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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대법 수련생이 최근 심한 박해 받은 사례

◇후베이징저우(湖北荊州)시 파룬궁수련생 장쥬량(張九亮) 은 지금 사양판자타이(沙洋範家台) 감옥에서 박해를 당하고 있다. 키가 180센티미터가 넘는 그는 박해를 당해 50kg 정도 밖에 안 되고, 뼈만 남아 사람 모양이 다 변했다. 매일 억지로 이름 모를 약을 10 여 알 씩 주입시키는데 시시각각 모두 생명이 위험을 당하고 있다. 장쥬량은 다섯 차례나 현지 국보대대와 ‘610’ 악인들에게 납치당하여 박해를 당했다. 2009년 9월 19일, 국보대대 악인 리정강(李正剛)은 같은 무리를 거느리고, 장쥬량의 집에 뛰어 들어 강탈하고, 장쥬량에게 불법으로 7년 중형을 가했다.

◇7월 21일 오전 7시 쯤, 허베이구청(河北故城) 진 파룬궁수련생 장진성은 불법적인 3년 노교를 당하고 풀려 나온 지 1년이 좀 지났는데 또 다시 현지정부와 지방 ‘610’의 악인들에 의하여 헝수이(衡水) 시 세뇌반에 납치 되었다. 장진성의 아내 방신즈((房新芝)는 신앙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러번 중공당국의 박해를 당했고, 3년 노교까지 당했다. 2007년 11월 21일, 원한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북경의 파룬궁수련생 조옌(趙燕), 30여세. 2008년 1월, 파룬궁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악인에게 납치당해 불법적인 2년 노교를 당했다. 중공은 올림픽 기간에 그와 여러 파룬궁수련생을 북경에서부터 후허하오터(呼和浩特) 여자 노교소로 전이하여 계속 박해하고 있다. 조옌은 장기간 독방에 갇혀 있고, 테이프로 입을 봉합당하고, 밥을 굶기는 등 가혹한 박해에 시달리고 있다.

◇산둥웨이팡(山東濰坊) 파룬궁수련생 만서우정(滿守正), 남, 63세. 2009년 4월, 주청(諸城) 시 공안국 국보대대 경찰 모위룽(毛玉龍)등 악인들에게 납치되어 주청 세뇌반에서 박해를 당했다. 악인 모위룽은 만서우정 수련생의 두 다리를 강압적으로 곧게 펴고 그 위에 올라가 마구 밟고, 발로 머리를 차고, 머리를 벽에 강하게 부딪치게 하는 등 박해를 가한 후 노교소에 납치해 계속 박해했다. 2010년 3월 집으로 풀려 나올 때에는 이미 사람이 사경에 헤매고 있었고, 말도 못했다. 의사는 혀암 말기라고 진단을 내렸다.

◇ 북경으로 갈 기회가 있는 동수와 교류

대법의 형세는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이미 물질의 표면에까지 이르렀지만 사악이 대법과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특히 북경은 다른 공간에서 사악이 집중되고 있는 곳으로 그곳의 민중은 제일 엄중하고 사악한 박해를 당하고 있다. 중공 사당의 강압아래 그곳의 대부분 민중은 폐쇄적이고 진상을 감히 받아들이지 못한다. 시간은 긴박하고, 많은 중생이 대 도태 중에서 무고한 순장품이 되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아픈 일이다.

나는 북경으로 갈 기회가 있는 동수들, 특히 정부 부서에서 일하는 파룬궁수련생들은 출장가는 기회가 많으므로 사악을 제거할 수 있는 이런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을 건의한다. 큰 상점과 대형 마트 (특히 슈퍼마켓)에 가서 진상자료를 놓을 수 있다. 또 15위안을 주고 천안문 성루에 올라가는 입장권을 사면 1~2시간 동안의 정념을 할 수 있다. 또 자유시장에 가서 진상 화폐로 물건을 사도 좋다. 차에서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 진상을 말해 주고, 진상자료와 CD를 배포하여 그곳의 중생을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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