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10년 6월 3일] (밍후이통신원 랴오닝보도) 2010년 6월 1일 오전 9시가 넘어서, 랴오닝성(遼寧省) 잉커우바위촨구(營口鱍魚圈區)법원에서 두 번째로 둥빙(董冰), 비스쥔(畢世軍) 등 7명 파룬궁수련생들을 법정에서 불법 심문했다. 지난 2010년 3월 23일에도 불법 심문했다.
7명 파룬궁수련생들은 각각 둥빙(董冰), 비스쥔(畢世軍)과 쑨리(孫麗) 부부, 선광하이(沈廣海)과 텅원민(滕文閔) 부부, 위즈훙(餘志紅)과 왕즈위안(王志遠) 모자다. 이번 불법 법정 심문에 파룬궁수련생들을 위해 변호하는 변호사들은 모두 참석할 수 없었다. 판사 인원청(尹文成)은 파룬궁수련생 가족에 대해 사흘 전에 변호사를 통지했다는 핑계를 댔다. 그러나 가족은 2010년 5월 31일 오전에야 소식을 들었다. 그들은 즉시 변호사에게 전화를 걸었다. 변호사는 그들이 법원과 검찰원의 어떠한 통지도 받지 못했다면서, 내일 변호하러 가려면 이미 늦었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이들 정의를 주장하는 변호사들은 모두 아주 멀리 떨어진 외지에 있었기 때문이다.
법정에서, 7명 파룬궁 수련생들은 모두 자신이 무죄라고 말했다. 불법 법정심문은 11시경에 대충대충 마무리 됐으며 법관이 또 한번 휴정을 선언했다.
불법 법정심문에 참여한 관련자는 판사 인원청, 검찰원 차오닝(曹寧.여.28)등이다. 이번 검찰관 차오닝은 바위촨 국보대대의 깡패들이 말한 구실을 근거로 이들 파룬궁수련생들이 모모당을 반대했다고 말했다.
이 전 2010년 3월 23일에, 바위촨구 법원에서 이미 이 7명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불법 재판을 한 적이 있다. 당시 4명의 변호사로 조성된 변호사 단체가 이들 파룬궁수련생들을 위해 이치에 맞고 근거 있게 무죄변호를 했다. 변호사는 파룬궁수련생들이 한 일체가 모두 합법적이라고 말했다. 검찰원은 어떠한 파룬궁수련생들이 죄가 있다는 법률을 찾지 못했는데, 마땅히 이 파룬궁수련생들을 즉시 무죄 석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시 아래에서 방청하고 있던 파룬궁수련생의 친척들도 모두 즉시 그들을 무죄석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법정 서기는 현장에 있는 법정경찰을 시켜 장내를 깨끗이 정리하라고 시켰으며, 가족들을 즉시 현장에서 쫓아 버렸다. 그 후 판사는 휴정을 선언했다.
이후 이 파룬궁수련생들의 가족들은 그들 가족을 빼내기 위해 바람이 불거나 비가 와도 아랑곳하지 않고 매일 모두 법원, 검찰원, 공안국법제과, 국보대대로 가서 그들 가족을 무죄석방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런 곳의 구체적으로 사건과 연류된 사람들은 서로 책임을 미루고, 서로 책임을 회피했다. 이후 이 가족들은 또 바위촨구 인민대표대회로 가서 박해정황을 반영했는데 인민대표대회 직원 그들이 공안, 검찰, 법원을 감독할 수 있고 물어볼 수는 있지만 구체적인 안건에는 개입할 수 없다고 말했다. 가족에게 구체 정황은 그래도 공안, 검찰, 법원을 찾아가야 한다고 시켰다.
그 밖에 법원 판사가 누설한 소식에 따르면 최근 그들은 62세 여 파룬궁수련생 야오챵(姚强)에 대해 법정에서 불법 심문하려 한다고 했다. 야오챵은 2009년 11월 24일 오후 바위촨 훙하이(紅海)파출소와 국보대대의 연합으로 납치된 후 줄곧 불법적으로 잉커우시간수소에 지금까지 갇혀있다. 악경은 야오챵을 납치하는 그 날, 또 야오챵의 아직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은 남편을 국보대대로 속여 데려갔는데 정황을 알아보려는 것이라고 했다. 결과 그를 불법 구류했으며 벌금 5천 위안을 내게 한 후 집으로 돌려보냈다. 야오챵의 남편은 “당신들이 어찌 사람을 속일수 있습니까?”라고 말했다. 왕훙쿠이(王洪魁) 무리들은 비웃으면서 “네 맞습니다. 우리는 사람을 속입니다”라고 말했다.
또, 64세 소아과의사인 파룬궁수련생 양리쥔(楊麗君)은 2009년 9월 23일 저녁에 바위촨 국보대대 경찰에 의해 납치됐다가 몸이 좋지 않은 원인으로 이튿날 풀려나왔다. 그러나 그가 살고 있는 주택은 계속 경찰의 감시 속에 있다.
아래는 박해에 참여한 바위촨 공안, 검찰, 법원의 일부 명단이다.
국보대대:왕훙쿠이(王洪魁) 0417-6217143 13841755119 자동차 명칭:파싸터(帕薩特) 차량번호:랴오(辽)OH0981
후이화이치(惠懷旗) 교도원0417-621700513940793487
리위안칭(李元慶)(이 사람은 1999년 7월 20일이래, 줄곧 적극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의 박해에 참여했으며, 매차례의 불법납치에도 그는 모두 참여했음)
검찰원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데 책임진 사람 차오닝(曹寧 여, 29세) 사무실전화0417-6200221핸드폰:13470418222 6256600481666813941722111
바위촨검찰원 검찰장 장지화(張繼華) 13904070998 사무실:0417-6254100 집0417-6228606
바위촨검찰원 부검찰장 마샤오이(馬小藝) 13941724499사무실:0417-6241221 집 0417-2887588
바위촨검찰원 부검찰장 자오밍천(趙明晨)사무실:0417-6254102 집0417-624267813504176918
바위촨검찰원 1과 과장 진옌(金艶) 13941715828 집 0417-6209466 사무실0417-6254104
바위촨검찰원 기소과 과장 쑨훙웨이(孫宏偉) 13941747033 집417-6888567 사무실0417-6200210
바위촨구검찰원소송과 검찰인원 둥웨이(董魏) 13050637899(핸드폰0417-6200712(사무실)
바위촨구법원형사청 재판장 왕예자(王業家) 13394171077(핸드폰)0417-6169071(사무실) 0417-6289555(집)
바위촨구법원형사청 부재판장 인원청(尹文成) 13394171058 13390478592
양옌(楊艶)
서기:쉬젠웨이(徐建偉)
바위촨공안국법제과 장광예(張廣業) 13941765268 집전화0417-6222955 집주소:바위촨훙하이소시장 원신(溫馨)여관
문장발표:2010년 06월 03일
문장분류:박해진상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6/3/22479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