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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륙 수련생이 최근에 심한 박해를 당한 사례

[밍후이왕]

◇ 네이멍구 자치구 에룬춘자치 치다양수진 파룬궁 여수련생 왕쉐메이(王雪梅)는 2010년 5월 21일 박해로 아리허치(阿裏河旗)간수소에서 사망했다. 향년 46세. 왕쉐메이는 불법으로 붙잡히기 전 심신이 건강했고 체중이 75킬로였으나 사망당시 체중은 50킬로 좌우였다. 다른 30여명 ‘전문안건소조’에 불법으로 붙잡힌 파룬궁 수련생은 행방불명이다.

◇ 허베이 성 헝수이 사범대학 강사이며 만화가인 장즈촨(張之泉)은 2001년 3월 19일 밤 헝수이 선저우시 악경 자솽완(賈雙萬), 상윈항(尚運航)에 의해 선저우시 시양타이촌에서 붙잡혔다. 그해 가을 불법으로 7년 중형을 선고 당했으며 허베이성 제4감옥에서 박해로 숨이 거의 넘어갈 때 가족의 강렬한 요구 하에 2007년 3월에 감옥에서 들려나왔다.(보석출옥) 집에 돌아온 후 사망할 때까지 현지 ‘610’, 공안국보대대의 괴롭힘을 당했다. 2010년 5월 1일 장즈촨은 억울함을 품고 사망했다. 향년 76세.

◇ 산둥성 우청현 파룬궁 수련생 리슈윈(李秀雲, 여, 50여세)은 암환자에서 파룬궁 수련 후 건강한 사람으로 됐으나 중공의 다년간 박해를 당했다. 2008년 불법 노동교양을 당했고 산둥 지난 여자노동교양소에서 혹형을 당했다. 또한 거기서 이름 모를 약물을 주입 당해 정신이 흐릿하고 전신이 마비됐다.

◇ 광저우 파룬궁 수련생 주젠펑(朱建朋)은 11년간 중공의 여러 차례의 박해를 당했고 2010년 4월 9일 억울함을 품고 사망했다. 주젠펑은 수련 전에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됐는데 파룬궁 수련 후 다시 건강을 되찾았다. 그러나 주젠펑은 여러 차례 중공경찰에 붙잡혀 시달림을 당했으며 2008년 7월 올림픽 전에 자료를 배부하다 구치소에 붙잡혔다. 옥경에게 혹독한 구타를 당했으며 폐결핵 증세가 나타났다. 하지만 악경은 여전히 그를 광저우 제3노동교양소에 감금하고 박해를 했다. 후기에 병세가 심해지자 악경은 그를 광저우 무장경찰 병원에 납치했다. 그 기간에 악인은 그에게 이름 모를 약물을 주입했다. 그리하여 머리가 어지럽고 바로 서지 못했고 고열이 내리지 않았으며 정신이 흐릿해졌다. 나중에 혈뇨, 신장병이 나타났다.

◇ 허난성 허비시 파룬궁 수련생 왕빈(王斌.31)은 여러 차례 중공당국의 박해로 사망했다. 소식에 의하면 2010년 5월 20일 오후 12시 경 허난성 안양시, 허비시 여러 명의 공안은 갑자기 왕빈의 집에 뛰어들어 4시간 동안 불법 가택 수색했다. 그날 오후 4시 왕빈은 수갑을 찬 채로 4층에서 떨어져 머리, 폐, 신장, 늑골, 다리 골절 등으로 5곳에 상처를 입고 혼수상태에 빠졌다. 21일 오전에 세상을 떠났다.

◇ 헤이룽장 눙컨 총국 젠싼장 파룬궁 수련생 멍창(孟昌)은 4월 19일 젠싼장 경찰에게 붙잡혀 오상시 세뇌반에 납치당했다. 짧은 10일간에 박해로 심장병, 고혈압, 십이지장궤양, 말초신경염 등 병증이 나타났다. 야위어 뼈밖에 남지 않았으며 그가 걸을 수 없게 되고 목숨을 잃을 지경이 되어서야 세뇌반 주임 푸옌춘(付彥春) 등 경찰은 4월 30일 밤에 멍창을 집에 돌려보냈다.

문장발표: 2010년 6월 3일

문장분류: 밍후이주간 438기 한글 202호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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