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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륙 대법수련생들이 최근 당한 심한 박해 사례

[밍후이왕]

◇ 산시성 바오지시 여러 명 파룬궁 수련생은 현지 정부에 붙잡혀 혹형과 고문을 당했다. 2010년 6월 1일 오후 바오지610, 바오지시 웨이빈 공안분국, 웨이빈구 바허향 정부 시바오로 파출소 등 유관부서 요원이 사복을 하고 통일 행동을 개시해 웨이빈구 류쟈촌 왕인원[汪引文(왕젠원의 남동생)], 류샤오화(劉小華), 바오지 107공장 직공 숙소에 있는 당수샤(黨淑霞), 웨이빈구 타이핑좡 양씨 아저씨 및 두 명의 이름을 알지 못하는 수련생 등 6명 파룬궁 수련생이 붙잡혔다.

◇ 6월 12일 허베이성 라이수이현 일부 향진은 갑자기 현지 파룬궁 수련생을 붙잡고, 가택수색, 강탈했다. 어느 집에나 3,4대의 경찰차에 십여 명의 경찰이 동원됐다. 현재까지 20여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불법으로 가택수색, 붙잡히고, 강탈당한 것이 파악됐다.

◇ 푸저우 파룬궁 수련생이며 푸젠성 고등법원 법관인 관위징(官雨靜)이 2009년 6월 23일에 붙잡혀 지금까지 1년간 감금당했다. 현재 여전히 불법으로 푸저우 제1간수소에 감금당해 있다. 관위징은 ‘眞(쩐)ㆍ善(싼)ㆍ忍(런)’ 진리에 대한 신앙을 견지하고 추구한 이유로 1999년과 2000년 선후로 두 차례 푸저우 ‘610’과 공안에게 정신병원으로 강제 납치됐다. 2001년 관위징은 불법 노동교양 1년을 당했다. 2004년 관위징은 불법으로 4년형을 선고 당했고 푸저우 여자 감옥에서 비인간적인 박해를 당한바 있다.

◇ 왕류전(70여세, 여)은 중칭시 장베이구역 창안공장 야금과 퇴직공정사다. 최근 장베이구역 정법위원회는 장쥔(29, 남)을 파견해 ‘우리뎬(五裏店) 보안회사’의 8명을 거느리고 24시간 왕류전 노인을 따라다니며 인신자유를 제한했다. 노인은 여러 차례 ‘610’기구와 위화촌 파출소, 군공처, 가도위원회 등 기관에 붙잡혔다. 전에 두 차례 불법으로 노동교양 당했으며 노동교양소에서 여러 차례 혹독한 구타를 받았다. 또 정신병원에 3차례 강제 납치됐으며 생명이 위험해지자 그제서야 그녀를 석방해 집에 돌아가게 했다. 현지 악인은 늘 그녀의 집에 뛰어들어 교란하고 있다.

◇ 소식에 의하면 구이저우 츠수이시 파룬궁 수련생 다이치위안(代啟元)은 타협을 하지 않고 신앙을 견지해 구이저우 더우윈감옥 지하실에 단독 감금, 박해 당했다. 지하실은 음침하고 습했으며 온종일 햇빛을 볼 수 없는 곳으로 이불은 모두 썩었다. 다이치위안의 가족은 여러 차례 노동교양, 불법 구치 당했으며 그의 아내는 파룬궁 수련을 견지한 이유로 츠수이 시 공안국의 감시를 당했다. 아들과 딸은 부모의 박해에 연루돼 행방불명 됐다.

◇ 뤄쥐안(羅娟,32세, 뤄팅이라고도 함.)은 후난 천저우시 위생국 직원이다. 2006년경에 파룬따파 수련을 견지했다. 2010년 5월 17일 베이후지역 법원의 불법 재판으로 6년 형을 선고 당했다. 2007년 8월 천저우 경찰은 그녀를 납치하려 했으나 달성하지 못했다. 천저우시 베이후지역 공안분국 국보대대 경찰은 즉시 뤄쥐안의 수련하지 않는 남편을 붙잡아 5개월간 인질로 삼았다. 소식에 의하면 정법위원회, ‘610’, 경찰은 15만 위안의 자금을 사취하고 비로소 그를 석방했다. 경찰은 뤄쥐안을 전국에 블랙리스트에 올려 통지령을 내렸다. 2010년 2월 16일 밤 1시 경 떠돌이 생활을 하던 뤄쥐안은 쿤밍시 여관에서 붙잡혔다.

문장발표: 밍후이주간 > 중문 440호 한글 204호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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