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중국대륙 대법 수련생이 최근 심한 박해를 당한 사례

◇ 허베이(河北) 성 파룬궁수련생 리룬후이(李閏慧, 66세)는 화베이(華北)유전원유제2공장의 노동자이다.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2009년 5월 10일 저녁, 자기 집에서 납치된 후 7년 형을 당하고 탕산지둥(唐山冀東)감옥에서 가혹한 박해를 당하고 있다. 현재 탕산지둥 감옥4지대 중심병원 외과에서 박해를 당하고 있다. 리룬후이의 신체상황은 극히 나쁜데 병보석도 허용하지 않는다. 공장의 ‘610’은 감옥의 사주를 받고 만약 리룬후이가 파룬궁수련을 포기하지 않으면 정신병원으로 보내겠다고 공갈하고 있다.

◇8월12일부터 16일, 바오딩(保定)의 ‘610’두목 왕허리(王荷麗)의 조종아래 국보지대 왕훙언(王洪恩)을 필두로 한 무리 공안, 현 공안국, 국보대대, 파출소등의 악인들은 탕셴(唐縣), 푸핑(阜平), 취양(曲陽), 만청(滿城) 등 4개 현에서 폭력으로 57명의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하고, 일부 수련생들을 노동수용소로 납치해 갔다. 최근에는 탕산에 있는 20여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납치당했고, 7명의 수련생이 탕산시구치소에 불법 수감 당했다.

◇지린(吉林) 성 푸위(扶餘) 현 싼징쯔(三井子) 진 직업고등학교 교원 장융성(薑永勝, 남, 39세)은 파룬궁을 계속 수련한다는 이유로 2009년 9월 24일 중국 공산당에 납치당했다. 주타이(九臺) 노동수용소로 납치되어 가혹한 박해를 당했다. 박해로 사람이 위중하게 되었는데도 가족 면회도 시키지 않고, 병보석도 해주지 않고 있다.

◇후난이양(湖南益陽) 시 군중미술관 간부인 파룬궁수련생 궈자오칭(郭照青)은 천저우(郴州)에서 경찰에 납치당해 가혹한 구타를 당하여 온 몸에 상처투성이가 되고 걸음도 걷지 못했다. 후에 창더(常德) 시에서 불법으로 비밀리에 10년 형을 가했다. 2010년 초, 후난(湖南)성 여자감옥으로 납치해 계속 박해하고 있다. 지금 독방에 갇혀 이른바 ‘요새 공격(악독한 고문의 일종)’이란 박해를 당하고 있다.

문장발표: 2010년 8월 26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 중문 밍후이 주간 제450 기
원문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