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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성 이창시 두쥐잉, 정신병원에 납치돼

[밍후이왕] (밍후이통신원 후베이성보도) 후베이성(湖北省) 이창시(宜昌市) 파룬궁수련생 두쥐잉(杜菊英)여사는 신앙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중공인원의 박해를 당했다. 그녀의 두 아들도 중공의 압력 하에 두쥐잉에 대한 박해에 참여했다. 2010년 6월 기간, 두쥐잉의 아들 취즈펑(屈志鵬)은 그녀를 재차 이창시 둥산(東山)정신병원으로 납치했다.

두쥐잉, 여, 60여 세, 이창시 거저우바(葛洲壩)발전소의 퇴직 직원이다. 파룬궁수련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1999년 7월부터 2003년까지 여러 차례 이창시 발전소610과 발전소 보위처 악인의 교란, 불법감금, 벌금을 당했다. 2002년부터 이창시 발전소610과 발전소 보위처 악인은 일하는 문제로 서로 위협했으며, 두쥐잉의 두 아들 취즈창(屈志強), 취즈펑을 충동질해서 두쥐앙을 학대했다. 그리고 두쥐잉의 퇴직금을 압수하고 약간의 생활비밖에 주지 않았는데 두쥐잉을 거리를 떠돌아다니게 핍박했다. 게다가 여러 차례 노모인 두쥐잉을 이창시 둥산 정신병원으로 납치했다.

소식에 따르면, 2010년 6월 기간, 취즈펑은 또 노모친 두쥐잉을 이창시 둥산 정신병원으로 납치했다고 한다.

취즈창, 남, 30여세, 두쥐잉의 큰 아들, 이창시 발전소 직원이며 약 2007년에 간암으로 악보(惡報)를 받아 사망했다. 취즈창의 어머니 두쥐잉은 이창시발전소 퇴직 직원인데 파룬궁을 수련해 몸이 건강해졌다. 1999년 7월 20일 이후, 중공 장쩌민집단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기 시작해, 이창시발전소 610도 따라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데 참여했다. 두쥐잉은 당시 사부님께 억울함을 씻어 드리려고 베이징으로 갔다가 이창시발전소 610에 의해 불법감금, 금품을 강탈당했다. 취즈창은 자신이 연루를 받을까 두려워 여러 차례 그의 어머니를 구타하고 욕했으며, 그녀의 퇴직금을 압수했다. 그리고 여러 차례 강제로 두쥐잉을 정신병원에 보냈다. 주변 파룬궁수련생들이 여러 차례 취즈창에게 자신의 어머니를 선하게 대하라고 권고했지만, 취즈창은 전혀 듣지 않았다. 약 2007년, 취즈창은 갑자기 간암 진단을 받았으며 오래 지나지 않아 사망했다. 발전소에서 무릇 취즈창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그가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해 당한 악보라고 말했다.

취즈펑, 남, 30여 세, 두쥐잉의 둘째 아들, 현재 우한(武漢)에서 차를 사서 운송하는 일을 하고 있다. 평소에는 이창에 없으며, 토요일에 이창으로 돌아와 하룻밤을 투숙할 뿐이다.

이창시발전소 610과 발전소보위처 악인은 조사를 기다려야 한다. 내막을 알고 있는 사람은 자세한 소식을 제공하시기 바란다.

정의로운 인사들이 취즈펑에게 진상을 알려, 그가 취즈창이 간암으로 악보를 받아 사망한 교훈을 통해 그의 어머니를 선하게 대할 수 있길 바란다.

취즈펑:0717-6955661(집)

문장발표: 2010년 08월 04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4/22791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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