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스자좡고이 현에서 핑슈펀과 그녀의 3살 안된 손자가 납치당하다

2010년 7월 16일 오전, 허베이(河北)성 고이(高邑) 현 공안국 정보대대 대장 뉴성뱌오(牛勝彪), ‘610’사무실 주임 우쥔커(吳軍可)와 완청(萬城) 향 파출소 소장 펑융리(馮勇力)등 악인들은 완청 향 탠자좡(田家莊) 마을에서 파룬궁수련생 핑슈펀과 그녀의 3살도 안 된 손자를 납치했다.

그것들은 핑슈펀의 대법 서적과 개인재산을 강탈하고, 손자를 고이 현 공안국에 불법 감금했다. 아기는 공안국 안에서 기절할 만큼 울고 있지만 추호의 인간성도 없는 악인들은 유아를 집으로 돌려보내지 않고 있다. 악인들은 그의 집 앞에 잠복한 채 슈펀의 아들과 며느리가 아기를 찾으려 공안국으로 갈 때 납치해 슈펀을 더 혹독하게 박해할 시도를 하고 있다. 아들과 며느리는 무서워 종적을 감추었다.

ⓒ 2025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