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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안추의 칠순 노부부, 불법으로 10년 이상 중형판결

[밍후이왕] (밍후이통신원 산둥보도) 산둥(山東) 안추시(安丘市) 칠순 노인 딩웨자오(丁月兆)와 아내 장위잉(張玉英) 등 선량한 민중 5명이 ‘쩐(眞), 싼(善), 런(忍)’을 굳게 믿는다는 이유로 며칠 전에 안추시 중공의 위법원(僞法院)에 의해 불법으로 중형 판결을 당했다. 딩웨자오는 12년, 장위잉은 13년, 쑨쭝쉬(孫宗旭)는 10년, 탕페이우(唐培武)는 9년, 린수전(林樹珍)은 7년이다.

이들은 2009년 12월에 안추시 경찰에게 납치당했고 모두 박해로 생명이 위급해졌다. 게다가 안추시 위법원에서 불법으로 세 번 법정 심리를 하였다. 며칠 전, 안추시 위법원에서는 재차 그들에 대해 불법으로 법정 심리를 진행했으며, 아울러 강제로 억울한 판결을 내렸다. 그들은 이미 제소를 제출하였다.

다음은 파룬궁수련생 5명이 박해를 당한 정황 설명이다.

딩웨자오, 남, 70여 세, 안추시 파룬궁수련생, 그의 아내 왕위잉은 68세이다. 2009년 12월 20일, 딩웨자오 부부는 볼 일을 보러 안추시 노동보장처에 갔다가 부부를 박해하려고 사전에 모의를 한 악인에게 미행, 납치를 당했고 불법으로 안추간수소에 감금되었는데, 박해로 생명이 위급하였다. 한 번은 안추시 인민병원에 보내져 응급처치를 받았다.

두 노인은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 한 이래, 줄곧 사당의 박해를 당해 의지할 곳을 잃고 유리걸식하게 되었다. 2009년에 또 중공은 불법으로 월급 지불을 중지시켰다. 이로부터 생활상 경제내원이 끊겼다.

쑨쭝쉬, 남, 62세, 웨이팡시(濰坊市) 한팅구(寒亭區) 난쑨향(南孫鄕) 파룬궁수련생, 원래 웨이팡시 한팅구 정치협회 위원이며, 과급(科級) 관원이다. 그는 직장에서 공인한 성실하고 선량하며 올바른 관원이었고, 가정과 이웃에서 소문난 좋은 사람이다. 쑨쭝쉬는 ‘쩐(眞), 싼(善), 런(忍)’을 굳게 믿어 좋은 사람으로 되었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한팅 난쑨향과 현지 공안국의 교란을 받고, 불법감금, 납치를 당했으며 아울러 악독한 혹형수단으로 잔혹한 학대를 당했다. 2009년 12월 19일 오후에 안추시에서 경찰에게 납치당해 연속 며칠 동안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당했는데, 하지에 분쇄성골절이 발생했다. 며칠 전, 쑨쭝쉬는 안추시 위법원에 의해 불법으로 10년 판결을 받았다.

탕페이우, 남, 47세, 위팡시 창러현(昌樂縣) 파룬궁수련생이며, 2009년 12월 20일에 안추 국보경찰에게 납치당했다. 세뇌반에서 경찰에게 혹독하게 구타당했는데, 다른 감방에 불법으로 감금당한 많은 파룬궁수련생들도 모두 그의 비명소리를 들었다. 며칠 전, 탕페이우는 안추시 위법원에 의해 불법으로 9년 판결을 받았다.

린수전, 여, 37세, 안추시 싱안제판(興安街辦) 싼리촌(三裏村) 파룬궁수련생이다. 2009년 12월 19일에 안추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안추 단산(但山)세뇌반에서 박해로 생명이 위급하게 되었다. 며칠 전, 린수전은 안추시 위법원에 의해 불법으로 7년 판결을 받았다. 집에 어린 두 딸이 있는데, 큰 애는 10살이고, 작은 애는 5살이다. 남편은 아르바이트로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문장발표:2010년 06월 27일

문장분류:박해진상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6/27/226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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