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통신원 허베이성 보도) 밍후이왕 2010년 7월 8일 ‘허베이(河北) 친황다오(秦皇島) 경찰이 악인은 돕고 착한 여성은 모욕해’라는 제목으로 친황다오 파룬궁수련생 한신리(韓欣琳)가 나쁜 사람에게 모욕과 교란을 당하고, 경찰이 공산당을 도와 나쁜 일을 한 뉴스를 보도한바 있다.
파룬궁 수련생 한신린은 25일 밤중 2시에 야근을 갔다. 도중 한 큰 다리 아래에서 깡패에 의해 능욕, 희롱과 교란을 받았다. 한신린은 순종하지 않고 반항했다. 두 깡패 악도는 공안경찰를 끌어들여 착하고 좋은 사람 한신리를 납치 감금을 했다. 그러나 두 깡패 악인은 도리어 법을 어기고도 자유롭게 법 밖에 있게 됐다.
한신린은 친황다오 행정구류소에서 10여 일간 불법감금 당했으며, 또 불법적으로 탕산(唐山) 카이핑(開平)노동수용소로 옮겨져 박해 당했다. 현재 한신린의 가족은 하루가 1년 같은 생활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친황다오 허둥(河東)파출소에서는 또 여러 번 한신린의 셋집 주인을 위협했으며, 한신린의 가족을 거주하게 허락하지 않았고 이사하도록 했다. 아울러 가족의 거주지를 감시했다. 허둥파출소에서는 또 불법적으로 학교에서 한신린의 딸을 공부시키지 못하도록 요구했다. 이런 깡패 강도 행위는 고금에서도 찾기 어렵다. 한신린이 깡패에게서 당한 모욕과 교란을 받은 억울한 사정을 진일보 이해하기 위해, 친족과 가족들은 현지에서 한신린의 억울한 사정을 처리하는 경찰인, 친황다오 건설파출소 경찰을 찾았으며, 소장 장줘(蔣卓)를 만났다. 소장 장줘는 매우 난폭하게 가족들이 억울함을 전혀 기술하지 못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한창 사리를 설명하고 있는 가족을 납치하고 감금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경찰 장줘 몸 위에서 ‘인민경찰’의 그림자라고는 볼 수 없었는데 토비(土匪) 형상만 보였을 뿐이다.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가족은 칭다오시 정부 접대부서에 갔었고, 하이강구(海港區) 민원부서에 갔다. 이들 이른바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공작 인원들이 모두 말하기를, 당신 이 일은 파룬궁과 관련 되는데, 민감한 문제이고, 특수한 문제이며, 정치문제다. 관할할 수 없고 정상적인 법률에 따라 일처리를 할 수 없다고 했다. 암시한 것은 바로 공산사악당의 불법 행위에 따라 일을 처리해야 된다는 뜻이다. 이것도 공산사악당의 법률은 유명무실(有名無實)할 뿐이고, 억울한 사건을 만들고 허위로 조작한 것이며, 국민을 해치는 사악한 법률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현재 한신리는 탕산 노동수용소 1대대에서 불법감금을 당하고 있다. 가족과 친척 친구들이 탕산 노동수용소에 가서 한신린을 만나 억울한 사정을 알아보려 했지만 면회를 허락하지 않았다. 경찰번호가 1341225인 경찰의 태도가 매우 난폭했는데, 위에서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인민경찰’의 그림자라고는 볼 수 없었다. 이후에 경찰번호가 1341087인 경찰(과장)이 한신리를 만났으며, 이미 전에 깡패인 악인에게 모욕과 교란을 받았으며 흑백을 전도하는 억울한 사건이라고 말한 한신리의 말을 전해줬다.
문장발표: 2010년 07월 19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7/19/22719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