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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사교협회’ 졸개 왕원중, 천닝닝, 천칭핑을 추적조사하는 통고

[밍후이왕] 2010년 7월 1일, ‘중국반사교(反邪教)협회(사실은 중공사교가 공민의 신앙자유를 침범하는 사교협회)’의 졸개 천닝닝(陳寧寧), 왕원중(王文忠), 천칭핑(陳靑萍)이 미국 뉴저지 포트리에 와서 관련회의에 참가하였다. 그들은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세뇌전향’박해 연구에 종사하고 실시한 주요 졸개들이다.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박해, 그 실질은 바로 신앙에 대한 박해이다. ‘세뇌전향’이라는 이 특정한 신앙에 대한 박해방식은 모든 박해의 가장 중요한 조성부분이다. 11년의 박해는 바로 세뇌 이 주축을 에워싸고 지속된 것이라고 가히 말할 수 있다. 거의 모든 박해로 사망하고 불구가 된 파룬궁수련생들은 모두 ‘세뇌전향’을 거절한 것 때문에 학대로 사망하고 불구가 되었다. ‘세뇌전향’은 사람을 핍박하여 정신사망과 육체사망 사이에서 선택을 하게 하는데,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정신에서부터 육체에 이르기까지 군체멸절을 실행하였다.

왕원중은 장기간 ‘610’사무실과 합작하였고, 아울러 직접 노동수용소로 가서 파룬궁을 박해하는 데 참여하였다. 천닝닝은 중국사교협회 부비서장으로서 장시기 획책에 종사하였으며, 파룬궁을 박해하도록 추진하여 그는 2004년 추적국제에 의해 입안되어 추적조사를 당했다. 천칭핑은 중공 산시성 위원회 ‘610’사무실에서 특별 초빙한 전문가인데, 세뇌와 정신박해를 위해 이론을 제공하였다. 그들의 활동은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중요한 조성부분이며,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해 막심한 상해를 조성하였다. 게다가 전 세계적으로도 극히 나쁜 영향을 조성하였는데, 그들은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해 군체적 멸절범죄를 실시한 사람 중의 한 분자이다.

‘중국반사교협회’는 2000년 11월 13일에 세워졌다. 종교와 과학의 허울을 쓴 중공 당정관원들로 구성되었으며 민간조직의 명의를 빌어 활동하는 정부조직이다. 중공 중앙정법위와 610사무실의 지휘아래에서 파룬궁과 기타 신앙단체 구성원을 박해하는 가장 중요한 졸개이다. 중공사교협회는 그 구성원의 종교 혹은 과학기술 신분을 사용하여 중공당국에 파룬궁을 탄압하는 조치를 건의하고 반(反)파룬궁의 이론을 만들었으며 아울러 직접 파루궁수련생을 전향시키는 것을 포함해서의 각종 박해활동에 참가하였다.

누가 죄를 저질렀으면 누가 책임져야 하는 것으로서 단체조직이 죄를 저질렀다면 개인이 책임져야 하는데, 박해를 교사한 것과 직접 박해한 것은 같은 죄라는 것이 우리들의 원칙이다. 이 원칙에 근거하면 모든 조직, 직장, 계통의 명의 아래에 저지른 죄행은 맨 마지막에는 개인이 책임져야 한다. 위에서 말한 관련책임자는 곧 철저히 추적조사를 받게 될 것이다.

추적국제는 사건에 연루된 사람들이 양심을 소생시키고 상황 파악을 잘 하여 자신과 가족의 미래를 위해 흑막을 폭로해 속죄하고 맨 마지막의 심판에서 관대하게 처리 받기를 희망한다. 중공이 무너지고 당신들이 사형 집행을 받을 때에는 후회해도 늦는다.

‘추적국제’ 정식 명칭은 ‘파룬궁박해 추적국제조직’으로서 2003년 1월 20일에 설립되었다. 국제사회의 정의적 역량과 형사기구를 돕고 조화롭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전 세계 범위 내에서 파룬궁을 박해한 일체 범죄행위와 관련기구, 조직과 개인을 철저히 추적조사할 것이다.

파룬궁박해추적국제조직

2010년 7월 3일

문장발표:2010년 07월 08일

문장분류:박해진상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7/8/2266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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