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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은 위암환자를 구했지만, 중공 그를 사지에 몰아넣으려

[밍후이왕] (밍후이통신원 후난성 보도) 후베이성(湖北省) 훙후시(洪湖市) 퇴직공무원 후후이루(胡慧儒)가 납치되고 감금 당한지 지금까지 이미 3개월에 가깝다. 현지 경찰은 사법 당국과 결탁해 그에 대해 불법판결을 진행하려고 한다. 후후이루는 이미 전에 불치병인 위암으로 앓고 있었다. 파룬궁을 수련한 이후 병이 전부 나았다. 후후이루의 가족은 그가 감옥에서 학대를 받아 몸이 견딜 수 없을까 봐 매우 걱정하고 있다.

2010년 4월 19일 오전 8시경, 후후이루는 반찬을 사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한창 문을 열려고 할 즈음, 한 무리 매복해 있던 경찰들이 갑자기 덮쳤으며 후를 집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불법 가택수색을 시작했는데, 컴퓨터, 프린터, 대법서적, CD 등 자료와 재물들을 몽땅 강탈해 갔으며 아울러 후후이루, 우친위(吳琴玉) 부부를 납치했다. 납치에 참여한 사람은 훙후시 국보대대 쭤스훙(左世洪) 등이다.

그날 오후, 이 무리 경찰들은 또 파룬궁수련생 탕팡츙(湯芳瓊) 집 아래층에 숨었다. 탕팡츙이 내려오자, 백주대낮에 그녀를 질질 끌면서 경찰차에 올라타게 했다. 게다가 탕팡츙의 집 열쇠를 빼앗아 갔으며 불법 가택수색을 했다.

현재 우친위, 탕팡츙은 이미 집으로 돌아왔다. 후후이루는 여전히 불법 감금을 당하고 있다. 소식에 따르면, 훙후시 경찰은 후후이루를 정치법으로 모함해 그에 대해 판결을 진행하려 한다고 했다.

후후이루는 퇴직전 규화국(規劃局) 공무원이다. 이미 전에 불치병과 각종 질병들이 있었는데 위암, 간경화, 고혈압, 좌골신경통 등등이다. 후후루이는 2002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으며 이후로 신체가 아주 빨리 회복됐다. 2008년 3월, 후후루이는 중공에 의해 여러차례 불법감금을 당한 아내 우친위를 걱정한 이유로 위장병 증상이 재차 나타난 적이 있었으며 한달 간 음식을 넘기지 못했다. 극도로 고통스럽고 위험했을 때 그는 내심 리훙쯔(李洪志)사부님께 구원을 청했다. 하루가 지나자 단단한 덩어리가 대변으로 배설돼 나왔다. 이렇게 되어 그는 파룬궁 연마에 의거했는데, 신체가 또 천천히 정상적으로 회복됐다.

후후이루는 현재 이미 3개월 불법감금 됐다. 소식에 따르면 이미 박해로 매우 허약해져 그의 가족은 대단히 걱정하고 있다. 파룬궁은 후후이루의 목숨을 구해주었다. 하지만 중공은 도리어 그를 사지에로 몰아넣으려 한다. 어떤 것이 바르고, 어떤 것이 사악한 것인지는 단번에 분명히 알 수 있다.

관련책임자:

훙후시 ‘610’주임 스광후이(石光輝) 사무실0716-2216019, 13886620636

정법위원회 서기 왕덩시(王登喜) 사무실0716-2498696, 주택 0716-2204870, 13507266696

공안국장 야오화(姚華) 사무실 0716-2498615

국보대장(國安大隊) 쭤스훙(左世宏) 사무실 0716-2498635, 주택 0716-2426999, 13972137188

문장발표:2010년 07월 02일

문장분류:박해진상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7/2/226344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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