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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시 파룬궁수련생 린젠화 박해로 억울하게 사망

[밍후이왕] (밍후이통신원 우한 보도) 우한시(武漢市) 차이뎬구(蔡甸區) 파룬궁여수련생 린젠화(林建華)는 장시기 지역 ‘610’ 감독통제와 교란으로 심신에 심한 손상을 입었다. 결국 2010년 5월 23일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46세인 린젠화는 베이징으로 청원을 간 사실과 현지에서 박해진상을 폭로한 원인으로 여러차례 납치, 구류를 당했으며 강제로 세뇌를 받았다. 게다가 2000년 3월 7일과 2003년 12월 4일 두차례 불법으로 우한시 허완(何灣)노교소에 구금당해 노동교양을 당했는데, 매번 1년씩 받았다. 게다가 기한을 초과해 반년을 더 구금했다.

불법 구금당한 2년반 시간 동안 린젠화는 잔인무도한 박해를 당했으며 게다가 음식물 안에 몸을 손상시키는 약물이 첨가됐다. 집에 돌아온 후 약성이 발작했는데 당뇨 증상이 나타나고 전신은 여위어서 뼈만 남았으며 두 눈은 실명됐다.

장시기 감독통제, 교란을 당한 원인으로 린젠화의 심신은 막심한 손상을 입었다. 결국 2010년 5월 23일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문장발표:2010년 06년 06일
문장분류:박해진상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6/6/22496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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