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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멍구시 하이라얼구 국보대대의 악행

[밍후이왕] (밍후이통신원 네이멍구시 보도) 네이멍구(內蒙古) 후룬베이얼시(呼倫貝爾市) 중공 당국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려고 계획한 비밀 문건이 해외 인터넷에 폭로된 후, 2009년 3월부터 하이라얼구(海拉爾區) 국보대대 경찰은 현지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무차별 납치를 진행했다.

2009년 3월, 하이라얼구 국보대대 경찰은 직장에 뛰어들어 파룬궁수련생 양완밍(楊萬明)을 납치한 후, 그를 모함해 12년 중형판결을 내렸다. 양완민은 이미 전에 파룬따파수련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부대에서 강제로 전역당하고, 그 후 하이라얼구로 와서 이동통신에서 일했는데 그는 업무를 뛰어나게 잘해 상급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적이 있다.

2009년 6월 28일, 하이라얼구 국보대대 경찰은 집에 뛰어들어 노인 파룬궁수련생 진화이싱(金懷星)을 납치함과 동시에 불법으로 가족이 공부에 사용하는 컴퓨터와 프린터 등 물품들을 수색해 갔다. 진화이싱 노인은 구치소에서 혹독하게 구타를 당하고, 2010년 6월에 5년 중형판결을 선고 받았으며 바오안자오(保安召)감옥으로 납치돼 박해 당했다.

2009년 7월, 하이라얼구 국보대대 경찰은 연속해서 파룬궁수련생 위궈화(于國華), 왕잔쿤(王占坤), 왕루이창(王瑞昌), 리밍즈(李明芝), 정스환(鄭世環), 장(張)모 등 7, 8명 사람들을 납치했다. 그 후 그들을 따로따로 2년부터 5년 불법판결을 선고하고, 바오안자오 감옥과 투무지(圖牧吉)감옥으로 납치해 박해했다.

2009년 12월 18일, 하이라얼구 국보대대 경찰은 터우다오가(頭道街)소학교[원화가(文化街)소학교라고도 부름] 사무실에 뛰어들어 파룬궁수련생 쉬바오화(徐寳華)를 납치했다. 그런 후 불법으로 가택 수사를 하고 컴퓨터 본체, 프린터, 파룬궁서적 등을 수색해 갔다.

이상의 매 차례 납치에 참여한 하이라얼구 국보대대 경찰들로는 장지쩡(張繼增), 왕웨이 (王偉), 팡항(方夯), 치이중(戚義忠), 장(姜)씨 등 및 각 관할 구역 파출소 경찰들이다.

국보대대 대대장 악인 왕웨이의 어머니 전화:0470-8343879

문장발표: 2010년 08월 05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5/22797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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