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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 성(省)급 모범노동자, 지금은 불법감금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통신원 후베이성 보도) 2010년 7월 1일, 파룬궁수련생 허구이훙(何桂紅)은 셴안구(鹹安區) ‘1+8’ 연쇄점에서 일하다 셴닝시(鹹寧市) ‘610’과 셴닝시 공안국 국보대대 악경 쩌우위(鄒譽) 등 사람들에게 불법납치를 당했다. 7월 2일 자위현(嘉魚縣) ‘610’과 자위현 국보대대에 의해 후베이성 우한(武漢) 난샤오반차오촌(南效板橋村) 세뇌반으로 납치돼 박해를 당했다. 이 세뇌반은 원래 탕쉰후(湯遜湖)에 있었는데 외부에 대해서는 거짓으로 후베이성 법제교육센터라고 말한다.

허구이훙(여)은 올해 40세이며 후베이성 자위현 파이저우완진(牌洲灣鎭) 원래 재정소 직원이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심신이 혜택을 보았다. 매사에 ‘쩐싼런(眞善忍)’의 요구에 따라 했으며 근면하고 성실하게 업무에 임했다. 이미 전에 성급 모범노동자로 평가되고 여러 차례 시급 모범노동자로 선발된 적이 있다.

허구이훙은 2009년 셴안시 셴안구로 일하러 갔으며, 주인이 인정하는 믿을 만한 좋은 사람이다. 작년 주인은 일이 많고 손이 딸려 시장을 돌볼 시간이 없었던 이유로 많은 금액을 모두 그녀 혼자 보관했다. 주인이 돌아온 다음, 장부 비용을 정확히 맞춰놔 주인은 매우 감동을 받았다.

7월 1일 오후 8시가 넘어서 셴닝시 국보대대 대장 쩌우위를 우두머리로 하는 한 무리 악경(경찰복을 입지 않고 경찰차를 몰지 않았으며 사용한 것은 미니버스임)들이 갑자기 셴안구 ‘1+8’ 연쇄점에 뛰어들어 출입구를 하나하나씩 봉쇄하고는 3남1여가 직접 상점 안에 뛰어들었다. 세 남성은 갑자기 허구이훙의 두 손을 뒤로 결박해 수갑을 채웠다. 당시 동료들이 왜 이렇게 대하는지를 질문했을 때 그들은 여전히 뻔뻔스럽게 공무를 집행한다고 말했다.

이번 허구이훙에 대한 박해는 셴닝시 공안국과 자위현 파이저우완진 파출소에서 오래동안 모의하고 서로 결탁해 발생한 사건이다.

허구이훙이 납치당한 후,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610’조직과 공안 등 인원들은 소식을 지금까지 봉쇄하고 있다. 허구이훙의 친척과 친구들은 셴닝구 ‘1+8’ 연쇄점 주인의 안내 하에 허구이훙이 셴닝구공안국에 납치됐음을 그제야 알게 됐다. 7월 8일에 셴닝구 국보대대에 가서 허구이훙을 풀어주도록 요구했지만 거절을 당했으며 그들은 허가 납치 감금당한 곳을 알려주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판결한다고 가족을 협박했다. 게다가 그녀 친척과 친구를 강박해 길을 안내하도록 했으며 강제로 허구이훙이 셋집을 수색하려 했지만 목적을 달성하지는 못했다. 이튿날 그들은 만능 열쇠로 몰래 방범용 철문을 열고 마구 한바탕 뒤졌다. 현재 손실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그녀의 남편이 고향에 있었던 이유로 그녀 방안에 놓여진 재산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있다.

현재 허구이훙은 세뇌반에서 지금까지 단식으로 박해를 반대하고 있는데 상황은 매우 걱정스럽다. 뿐만 아니라 매일 다섯 명의 졸개들이 강제로 대법과 대법 사부님을 모독하는 녹화를 보도록 하고 있다.

현재 허구이훙의 납치 박해에 참여한 인원으로는, 셴닝시 국보대대 악경 쩌우위(鄒譽-전화: 사무실 0715-8232059), 덩가오(鄧高), 왕핑(王平-핸드폰:18995826126)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파이저우완진(牌洲灣鎭) 파출소 소장 룽지쉐(龍繼學 핸드폰:15571547330), 부소장 천웨이민(陳偉民).

문장발표: 2010년 07월 27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7/27/22758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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