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국제추적조사단은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 부분을 동영상으로 발표했다. 이 동영상 일부는 파룬궁 수련생이 박해받은 경과를 자술한 것이고, 일부는 이미 말할 방법이 없는 것들인데 이들 수련생은 촬영을 찍은 후 나중에 중상을 입고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이 동영상은 대부분 2007년 이후에 촬영한 것이고 마지막 동영상은 2008년 8월 자료다. 이 동영상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박해받은 진실한 사실로서 아주 많은 것은 모두 이미 밍후이왕에 폭로된 것이다. 보고를 발표할 때 유관 보도 순서에 따라 연결하니 참고로 하기를 바란다.
당사자 진술은 한 측면에서 이러한 참혹한 박해가 1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계속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반영했다. 국제추적조사단은 이러한 증거를 통해 국제 사회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다 함께 중공의 반인류적인 죄행이 더는 지속되지 말기를 희망하고 있다. 국제추적조사단은 예전처럼 증거를 수집해 그러한 박해를 발동하고 실행하는 책임자를 추적 조사해 범죄자로 하여금 법망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려 한다.
이번에 공개하는 동영상은 모두 7명의 파룬궁 수련생들과 연관된다. 아래에 사건 내막을 소개한다.
1. 왕신춘(王新春)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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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黑龍江)성 이춘(伊春)시 파룬궁 수련생. 일찍 췌장암 환자. 1998년 파룬궁을 수련한 후 건강을 회복했다. 일찍이 베이징으로 청원하러 가서 파룬궁에 대한 공정한 말을 했다가 노교소에 감금됐다. 2002년초, 왕신춘은 파룬궁 진상을 알리다가 경찰에게 미행당해 영하 30도의 엄동설한에 심산에 갖혀 두 발이 모두 동상을 입었다. 나중에 펑거우(豐溝) 파출소 소장 창왕웨(長王維) 등 악경들이 납치해 꽁꽁 얼은 두 발에 발에 끓는 물은 부었다. 두 발은 썩어서 결국 잘라내야 했다. 왕신춘은 박해로 이렇게 장애자가 됐는데도 유관 당국에서는 계속 그를 괴롭히고 구타했다.
2. 위펑춘(於鳳春) 여(4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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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성 솽야산(雙鴨山)시 파룬궁 수련생. 수련하기 전 간경화 복수 환자였다. 수련 후 심신이 모두 건강하게 회복됐다.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1999년 7월 이후 박해를 받기 시작해 연속 5번이나 불법 납치 감금됐다. 2007년 8월 31일, 솽야산시 공안국과 창안(長安) 파출소 소장 등 일행 4명이 또 위펑춘 집에 뛰어들어 불법으로 소란을 피우고, 집안 물건들을 마구 약탈했다. 그리고 그에게 계속 협박을 가해 공포심을 일으켜 장기적으로 정신과 육체상의 고통을 주어 건강이 악화됐다. 2007년 12월 27일 박해로 불행하게 사망했다. 동영상은 그가 생전에 자술한 것이다.
3. 우웨칭(吳月慶) 남(3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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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성 솽야산시 파룬궁 수련생. 생전에 파룬따파를 수련한다는 이유로 여러번 납치돼 박해를 당했다. 2002년 1월에 12년 불법 판결을 당하고 헤이룽장성 무단장(牡丹江)시 감옥 11감시구역 23분활 감시구역에 감금됐다. 감금 기간 고문에 시달려 전신 근육이 위축됐고, 많은 장기 기능이 쇠약해졌다. 2007년 12월 23일에 박해로 끝내 사망하고 말았다. 당시 누나 우웨샤(吳月霞)도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노교소에 감금됐다. 우웨칭(吳月慶), 그의 부인도 이미 사망했다. 당시 13세인 어린 아들은 돌볼 사람이 없어 쟈무스(佳木斯)시 고아원에 보내게 됐다. 동영상은 사망 전 촬영한 것이다.
4. 왕관룽(王關榮) 여(50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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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성 솽야산시 파룬궁 수련생. 박해로 두 눈이 실명되고 하지가 마비됐다. 베이징으로 파룬궁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하고 진상을 하다가 여러번 납치, 감금됐다. 2003년 9월 불법 납치돼 12년 판결을 당했다. 하얼빈(哈爾濱) 여자 감옥에서 박해를 당해 두 다리는 감각을 잃었으며 오른쪽 눈은 실명했고 왼쪽 눈은 다만 빛의 감각을 느낄 수 있을 뿐이다.
5. 덩린펑(鄧林鳳)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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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성 쟈무스(佳木斯)시 파룬궁 수련생. 덩린펑과 그의 17세 아들이 2008년 12월 26일 쟈무스 기차역에서 경찰에게 납치됐다. 아들은 쟈무스 철도 공안분국의 여러 차례 협박에 놀라 중병을 얻었다. 쟈무스 철도 공안처의 검찰원, 법원은 한패가 되어 덩일펑에게 2년 불법 판결을 내렸다. 아이는 이 상황을 듣고 병이 더 악화돼 8월 20일 베이징으로 병을 치하러 가는 도중 불행히 사망했다. 당시 덩린펑은 감옥에 감금돼 있었다. 동영상은 덩린펑이 불법 판결을 받은 후 아들의 시신과 영결하는 장면이다.
6. 이푸촨(伊福全) 남(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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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성 솽청(雙城)시 진청(金城) 옌허(沿河)촌 파룬궁 수련생. 파룬따파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납치돼 노동교양을 당했다. 또 집에 파룬궁 책과 진상자료가 있다는 이유로 6년 판결을 당했다. 2004년 7월 1일에 불법으로 타이라이(泰來) 감옥에 감금돼 장기적으로 여러 가지 고문과 강박적인 노역 노동에 시달려 2008년 2월 13일 박해로 불행히 사망했다. 동영상은 돌아가기 전에 촬영한 것이다.
7. 마리친(馬麗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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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성 치타이허(七台河)시 파룬궁 수련생. 2002년 3월 5일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불법 납치됐다. 3월 15일 제2간수소 소장 인중량(尹忠良)이 사무실로 끌고가서 혹독하게 먼저 가죽 신발로 있는 힘껏 두발을 번갈아 찼다. 그리고 머리를 벽에다 힘껏 부딪쳐서 그 자리에서 기절했는데도 성이 차지 않아 계속해서 식물인간 상태가 될 때까지 구타했다. 나중에 거액의 의료비와 정신상 압력은 온 가족을 고난의 심연 속에 빠뜨렸다. 때린 흉수는 오히려 자유롭게 법 밖에 있었다.
(English Translation: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10/8/19/119357p.html)
문장발표：2010년 8월 14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14/2283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