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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밍시 수련생 궈링눠, 불법재판 직면

[밍후이왕] (밍후이통신원 윈난보도) 쿤밍시(昆明市) 파룬궁수련생 궈링눠(郭玲娜)는 납치 돼 쿤밍시 시산구(西山區)간수소에 이미 반년 넘게 불법 감금 당했다. 그녀는 이미 전에 장시기 단식으로 불법감금에 항의해 몸이 극도로 허약해졌다. 쿤망시 중급법원에서는 2010년 7일 6일 아침 10시반에 궈링눠에 대해 불법 재판을 실시해 한층 더 그녀를 박해하려고 꾸미고 있다. 궈링눠를 위해 변호한 변호사는 윈난성 사법국의 공갈협박과 위협을 당했는데, 무죄변호를 해서는 안되며 가족 면회도 금지한다는 것이다.

궈링눠,여, 49세, 쿤밍시 둥쓰가(東寺街) 102호 부(附)96호에서 살고 있다. 윈난성 궈쯔(國資)시멘트 쿤밍유한공사 직원이다. 그녀는 파룬궁수련을 견지해, 여러 차례 중공의 박해를 당했다. 2007년 8월 3일에 쿤밍시 류자잉(劉家營) 파출소 경찰의 납치를 당했으며 시산구간수소에 감금됐다. 2007년 8월 13일 쿤밍시공안국 시산구분국에 의해 윈난성 여자노동수용소로 납치돼 2년 노동교양을 받았다. 전 과정 중에서 가족은 어떠한 구류와 노동교양통지서도 받지 못했다. 궈링눠가 있는 직장 보위과인원은 파출소 악경들과 결탁해 그녀에 대한 박해에 참여했다. 2007년 11월 28일, 그녀는 노동조합에서 불법적으로 해제됐다.

궈링눠는 또 노동수용소에서 5일 더 기한 연장을 당했다. 2009년 8월 7일에 출옥했다. 궈링눠의 남편은 직장의 협박 때문에 궈링눠와 이혼했다. 원래 행복하던 가정이 파멸됐다.

2009년 12월 13일, 2년 불법 노동교양을 받고 집으로 돌아온 지 근 4개월 만에 궈링눠는 세상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다가 두 명의 상품광고전단지를 나눠주는 대학생이 그녀에게 광고전단지 한 부를 주는 일에 부딪혔다. 궈링눠는 즉시 그들에게 선윈(神韻)만회 CD와 파룬따파 ‘호신부’하나를 주고는 아울러 그들에게 길하고 평안함을 축복했다. 이후에 두 명의 진상에 똑똑하지 못한 대학생들은 경찰에게 신고했다. 다관(大觀)파출소의 비쉐펑(畢雪峰 경찰), 쳰융빈(錢永斌 보안)이 궈링눠를 납치했으며, 또 그녀를 시산구 보안대대로 옮겨 보내갔다. 추(邱)모모와 류(劉)모모(지도원), 왕중팡(王忠芳), 류전위(劉振羽), 원룽성(溫榮升), 류양청푸(劉楊曾福)(경찰)의 불법가택수색, 박해를 당했다.

궈링눠는 현재 불법으로 시산구간수소에 감금돼 있다. 궈링눠가 납치된 후, 아직 학업 중인 딸과 80여세 노부모는 보살펴줄 사람이 없었다. 최근 궈링눠의 오빠도 궈링눠가 재차 납치 당함으로 충격을 받아 정신이 재차 비정상적이 됐다.

박해에 참여한 관련 직장과 책임자:

1, 다관파출소:

비쉐펑(畢雪峰 경찰), 쳰융빈(錢永斌 보안)

납치에 참여한 인원:

2, 쿤밍시공안국601사무실

저우옌(周燕) 라이헝사오(頼恒劭)(컴퓨터 등 검측 모함인원)

3, 쿤밍시공안국시산분국

양젠핑(楊建平)(부국장)

4, 시산공안분국 국보대대

추쉐×(邱學×) 류(劉) ××(지도원)

왕중팡(王忠芳) 류전위(劉振羽) 원룽성(溫榮升) 류양청푸(劉楊曾福)(경찰)

5, 쿤밍시검찰원

우린(巫琳)(대리검찰원)

6, 쿤밍시중급법원

양샤오화(楊曉華)(주심법관)

7. 신고한 악인:

余(餘)모모, 여, (쿤밍이공(理工)학교 회계반학생)

스모모(石), 남[쿤밍학원청젠(城建)건축좡(建筑裝)공정기술반학교]

중급법원에서 파룬궁수련생 궈링눠에 대한 불법재판

문장발표:2010년 07월 05일

문장분류:박해진상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7/5/22649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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