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진감옥에서 학대로 파룬궁수련생을 학살(사진)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랴오닝성보도) 랴오닝성(遼寧省) 판진(盤錦)감옥에서는파룬궁수련생 세 명을 학살했다. 현재 잔인한 박해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흉수는 법을 어기고도 아무런 법적 제재를 받지 않고 자유롭게 행동하고 있다.

판진감옥은 판진시 싱룽타이구(興隆臺區) 신성가(新生街)에 있다. 외부에는 랴오닝판진딩샹(鼎翔) 눙궁젠(農工建) 유한회사라는 명패를 걸어 놓았다. 면적은 72평방킬로미터이고 아래에는 딩샹미업(米業)유한공사, 생태(生態)관광공사, 샹쑤(橡塑)기계공장 등 공사가 몇 군데 있다. 상품의 상표는 ‘겅관(粳冠)’ 패로 일본, 동남아 등에 판매한다. 이곳의 인원은 이중 신분을 가지고 있다. 감옥장은 랴오닝성 판진감옥의 감옥장이면서 랴오닝 판진딩샹눙궁젠(집단) 유한회사의 회장이다. 정치위원은 랴오닝성 판진감옥의 정치위원이면서 랴오닝 판진딩샹눙궁젠(집단) 유한회사의 총경리이다.

판진감옥은 1999년에 중공사당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후 적극적으로 이곳에 불법 수감당한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학대와 고문으로 파룬궁수련생들을 박해했다.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판진감옥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을 학살하고 학대한 범죄행위 중 일부이다.

1.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을 당해 우롄톄(吳連鐵)가 사망하다

선양시(沈陽市) 랴오중현(遼中縣) 파룬궁수련생 우롄톄는 2005년 4월 13일에 집에서 일하다가 점심시간에 휴식하던 중 츠위퉈진(茨榆坨鎭) 공안국 국장 등 5~6명의 불법(不法)경찰들과 결탁한 량오중현 국보대대 대대장 리웨이훠(李偉伙)에 의해 랴오중현 제1구치소로 납치되었다. 4일 후 선양시 장스(張士) 세뇌반에 납치되어 반 달 동안 박해를 당했다. ‘쩐싼런(眞善忍)’에 대한 신앙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시 랴오중현 구치소로 옮겨져 박해받아 사경에 이르렀다. 이 기간 구치소에서는 8개월 동안 가족과의 면회를 허락하지 않았다. 2005년 12월, 우롄톄는 8년 불법판결을 받고 판진시 감옥 3감구역(대장) 3중대에 감금되어 엄중한 박해를 당했다. 결국 2006년 5월 22일 감옥에서 박해로 사망했다.

우롄톄가 생전에 찍은 사진

우롄톄, 남, 48세, 선양시 랴오중현 츠위퉈진 황베이촌(黄北村)사람이며 작은 장사로 생계를 유지했다. 1998년 7월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해 심신에 이로움을 얻었다. ‘쩐싼런’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어 일에 부딪치면 참고 양보하며 너그럽게 대해서 마을에서 공인하는 좋은 사람이 되었다. 1999년 7.20, 중공이 공개적으로 파룬궁을 박해를 시작한 후 우롄톄의 집은 늘 공안국, ‘610’인원의 교란을 받아 온 가족은 1년 동안 의지할 곳을 잃고 떠돌아다니게 되었다. 2005년 12월, 8년 불법 판결을 받고 판진감옥 3감구역 3중대에 수감되어 박해를 받았다.

2006년 5월 15일, 판진감옥에서 우롄톄는 중대장 왕쿠이중(王魁忠)이 모자를 벗지 않은 것을 보았다는 이유로 왕쿠이중의 잔혹한 구타를 당한 뒤 2층 독방에 갇혀 호랑이 의자 위에 채워져 한나절 동안 괴로움을 당했다. 우롄톈이 단식으로 박해에 항의하자 사악한 경찰 왕쿠이중은 재소자를 이용해서 억지로 음식물을 주입해 학대했다. 단식한 며칠 동안 우롄톄는 줄곧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을 당했다. 단식 7일째 되는 날 우롄톄가 네 차례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을 당할 때 어떤 잔혹한 수단을 사용했는지는 모르지만 우롄톄는 특히 비참한 소리를 질렀다. 그 후 3중대 당직 죄수 쉬옌린(許彦林) 등이 우롄톄를 감옥 숙소로 업고 돌아왔다. 그날 저녁 우롄톄는 식도에서 크게 출혈을 하고, 혈변이 멈추지 않았으며, 40도의 고열이 올랐다. 당직 죄수는 우롄톄를 온수공급실로 끌고 가서 바지를 벗기고 대야로 그의 몸에 냉수를 끼얹었다.

5월 22일 이른 아침, 우롄톄는 사경에 이르렀다. 감옥의사 리닝(李寧)이 우롄톄의 혈압을 쟀는데 이미 영(零)으로 내려가고 맥박이 미약했다. 교도관과 장왕중하이(王忠海)는 상황을 안 후에도 병원에 보내지 못하게 했다. 새벽 3~4시경이 되어 우롄톄가 사망한 후에야 병원에 보내 ‘응급처치’를 했다.

2006년 5월 24일, 우롄톄의 가족은 갑자기 감옥으로 오라는 판진시 감옥의 통지를받았다. 가족들이 시신을 검사할 때 우롄톄의 왼쪽 팔꿈치 안쪽에 밴드(邦迪)가 붙어 있고 와이셔츠, 입술과 치아 사이에 혈흔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우롄톄의 누나와 형은 감옥측에 “동생이 들어 왔을 때 몸이 건강했다. 이곳에서 몇 달 있었을 뿐인데 왜 죽었는가?” 라고 물었다. 경찰은 대답을 하지 못하고 다만 장례비를 조금 주겠다고 했다. 일이 끝난 후 감옥 교도관은 우롄톄의 가족에게 “우리 모두 그를 ‘전향’ 시키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에 교도관은 가족에게 “우롄톄는 좋은 사람입니다!”라고 말했다.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국제 인권조직에서 판진감옥에 가서 진상을 조사하려 했는데 우롄톄가 어떠한 곳에서도 사당의 박해를 폭로해서 판진감옥은 그가 박해 내막을 폭로 할까 두려워 죽여서 입을 막았다고 한다.

2. 루광린(廬廣林)이 박해로 사망하다

푸순시((撫順市) 칭위안현(清原縣) 파룬궁수련생 루광린은 2005년 경찰에게 납치당해 13년 불법 판결을 받았다. 판진 감옥에서 루광린은 사악한 경찰의 전기 충격 등의 학대를 받았다. 2009년 2월, 루광린이 단식으로 박해를 항의하는 동안 전신 여러 곳에 끓는 물에 데인 상처를 입었고 치아가 빠졌다. 병원에서 응급 처치를 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고 사망했다.

루광린

루광린은 2005년 3월 15일 푸순(撫順) 공안1처의 10여명의 악경에게 납치되어 혹독한 구타를 당하고 13년의 불법판결을 받았다. 2007년 12월에 잉커우(營口)감옥으로 이송되어 연속해서 박해를 당했으며 강제로 장시간의 초과 노역노동을 당했다. 2008년 4월 1일과 3일, 판진감옥 1감구역에서는 대대장 장궈린(張國林)을 우두머리로 한 사악한 경찰이 루광린 등 13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을 뒷짐결박을 채워 땅 위에 눌러 넘어뜨려 박해했다. 경찰들은 손에 두 개씩 전기곤봉을 들고 파룬궁수련생들의 몸을 밟고는 7~8개의 전기곤봉으로 동시에 파룬궁수련생들의 몸에 전기충격을 가했다. 특히 머리, 목, 가슴, 손바닥, 발바닥, 허벅지 안측 등 민감한 부위에 전기충격을 가했다.

루광린은 2009년 2월 하순에 ‘병든 죄수를 따로 두는 감방(病監)’에 가둬져 봉쇄된채 박해를 당했다. 악경의 지시를 받은 죄수에게 장시간 감시당하고 인신의 자유를 제한 당했다. ‘병감’에 있는 동안 카테터를 매어 놓고 소변을 보지 못하게 했다. 루광린은 단식으로 박해에 항의했다. 악경은 루광린에게 대량의 소금물을 주입했다. 죄수 류빙(劉兵)을 우두머리로 한 사람들이 음료수병에 뜨거운 물을 담아 데워 그의 전신 여러 곳에 탕상을 입혔다. 세 곳은 면적이 비교적 크다. 한 겨울에 루광린의 몸 위에 냉수를 끼얹은 다음 창문을 열어 추위에 떨게 하고 땅에 끌고 다녔다. 루광린은 맞아서 치아가 빠졌고 박해로 뇌출혈 증상이 나타나 전신을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게 되어 대소변도 스스로 볼 수 없었다. 박해를 당한 동안 루광린은 세 차례의 생명 위험이 나타났는데 판진 제2병원에서 응급 처치를 했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고 사망했다.

3. 황리중(黄立忠)이 전기고문 등으로 박해당해 사망

후루다오시(葫蘆島市) 롄산구(連山區) 파룬궁수련생 황리중은 판진감옥에서 엄중한 박해를 1년 넘게 당했다. 2009년 10월 20일에 가족이 그를 면회할 때, 그는 온 몸에 뼈만 남아 부들부들 떨고 있었고 허약해져 말도 아주 힘겹게 했다. 가족들은 판진감옥에서 5개월간 면회를 금지한 원인이 바로 악경 왕젠쥔(王建軍)이 황리중에게 가한 잔혹한 전기고문, 매달아놓기, 전기충격 가하기와 혹독한 구타박해를 감추기 위함이었음을 그제야 알았다. 5일 후 2009년 10월 25일 저녁 9시 반, 감옥측은 갑자기 가족에게 황리중이 사망했다는 통지를 했다.

황리중

겨우 47세인 파룬궁수련생 황리중은 2008년 2월 25일에 집에서 납치되어 롄산구(連山區) 사당(邪黨) 법원에 의해 9년 불법판결을 받았다. 같은 해 9월 판진감옥 5감구역 5중대에 불법감금을 당했다. 5감구역의 악경은 인밀과(人秘科) 과장 류신위안(劉鑫源)의 지휘하에 2009년 4월에 파룬궁수련생에게 새로운 박해를 가했다. 전기충격을 가하고, 매달아놓고, 혹독하게 구타했는데,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연속 3일 동안 저녁 5~7시경에 파룬궁수련생 황리중(黄立忠), 장치(張奇), 자오루(趙璐), 상옌밍(商艶明), 뤼빙구이(吕秉貴), 궁화이유(宮懷友), 양장웨이(楊將威)를 엄혹한 관리대로 끌어다가 고문했다. 4월 20일부터 사악한 경찰은 고문을 당한 파룬궁수련생을 매달아 놓았다. 2009년 4월 20일, 황리중은 대대장 왕젠쥔 등에게 매우 심각한 전기고문과 혹독한 구타를 당해 내장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 황리중의 가족은 2009년 10월 25일 저녁 9시 반에 황리중이 이미 사망했다는 감옥 측의 통지를 받았다.

황리중의 아내가 2009년 4월 중순에 마지막으로 그를 보았을 때, 그의 몸은 일체가 정상이었고 정신도 매우 좋았다. 2009년 5월 2일, 황리중의 아내가 판진감옥에 면회하러 갔으나 5감구역 5중대 교도관 마잉청(馬英稱)은 황리중이 규율을 위반해 5개월 동안 가족과의 면회를 허락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황리중의 아내는 규정을 보여달라고 요구했지만 마잉청은 보여주지 못했고, “이 일은 나 혼자 결정한 것이 아니다.”라는 말만 했다. 황리중의 아내는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돌아왔다. 6월 중순, 황리중의 아내는 다시 5감구역에 가서 교도관과(管教科)로 찾아갔다. 성이 웨이(魏)라는 부대대장을 찾아 면회를 요구했지만 또 거절당했다. 그리고 이 일은 바로 그가 결정했다고 말했다. 황리중의 아내는 어쩔 수 없이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5개월이 지난 10월 20일, 황리중의 아내는 판진감옥에 가서 황리중이 8월 28일에 이미 7감구역으로 옮겨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녀가 7감구역에 도착하자 감구역장(대대장) 장궈린(張國林)이 먼저 그녀와 면담했다. “(황리중)신체검사를 받아보니 몸상태가 좋지 못하다고 해서 오늘 5감구역 병감(病監)으로 보내졌다. 오후에 가서 만나시오.”라고 말했다. 그날 오후 2시가 넘어서 황리중은 한 죄수의 부축을 받으면서 면회실로 왔다. 후에 황리중의 아내는 “나마저도 그를 알아보지 못했어요. 얼굴색이 초췌하고, 몸에는 뼈만 앙상하게 남았으며 치아가 변형됐어요. 말하는 것도 기운이 없었고 몸을 부들부들 떨었어요. 멀쩡하던 사람이 5개월 동안 이 지경으로 변했어요! 47세인 사람이 60여세인 사람처럼 보였어요.”라고 회억했다.

황리중의 아내는 면회할 때 그에게 “그들은 나에게 당신을 만나지 못하게 했어요. 당신이 규율을 위반했다고 말했어요.”라고 알려주었다. 황리중은 “내가 규율을 위반했다고? 그들은 전기충격으로 나를 죽일 뻔 했소. 그 후에 조금씩 회복이 되었소.”라고 말했다. 황리중은 아내에게 4월 20일에 사악한 경찰 왕젠쥔 등의 잔혹한 학대로 죽을 뻔 했고, 내상으로 귀가 먹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크게 고통을 받았다”고 말했다. 황리중의 아내는 자세한 정황을 물으려 했으나 병감의 경찰에게 중지 당했다. 면회는 대략 20분 정도였다. 황리중은 매우 허약했고 말하기도 힘들어했으며 몸은 끊임없이 떨었다.

5일이 지난 2009년 10월 25일 저녁 9시 반, 감옥측은 가족에게 황리중이 이미 사망했다는 통지를 했다. 감옥에서는 가족에게 병이 위독하다는 통지를 하지 않았다. 황리중의 시신은 눈을 뜨고 있었고 치아는 변형되어 밖으로 돌출되었으며, 입은 다물지 않았고, 여윈 것이 이미 사람 모습 같지 않았는데 70여세인 사람 같이 보였다. 목 아래의 피부색깔은 다른 부위의 피부색과 뚜렷이 달랐으며 오른쪽 고막이 파열되었다. 황리중의 70여세 노모는 자신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이렇게 비참하게 죽은 것을 보고 애절하게 울다가 까무러쳤다. 가족이 시체를 검사하겠다고 요구했으나 감옥측과 판진시 청자오구(城郊區) 검찰원에 의해 거부당했다. 중공사당의 통치 아래의 가족들은 억울하게 사망한 친인 황리중을 위해 공정한 평가를 받을 곳이 없다.

4. 황청(黄成)이 당한 심각한 박해

2009년 9월경, 황청은 신앙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감옥경찰 양관쥔(楊冠軍)에게 수백 대의 귀뺨을 맞았다. 대대장은 수갑으로 흉부를 때리고 각종 전기고문(시멘트바닥에 물을 뿌려 전기가 통했음)등으로 연속적인 학대를 했다. 황청은 혈압이 오르고 구토했으며, 사지가 원활하지 못하고 혀가 짧았으며, 몸이 부어오르기 시작하고 늘 혼미상태에 처했으며, 뇌출혈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났다. 파룬궁수련생 루광린이 세상을 뜨기 직전의 증상과 매우 비슷했다. 감옥에서는 2010년 상반기에 황청 가족에게 보석수속을 받으라고 통보했다. 황청은 겹겹의 고난을 겪고 며칠 전에야 집으로 돌아왔다. 현재 신체 상태가 매우 걱정스럽다.

황청, 진저우시 사람, 2008년 2월 25일에 진저우시 타이허구(太和區) 공안분국 20여명의 경찰에 의해 집에서 납치되어 타이허구 공안분국에 불법 감금당했다. 18시간 동안 불법감금을 당한 과정에서 황청은 타이허구 공안분국의 가오바오(高寳), 우난(吳南), 류진(劉晋), 왕리융(王立勇), 다이융(戴勇) 등 많은 악경에게 잔악무도한 고문에 의한 강제자백과 고문을 당했다. 박해로 두 손의 뼈가 부러지고 왼쪽 발목의 큰 힘줄이 드러났다. 그 후 황청은 진저우시 구치소에 불법으로 가둬졌다. 파룬궁을 수련했다는 이유만으로 2008년 8월에 타이허구 법원에 의해 6년이란 억울한 감옥살이 불법 판결을 받았다.

2008년 12월 16일, 황청은 판진감옥에 수감되었다. 판진감옥에서는 황청의 상처가 심각하다는 이유로 수감을 거절했다. 타이허분국 경찰 다이융은 “죽어도 당신을 탓하지 않는다. 죽으면 나를 찾으라!”라고 말했다. 당시 황청은 사지에 다친 상처가 있었을 뿐 아니라 혈압이 이미 매우 높았는데 판진감옥에서는 여전히 1감구역 2중대에 불법감금했다. 당시 중대장 왕옌광(王艶光)이 황청의 머리를 삭발하려 하는데 협조하지 않자 2층에 끌어다 8개의 고압 전기곤봉으로 동시에 1시간가량 충격을 가했다. 전기충격 할 때 8개의 고압전기곤봉이 내뿜은 탄내 나는 푸른 연기가 온 방에 자욱했다. 그는 강제로 황청의 머리를 삭발했다.

감옥에 들어온 지 얼마 후 법공부를 하다가 악경에게 발각되었다. 악경은 누가 준 경문(經文)인지 말하게 핍박했다. 그 중 한 대장이 “때리면 말한다”라고 했다. 그래서 3~4명의 악경은 동시에 그에게 2시간 가량 전기충격을 가하고, 재소자에게 그의 얼굴을 밟게 해서 치아를 두 대 떨어뜨렸다. 한 죄수는 차마 손을 댈 수 없어 “나는 하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사람을 못살게 구는 법이 어디 있습니까? 나는 이 몫(장려금)을 벌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참여한 죄수들은 몇 사람이나 바뀌었고 악독하게 구타했다. 죄수들도 모두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었다. 다른 2층 전기 고문실에는 작은 붉은 등을 켰는데 나쁜 일을 해서 마음이 켕긴 악경은 형벌을 가할 때 보통 등을 켜지 않거나, 등을 켜기 전에 파룬궁수련생에게 머리씌우개를 씌우고 박해했다.

2009년 3월말, 판진감옥에서는 강제 전향을 시키기 시작했다. 참여인원은 교도관과의 양관쥔(楊冠軍), 교도관과 과장 후샤오둥(胡曉東), 리펑(李峰-과장), 위(于) 중대장이 있었다. 죄수 멍샹린(孟祥林), 왕숴(王碩-마약범죄) 등 몇 사람이 8개의 전기곤봉으로 동시에 황청에게 전기를 가해 강제로 전향시켰다. 전기를 다 가한 다음 그들은 증거(상처)를 남기지 않기 위해 황청의 머리 위에 머리씌우개를 씌워 매달아 놓았다. 3일 동안 꼬박 밥을 먹지 못하게 하고 물을 마시지 못하게 했는데 마지막에 그를 내려놓을 때 대대장 관펑춘(管風春-40세 좌우, 랴오닝(遼寧) 톄링(鐵嶺) 사람임)은 황청의 옷을 모조리 벗겨 쇠의자 위에 앉혀 놓고 전기곤봉으로 충격을 가하곤 했다. 그리고 황청에게 사람을 욕하도록 했는데 황청은 욕하지 않았다. 대대장 관펑춘은 황청이 듣게 욕을 했다. 세 시간 동안 욕했는데 중복되는 구절이 없었고 매우 저질스럽고, 상스럽고, 듣기조차 민망한 더러운 말들이었다. 이것이 바로 중공 깡패 사당이 양성해 낸 감옥 경찰이다. 황청이 피곤해 졸면 그들은 곧 황청이 동의(전향)했다고 말했다. 관 대장은 뻔뻔스럽게 “빨리 그에게 전향서를 쓰게 하라. 이것은 당신 자신이 동의한 것이다. 누구도 당신을 때리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두 죄수가 다가와서 황청의 손을 잡아당겨서 강제로 지장을 누르게 했고 동시에 사악한 경찰은 전기 곤봉으로 손에 전기 충격을 가했다.

이 기간 대장 양관쥔은 죄수 멍샹린 등 세 명의 죄수에게 지시해 황청의 두 손을 벽 위에 엎어놓고는 열 손가락에 손가락마다 병원에서 사용하는 큰 주사바늘을 꽂았다. 손톱과 살 사이에 바늘을 찔러 넣어 주사바늘 반대편으로 피가 흘러나왔다. 어떤 바늘은 손톱 사이에 찔러 들어간 다음 첫 손가락 마디 뒷면에 꿰어져 나왔는데 주사 바늘 양 끝에서 피가 흘러나왔다. 어떤 바늘은 찔려 들어간 바늘 끝이 막혀 뽑은 후 피가 났다. 끔찍해서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었다. 지금까지도 황청의 손톱 안에는 여전히 상처가 남아 있다.

2009년 9월경, 황청은 악경에게 강제로 지장을 눌린 전향서를 폐기한다고 성명했다. 이때 후과장은 한 장의 종이를 들고 몇 글자를 써서 악경 양관쥔에게 주었다. 저녁 10시경 양관쥔은 귀뺨 300여 대를 때렸고, 중대장 리펑은 그를 2층 교도관과로 끌고 가 거꾸로 채워 놓았다. 양관쥔은 또 황청의 귀뺨을 때리기 시작했다. 어떤 대대장은 수갑을 들고 그의 가슴부위를 구타했다. 이튿날 황청은 구토하기 시작하고 머리는 희미했는데 특별히 괴로워 보였다. 이런 상황에서 위중대장은 술에 취해 전기곤봉으로 그에게 한 시간 가량 전기충격을 가했다. 그가 몸이 아주 지탱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또 강제로 작업실에 끌어들여 노역노동을 시켰다. 위중대장은 술을 마신 후 또 그의 귀뺨을 때렸다. 황청은 재차 혈압이 높아지고 구토하며,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사지가 원활하지 못하며, 혀가 짧고 몸이 부어오르기 시작했다. 늘 혼미상태에 처했고 뇌출혈증상이 나타났지만 감구역병원에 보내 계속 그를 박해했다.

병원에서 악경은 그의 손발을 침대 위에 채워놓고, 밥을 먹지 못하게 하고, 호스를 꽂고 1개월 가량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을 진행했다. 퇴원하기 전 붉은색 액체의 독침을 맞았는데 침을 맞자마자 즉시 감각이 없어졌다. 깨어나자 기억이 없었다.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약간의 기억이 회복되었는데 퇴원할 때 황청은 입과 눈이 비뚤어지고 발음이 똑똑하지 못하며, 얼굴에 혈색이 없고 대뇌의 반응이 느렸으며 부축을 받아 걸어야 했다.

5. 기타 파룬궁수련생이 당한 박해

싱청시(興城市) 파룬궁수련생 장충웨(張崇躍)는 10년 불법판결을 받고 현재 판진감옥 6감구역에 불법 감금당해 있다. 억울하게 감옥에 갇힌 후 몸 상태는 줄곧 좋지 않았다. 2010년 6월 12일, 아내가 그를 보러 갔을 때, 그는 몸이 극도로 허약하고 수척해졌으며 말하는 것도 기운이 없고 머리는 어지럽고 무거웠으며, 혈압이 3급으로 높이 올랐다. 고혈압은 230이고 저혈압은 140이었으며 식사량이 줄었다. 가족은 병보석으로 치료를 받도록 요구했으나 감옥 측에서는 ‘죄를 승인하라’는 것을 조건으로 삼고 사람을 풀어주지 않았다.

판진시 파룬궁수련생 류리타오(劉立濤)는 2007년 4월 4일에 과부하 노역노동에 참여하는 것을 거부했다. 교도관 대대장 장궈린이 악경 장톈량(張天亮)과 탕하이밍(唐海明)에게 지시해 10여 개의 전기곤봉으로 류리타오에게 전기충격을 가했다. 두 번 반복적으로 전기충격을 가한 다음 (전기곤봉은 반복적으로 충전했음) 장궈린은 효과를 보지 못했음을 보고 감옥 의사 위징수(于景書)에게 220볼트 전기침을 사용하도록 명령했다. 위징수는 류리타오의 이마, 인중, 두 발바닥, 두 엄지발가락에 침을 찔렀다. 그런 다음 반시간 동안 전류를 흘려서 양극의 전류가 류리타오의 이마에서 불꽃을 뿜게 했다.

2009년 3월 31일, 류리타오는 초과노역을 거부했다. 경찰 장닝(張寧)은 죄수를 시켜 류리타오를 교도관과로 들어오게 해서 80만 볼트 전기 곤봉으로 류리타오에게 40여 분 동안 전기 충격을 가했다. 전기 충격을 당해 두 뺨은 두 개의 큰 혹이 부풀어 올랐고 타서 검은 자주빛색을 띠었다. 현재 류리타오의 머리위에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몇 촌 길이의 매우 심한 칼자국이 남아있다. 자기 장부에 돈이 있어도 사악한 경찰은 물건을 사지 못하게 한다.

다롄시(大連市) 파룬궁수련생 장보(姜波)는 2007년 4월 2일에 심장과 왼발에 전기충격을 당했다. 강한 전류가 발등 피부를 뚫고 지나갔는데 며칠 후 왼쪽 발은 심하게 부어올랐고 상처가 곪아서 깊은 구멍이 났다. 장보는 노역노동을 거부해 교도관 대장 장궈린, 사악한 경찰 류챵(劉强), 리펑(李峰), 장닝(張寧)에 의해 10여 개의 전기 곤봉으로 40여 분 동안 전기 충격을 당했다.

링위안시(凌源市) 파룬궁수련생 장전쉐(張振學)는 2006년에 판진감옥 1대대에 불법 감금당했다. 감옥에서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제지하기 위해 편지로 선을 행할 것을 권하고 대대장 장궈린, 교도관과 과장 우펑강(吳風剛), 허주룽(何久龍)의 범죄행위를 폭로하는 편지를 1대대 신고편지함위에 붙여 놓았다. 그리고 감옥장 쑹완중(宋萬中), 장허쳰(張鶴前), 황융칭(黄永慶)에게 쓴 편지를 대대장 장궈린에게 바쳐 감옥장에게 전해주게 했다. 장전쉐는 편지를 감옥장 편지함에 넣고 검찰관 편지함에 각각 한 부씩 넣었다. 그러나 감옥 측은 여전히 파룬궁수련생들을 계속해서 박해하고 있다. 단식으로 박해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교도관 대대장 장궈린은 장전쉐의 두 발을 철근으로 호랑이 의자 위에 채워놓고는 전기곤봉으로 전기충격을 가했다. 그리고 코에 호스를 꽂아 음식물을 주입했으며, 48일 동안 호랑이 의자에 채워놓았다. 장전쉐의 두 발은 신도 신을 수 없게 되었다. 대대장 장궈린은 죄수 쉬톄후이(徐鐵輝), 리즈(李志)에게 지시해 장전쉐의 두 발을 허공에 뜨게 하여 걸상위에 걸어놓았으며, 수갑을 채우고 끈으로 뒤에 짊어지게 하고 칫솔을 갈빗대에 꽂았다. 그리고는 솜옷을 벗겨내고 창문을 열어 추위에 떨게 했다.

2007년 장전쉐와 기타 파룬궁수련생이 말했다. 경찰 왕쓰선(王思深)과 리펑은 두 개의 전기곤봉으로 1시간 가까이 전기충격을 가했으며, 교도관 대장 장궈린은 전기곤봉으로 목과 얼굴에 전기충격을 가했다. 같은 해 4월 2일, 장전쉐는 판진감옥 1대대의 노역노동을 거부해서 사악한 경찰 장궈린이 리펑, 류챵(劉强), 장닝 등 세 명의 악경을 거느리고 10여 개의 전기곤봉으로 오후 2시경부터 전기충격을 했다. 전기곤봉에 전기가 떨어지면 다시 충전하고, 힘들어 휴식할 때까지 전기충격을 가했다. 장전쉐는 높은 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쳐 감옥에서 휴식하고 있던 재소자들은 놀라 깨어났다. 악경 류챵이 미친듯이 장전쉐의 귀뺨을 때려 얼굴이 변형되었다. 악경 장닝은 다리에 장전쉐의 머리를 끼우고 높이 뛰면서 힘주어 전기충격을 가했다. 악경 리펑은 장전쉐의 머리 위에 물을 끼얹고 전기곤봉으로 전기충격을 가했다. 악경 장궈린은 장전쉐를 구타하고, 욕하고, 전기충격을 가했다. 오후 2시부터 저녁 7시까지 80만 볼트짜리 전기곤봉 두 개와 40만 볼트 정도의 전기곤봉을 사용해 잔혹한 박해를 진행했다. 그는 학대로 온몸이 상처투성이였고 얼굴이 부어올라 변형되었다.

판진감옥에서 파룬궁수련생의 고문에 쓰이는 철의자는 철판 위에 있는데 전부 나사산 철근을 용접해 만든 의자이다. 사람이 위에 앉고, 가슴과 허벅지는 두 가닥 8센티미터 되는 쇳조각에 묶인다. 두 손은 두 수갑으로 의자다리위에 채워지며, 두 발은 이어진(連體) 두 개의 원형 나사산 철근에 채워져 모두 5개의 자물쇠가 있다. 머리만 움직일 수 있고 둔부는 세 가닥 철근 위에 앉을 수밖에 없다. ‘의자’에 앉힌다는 것은 사실 세 가닥 철근위에 앉혀 둔부에 곧바로 상처를 입힌다. 경추, 요추, 미추골도 같지 않은 정도로 손상을 입는다. 장시간 철 의자위에 앉게 되면 전신이 채워졌기 때문에 머리만 활동할 수 있고 두 손과 두 발, 두 다리는 아주 빨리 부종이 생겨 허벅지까지 찐빵만큼 부어오른다. 의사의 건의가 있어야 포승을 풀고 완화시킬 수 있다. 그런 다음 즉시 또 채워놓는다. 이런 형벌을 당할 때 잠을 자지 못하게 하는데 일반 죄수가 24시간 동안 돌아가면서 당직을 서면서 감시하는데 머리를 떨구고 눈을 감기만 하면 때려서 깨운다. 겨울철에 솜옷과 솜바지를 다 벗기고 밤에는 창문을 열고 선풍기를 틀어 추위에 떨게 한다. 악경은 일반 죄수를 충동질하여 구타하고 욕하며 인신 모욕을 하도록 한다. 밤에 대소변을 보지 못하게 하고 낮에도 소변을 보는 횟수를 제한한다.

판진감옥 사무실 건물은 매우 호화롭다. 그러나 감옥숙소는 비할 바 없이 초라하다. 3층 감옥숙소인 낡은 건물은 비가 올 때면 맨 윗층부터 1층까지 샌다. 수감된 파룬궁수련생과 죄수는 1개월 동안 한두 번만 얼굴을 씻을 수 있다. 밥을 배불리 먹이지 않고 과부하의 노역노동을 시킨다. 파룬궁수련생이든지 일반 죄수든지 막론하고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면 벌을 받는다. 24시간 맞으면서 일하는 것은 늘 있는 일이다. 상부에서 검사를 오면 박해로 상처를 입은 파룬궁수련생들을 강제로 돼지우리에 쪼그려 앉혀 놓고는 검사가 끝난 다음에야 감옥숙소로 돌아오게 한다. 감옥에서 예방주사를 맞힐 때 파룬궁수련생과 일반죄수들을 강제로 긴 줄을 서게 하고는 죄수가 바늘을 찌른다. 바늘을 찌를 때 바지를 입은 채로 찌르고 소독한 면봉을 쓰지 않는다. 한개 감구역은 주사바늘 하나만 쓰면 끝날 때 까지 맞힐 수 있다.

감구역내의 대대장, 중대장, 사악한 경찰은 바로 성주(土皇上)이다. 그들은 파룬궁수련생과 일반 죄수를 마음대로 구타하고 욕할 수 있으며 금품을 나누어 가질 수 있다. 자오양(朝陽)의 한 파룬궁수련생은 40여세인데 박해로 중병에 걸렸다. 감옥에서는 가족에게 많은 돈을 가져오게 했는데 가족은 돈이 없었다. 사악한 경찰은 위선적으로 파룬궁수련생과 면담해서 돈을 가져오게 했다. 어느 한 파룬궁수련생이 자오양 동수에게 병치료를 해주려고 집에 3~4만 위안의 돈을 달라고 했다. 결과 대부분의 돈은 악경이 가져가 버렸다. 파룬궁수련생이 맞아 중상을 입어 병원에 보내지면 모든 비용은 맞은 사람이 지불한다. 악경은 또 감방마다 매 주 반드시 300위안을 써서 감옥의 물건을 사게 했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징벌했다. 예를들어 검사한다는 이유로 악경은 감방 내에 식품과 일용품을 강제로 버리고 다시 사게 핍박했다. 일회용 도시락은 한 곽에 50위안에 팔았다. 사악한 경찰은 또 일반죄수가 좀 일찍 나가고 싶어 하는 심리를 틀어잡고 그들이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았다. 암흑가를 찾아 파룬궁수련생들을 박해하는 졸개로 만들고, 마약을 판매하는 사람은 돈이 있으므로 그들에게서 금물을 강탈하고 중공사당에 끌어 들여 현재 이미 여러 명의 마약을 판매하는 사람들이 당에 가입했다. 보기에는 사소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 현재 중국 민중은 모두 각성하여 사당에서 삼퇴하고 있다. 그것들은 지극히 공포와 고독을 느꼈는데 감옥의 인간 망종 중에서 동류를 찾아 간신히 생명을 유지하려고 망상하고 있다.

이상 말한 것은 다만 판진감옥의 사악한 경찰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내막 중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더욱 많은 박해는 봉쇄당하고 있거나 한창 발생하고 있다.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지 이미 11년이 지속되었다. 지나간 11년 중, 박해를 당한 파룬궁수련생은 끊임없이 박해에 참여한 자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있으며 대선대인의 흉금으로 중공사당에게 기편당해 파룬궁수련생에게 나쁜 짓을 한 자와 진상에 분명치 못한 세상 사람들을 구도하고 있다. 지난 11년 간 발생한 일체는 충분히 사람들에게 파룬궁의 순정함과 선량함을 보여 주었다. 이처럼 가장 선량한 민중에 대한 중공의 박해는 어떠한 법률적 근거도 없을 뿐 아니라 심각하게 법을 위반한 범죄이다. 도의상에서 말하면 천리를 위반한 것으로 용납하기 어렵다! 박해에 참여한 모든 중공 사악한 무리 및 정부의 인원들이 즉시 범죄행위를 멈추지 않고 파룬궁수련생에게 조성한 손실을 온 힘을 다해 메우지 않는다면 반드시 법률의 심판, 추궁과 제재를 받게 될 것이다. 동시에 그들은 천리의 보응과 징벌도 받게 될 것이다!

지난 11년간 발생한 일체는 이미 선과 악을 분명하게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주었다. 양심이 있는 사람들은 올바른 판단을 내릴 것이다. 점점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분명히 알고 파룬궁수련을 성원하고 지지하며 중공의 박해를 저지하고 질책하고 있다. 우리는 더욱 많은 사람들, 특히 소중한 중국 사람들이 파룬궁수련생들이 박해를 당하는 가운데 여전히 당신에게 진상을 알려주는 사심 없이 대가를 치르는 마음을 져버리지 말고, 이 보귀한 기연을 아껴 선과 악 사이에서 올바른 선택을 해 ‘거짓(假),악(惡),투쟁(斗)’의 중공사당을 삼퇴하고 멀리하며 ‘쩐, 싼, 런’을 인정해 아름다움과 희망을 선택하길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08월 24일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24/22871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