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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륙 대법 수련생이 최근 심한 박해 받은 사례

◇산둥웨이팡(山東濰坊) 파룬궁수련생 만서우정(滿守正), 남, 63세. 2009년 4월, 주청(諸城) 시 공안국 국보대대 경찰 모위룽(毛玉龍)등 악인들에게 납치되어 주청 세뇌반에서 박해를 당했다. 악인 모위룽은 만서우정 수련생의 두 다리를 강압적으로 곧게 펴고 그 위에 올라가 마구 밟고, 발로 머리를 차고, 머리를 벽에 강하게 부딪치게 하는 등 박해를 가한 후 노교소에 납치해 계속 박해했다. 2010년 3월 집으로 풀려 나올 때에는 이미 사람이 사경에 헤매고 있었고, 말도 못했다. 의사는 혀암 말기라고 진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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