차지 않아 또 사람까지 붑잡아 가다니! 3살 박이 젓 먹이가 엄마의 품을 잃어 너무 가슴 아프다!”라고 울먹이며 말했다.

林秀梅的三岁儿子

린슈메이의 3살된 아들

중공 사당의 사악한 경찰은 엄마 린슈메이(林秀梅)와 아빠 판순(潘顺)을 납치해 갈때 집안을 수색하며 6만 원 이상 되는 가치의 물건을 약탈해 갔다(그림). 식용유와 세탁비누마저 닥치는 대로 모두 가져갔다. 이틀이 지난 후에야 가족들에게 통지하고 오늘까지 집 열쇠를 돌려주지 않고 있다.

현지 주민들은 “집안에 물건이 얼마나 남아 있을지? 경찰이 열쇠를 돌려 줄때면 집안에는 토마토, 수박 썩는 냄새와 초파리만이 가득할 것이다.”라고 수근 거린다.

한 할아버지는 “이 얼마나 못돼 먹었는가? 이것이 경찰인가? 이것은 완전히 한 무리의 토비, 강도들이다! 이것이 수색인가? 이것은 바로 토비들의 짓이다!”라고 말했다.

린슈메이는 칭안(庆安)현 교통국 운수 관리부의 마이크로컴퓨터(微机) 담당 직원이다. 1998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해 심신(心身)의 이익을 많이 얻어 회사에서는 아주 성실하게 일하며 언제나 남을 먼저 생각하고 선을 베풀어 영도와 동료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99년 7.20 이후 중공 악당이 파룬궁 박해를 시작하면서 수차례 집을 수색당하고, 납치되었으며, 감시당하고, 협박으로 벌금도 내고, 실직까지 당했다. 2001년 9월 19일, 칭안 공안국에 납치되어 치치하얼쐉허(齐齐哈尔双合) 노교소에 감금되어 2년 동안 강제노동과 혹형에 시달렸다. 2004년 5월 11일, 칭안 공안국 악경들이 다시 납치하려고 집에 들이닥쳤으나 린슈메이가 집에 없어 그들은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 이후 그 녀는 집을 떠나 떠돌아다니는 험난한 나날을 보내었다. 치안현의 경찰은 계속 박해를 시도하려고 한 무리의 쑤이화시 ‘610’ 악경들을 보내어 집근처를 감시하며 미행했다.

소식에 따르면 이번의 납치사건은 쑤이화시 공안국 국장 양칭우(杨庆斌)의 지시로 진행된 것이라고 한다. 린슈메이와 판순은 현재 불법으로 쑤이화시 간수소에 감금 되었다. 어린 아들은 매일 엄마를 찾으며 우는데 현재 이 아이를 보살필 마땅한 사람도 없다.

박해 참여 담당자 전화번호

李剑飞,电话:13845500330

刘鲲鹏(绥化市610人员),电话:13634550780

王淑波(绥化市610头目)

杨庆斌(绥化市北林区公安局长)

张恒权(绥化市610人员)

看守所电话:0455-8354714 0455-8360528

北林区公安局电话

局长室:0455-82237050455-82214180455-8213488 0455-8226991

0455-82237060455- 8225704

办公室:0455-8225012

主任室:0455-8223123

문장발표 :2010년 8월 18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18/2284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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