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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성 수련생 스멍창, 납치로 피골이 상접

[밍후이왕 2010년 5월 27일] (밍후이통신원 헤이룽장보도) 헤이룽장(黑龍江)성 농지개간(農墾)총국 젠싼장(建三江) 파룬궁수련생 스멍창(石孟昌)은 4월 19일 젠싼장 경찰에 의해 우창(五常)시 세뇌반으로 납치됐다. 짧은 10일간, 박해로 관상동맥경화증, 고혈압, 십이지장 궤양, 말초신경염 등 증세가 나타났고 피골이 상접할 정도로 허약해 졌다. 그가 걸을 수 없고 목숨이 경각에 달려서야 세뇌반 주임 푸옌춘(付彦春) 등이 경찰을 시켜 스멍창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4월 30일 저녁 7시가 넘어 스멍창의 여든 살 노모와 아내는 스멍창이 경찰에게 끌려온 것을 보고 대성통곡하며 “집에서 아무일 없이 좋았던 사람을, 10일간 구박해서 이 모양으로 만들었다. 너희들이 무슨 박해를 했느냐?”라고 말했다. 경찰은 급히 책임을 회피하면서 “박해한 것이 아니오. 우리는 단지 사람을 책임지고 데려왔을 뿐이오. 다른 일은 우리와 관계가 없어요”라고 말했다.

가족은 그들의 말을 받아들이지 않고 20분 넘게 실갱이를 벌었으며 노모는 참지 못하고 대성통곡을 하며 큰 소리로 외쳤다. “누가 이렇게 비열하게 내 아들을 해쳤느냐?” 아내 한수쥐안(韓淑娟)는 겨우 50kg 정도 되는 남편을 안아 일으키면서 말했다. “그럼 나는 어떻게 살아가라고요? 방안에 또 70여세의 반신불수가 된 아버님이 있는데. 이게 무슨 사회인가요?!”

스멍창이 납치 학대받은 과정

2010년 4월 19일 저녁 7시가 넘어, 젠싼장 치싱(七星)공안국의 위안신야오(袁新堯), 멍판화(孟繁華) 등 10여명 경찰들이 스멍창의 집에 와 그와 아내 한수쥐안을 납치했다. 그날 저녁 스멍창은 치싱구류소로 납치됐다. 다음 날 오후 4시 넘어, 젠싼장 경찰 쑨전쥔(孫振軍) 등 사람들이 강제로 스멍창 등에 수갑을 채우고 족쇄를 채웠다. 스멍창은 천리가 넘는 길을 덜컹거리면서 10여시간 넘게 가서야, 21일 이른 아침 4시경 헤이룽장성 우창시 세뇌반으로 보내졌다.

젠싼장 경찰 쑨전쥔 등 사람들이 떠나간 후 우창시 세뇌반 주임 푸옌춘, 부주임 모전산(莫振山)이 스멍창에 대해 불법심문을 진행했다. 푸옌춘은 스멍창을 위협하면서 “이곳은 전향 기지다. 전향하지 않으려 해도 전향해야만 된다”라고 말했다. 스멍창은 그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좋은 사람으로 되는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악도는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또 수하를 시켜 전기봉을 가져와 ‘팍팍’하며 푸른 불빛을 번쩍이면서 큰 소리로 공갈협박 했다. 그러면서 ‘전향서’를 쓰지 않으면 큰 괘(일종 혹형도구)에 앉히겠다고 말했다. “40분이면 땀이 흠뻑 나게 된다. 전기봉을 전신 아래위에 전부 차례로 가득 놓아둘거야. 이때 네게 말하라고 하면 말해야 하고, 쓰라고 하면 써야 하며, 욕하라고 하면 욕해야 돼. 콘돔을 머리 위에 씌워놓으면 너는 1분도 못갈거야. 또 이쑤시개로 찌를텐데 우리는 얼마든지 방법이 있어. 너의 집을 패가시키고, 아내를 재가시키며, 네게 집과 가족을 빼앗겠다. 매일 네게 60위안 짜리 약을 주사하고도 800위안으로 계산할 것이며, 주사를 맞지 않으면 강제로 놓을거야. 이렇게 한 달이면 몇만 위안이 된다. 전향하지 않으면 넌 죽을거야. 화장한 다음에 다시 질병으로 사망했다고 쓰면 된다. 중국의 10여억 인구 중에 너 하나 줄어든다고 아무 일도 아니지.”

악도는 스멍창이 그래도 ‘전향서’를 쓰지 않는 것을 보자 전기봉을 든 네 사람이 벌떼처럼 몰려와 뺨을 때리며, 팔을 잡아당기고 머리를 책상 위에 눌러놓고 펜을 손가락사이에 끼워넣고 강제로 ‘전향서’를 쓰게 했다. 다 쓴 다음 또 강제로 지장을 찍게 했다. 이어서 몇 사람은 흉악하게 웃으면서 말했다. “이번에 당신은 떨어져 버렸어. 우리는 그것을 밍후이왕에 올려보낼 것이다. 당신 사부님은 당신이 필요없다는 등등의 일부 조롱, 모욕, 비방 등 따위의 말들을 했어.” 몇 분 후, 몇 사람이 또 몰려와서 또 강제로 ‘회개서’를 쓰게 하고 지장을 찍게 했다. 몇 분 후 재차 같은 방법으로 강제로 ‘결렬서(決裂書)’를 쓰게 했다. 이런 고압, 공갈협박, 위협과 공포 속에서 스멍창의 심신은 심한 상처를 입었으며 건강은 점점 나빠져 상동맥경화증, 고혈압, 십이지장 궤양 등 각종 질병이 나타났다. 음식물을 먹을 수가 없게 됐는데 먹기만 하면 다 토해 냈다. 몸이 여위어 뼈만 앙상하게 남았으며 걸을 때면 벽을 짚어야 했다.

이러한 정황에서도 푸옌춘은 여전히 “이곳은 요양병원이 아니고 아버지를 부양하는 곳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28일 저녁, 모전산(莫振山)은 또 스멍창을 핍박해 ‘3서’(신앙을 포기한다는 반성문 등)를 쓰게 했는데 그가 쓰지 않자 네 사람이 벌떼처럼 몰려와 머리, 어깨, 팔, 손을 누르고 강제로 ‘3서’를 쓰게 했으며 또 폭력을 사용해 지장을 찍게 했다. 이때 푸옌춘이 들어왔는데 높은 소리로 공갈협박하면서 말했다. “그의 사부 사진을 가져와. 그에게 자기절로 찌르게 해!” 몇 사람은 또 달려들었으며 못을 스멍창의 손 안에 쑤셔넣고 사진을 들고 힘껏 못으로 찌르게 했다. 푸옌춘은 또 뺨을 때렸다. 스멍창은 학대를 받아 침대 위에 비스듬히 쓰러졌다. 부주임 모전산은 못으로 스멍창의 인중을 찔렀으며 나중에 그가 죽을까봐 구심환(救心丸)을 주입했다. 이튿날 스멍창은 이미 걸을 수 없게 됐다. 푸옌춘은 그가 세뇌반에서 사망해 책임을 질까 두려워 속히 젠싼장에서 스멍창을 데려가게 했다.

스멍창이 박해 당한 경력

스멍창은 1999년 11월에 베이징으로 청원하러 가서 진상을 설명하고 납치되어 치싱구류소로 압송돼 왔다. 구류 기간, 경찰 자오위쥔(趙雨軍)은 스멍창을 구타, 모욕했다. 머리를 아래로 향하게 하고, 팔과 손은 등으로 해서 힘껏 위로 치켜들게 했으며, 머리를 힘껏 아래로 누르고는 코밑에 성냥개비를 놓았다. 팔을 올리지 못하게 되면 곧 힘껏 아래로 머리를 눌렀다. 만약 서있지 못하면 곧 발로 마구 찼다. 옆에는 바로 변기통이 있었는데 변기통 속에 스멍창의 머리를 차 넣었다.

이후에 농장에서 이른바 공개 재판을 열었다. 스멍창에게 수갑을 채우고 목위는 끈을 조여, 말을 하지 못하게 했는데 말을 하기만 하면 곧 끈으로 꽉 조인다는 것이다. 나중에 자무쓰시거무(佳木斯西格木)노교소에 보내져 2년 노동교양을 받았다. 스멍창의 아내에게 4백 위안의 차비를 내게 했으며, 또 강제로 치싱구류소 식사비 9백 위안을 받았다.(하루에 찐빵 4개를 주었는데, 시장에서 파는 1위안에 4개씩 하는 그런 찐빵에다, 냉수 한 병을 주었을 뿐이다.)

자무쓰노교소에서 스멍창은 연공했다는 이유로 경찰 선옌(申巖)에게 구타당했다. 선옌은 쇠옷걸이로 후려쳤으며 널빤지로 허리를 때렸다. 옷을 깡그니 벗기고는 영하 20도나 되는 실외로 내보냈으며 머리는 아래로 향하게 하고, 팔은 등뒤에서부터 위로 치켜들게 했으며, 다리는 양쪽으로 크게 벌리게 했다. 선옌은 이곳이 바람이 부는 곳이 아니라며 또 그를 송풍구 쪽으로 데려내 갔으며, 자세는 여전히 그대로 시켰는데 이때 또 그에게 또 냉수를 끼얹었다. 많은 수감자들도 모두 이 경찰이 정말 인성이 없다고 말했다.

자무쓰에서 노교 기간 스멍창은 여러차례 난방 파이프나 침대 위에 채워지거나 쇠의자(일종 고문 의자)에 앉혀졌다. 먹는 것은 검은 찐빵으로 음식에는 3개월간 기름 한방울도 보이지 않았다. 채소국을 마시면 흙이나 파리 등이 들어있었다. 스멍창은 형기가 차서 젠싼장 경찰 저우지(周記) 등 사람에 의해 젠싼장으로 다시 보내졌다. 또 불법으로 치싱구류소에 40여일간 구금당했다. 집의 아내와 노모가 여러 차례 풀어달라고 요구해서야 집으로 돌아왔다.

스멍창은 집에 돌아온 지 20여일 후, 톈바오위(田寳玉)집에 갔다가 또 납치됐다. 그들이 말하는 이유는 스멍창 등 세사람이 집회를 했다는 것이다. 중국대륙에서는 수련자 세 명이 함께 있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데 함께 있기만 하면 곧 불법집회라고 말하며 불법적으로 체포한다.

스멍창은 불법 체포당한 후, 줄곧 단식으로 항의했다. 경찰 저우지는 여러 명의 경찰 또 의사 바오허핑(包和平)을 거느리고 여러 차례 강제로 음식물을 주입했는데, 그는 구토하거나 피를 토했다. 강제 음식물 주입은 심신에 막심한 상해를 조성했는데 그는 여위어 몸에 뼈만 남게 됐고 체력은 극도로 약해졌다. 18일 후 농장에서는 그의 노모를 속이며 이렇게 말했다. “당신의 아들을 집에 데려가시오. 당신의 아들은 죄가 없소. 공안국에서 도장을 찍고 무장부 부장 리전뱌오(李振標-‘610’주임)이 서명했으며, 또 공안국국장이 서명했는데 무죄석방이라고 하오.” 싼펀창(三分場) 파출소소장 둥마오중(董茂忠)이 차를 몰고 스멍창을 50리 떨어진 연로하신 어머니집으로 끌어갔다. 이튿날 저녁에 경찰차 두 대와 한 무리 경찰이 왔다. 둥과 노모는 아는 사이인데 노인을 속이며 말했다. “문을 좀 열어주십시오. 스형의 몸이 어떤지 보려고 그럽니다.” 노인은 그의 말을 믿고 문을 열어주었다. 둥마오중은 들어온 후, 밖에 있는 경찰들을 불러 강제로 스멍창을 납치했으며 치싱 세뇌반에 가뒀다.

이튿날 이른 새벽 1시경 경찰 저우지 등이 스멍창에게 수갑을 채워 쑤이화(綏化)노교소로 보냈다. 노교소 집훈(集訓)대에 들어서자마자 7~8명의 죄수들이 달려들어 이미 준비해둔 냉수를 대야와 호스로 스멍창에게 뿌렸다. 그들은 경찰이 이렇게 하라고 시켰다고 말했다.

노교소에서 먹는 것은 검고 변질된 가루였으며 찐빵은 자색으로 변한 것이었다. 장기간 영양실조, 게다가 여러 번 음식물을 주입 당했기에, 스멍창의 위와 십이지장은 모두 상해 십이지장 궤양과 말초신경염이 나타났다. 어느날 저녁 크게 피를 토했다. 몸은 극도로 약해지고 뼈만 앙상하게 남았으며 걷지도 못하게 됐는데, 어디로 가든지를 막론하고 모두 업고 가야만 했다. 이렇게 4~5개월이 지났다.

노모와 아내는 여러 차례 사람을 풀어주라고 요구했는데 싼장과 노교소에서는 그들을 회피하면서 스멍창을 풀어주지 않았다. 쑤이화노교소에서 경찰은 모두 매우 잔인하고 흉악했는데, 각종 혹형으로 잔인하게 선량한 파룬궁수련생을 학대하고 있다. 이렇게 허약하게 된 스멍창에게 경찰과 죄수들은 수시로 욕설을 퍼붓고 공갈협박을 했다.

3년 불법노동교양이 기한이 되자 젠싼장 경찰 위안신야오(袁新堯) 등이 스멍창을 싼장으로 데려왔으며, 또 치싱구류소에 가뒀다. 스멍창은 재차 단식으로 항의 했으며 즉시 무조건 석방을 요구했다. 악경은 다섯번째 날이 되어서야 사람을 풀어주었다. 집에 돌아온 후부터 거민위원회, 파출소, ‘610’인원 등이 여러 차례 집으로 찾아와 교란했다.

2008년 7월 21일 저녁 8시경, 치싱분국 리수차이(李樹才), 리젠(李建) 등 8~9명 사람들이 이른바 베이징 올림픽 명의로 스멍창 집에 뛰어들어 가택수색을 하고 스멍창과 부인을 납치했으며 그들 두사람을 치싱구류소에 구금했다. 당시 스멍창의 장인은 반신불수로 집에 누워있었다.

구류소에서 스멍창은 단식으로 박해를 반대했으며 즉시 무조건 석방을 요구했다. 감옥의사 황신리(黄新利)와 10여명 경찰은 스멍창을 땅위에 눌러놓고 강제로 음식물을 주입했다. 스가 까무러치자 황신리는 여러차례 그의 인중을 지압했으며 한 형사구류자를 시켜 그를 업고 병원에 보냈다. 네 경찰은 그를 들어 병원에 가서 검사하며 감시했다. 그 후 구류소로 끌어와서 수액을 맞췄다. 이렇게 39일간 구금당한 후 스멍창은 또 단식으로 즉시 무죄석방할 것을 요구했는데 이때서야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아내 한수쥐안이 박해 당한 사실

아내 한수쥐안은 1999년 12월 26일 베이장으로 파룬궁을 위해 청원을 갔다가 치싱구류소에 납치됐으며 70여일 불법구금을 당하고 1만 위안을 뺏겼다.

2000년 11월 베이징으로 파룬궁을 위해 청원을 갔다가 불법노동교양 3년을 받았으며, 2001년 4월 두 달 넘게 치싱구류소(세뇌반)에 납치됐다.

2010년 1월 10일 저녁 5시 넘어, 10여명 경찰이 집안에 뛰어들어 한수쥐안을 납치했다. 당시 단지 한수쥐안과 반신불수인 70여세 아버지만 집에 있었다. 한수쥐안이 경찰의 불법요구에 복종하지 않자 앞장 선 형사경찰 디창쿤(翟長坤)은 뜻밖에도 그녀를 때렸다. 한수쥐안은 소리높이 외쳤다. “경찰이 사람을 때린다!” 이어서 다창쿤은 재차 한수쥐안을 구타했을 뿐만 아니라 입에서는 난잡한 말이 끊이지 않았다. 불법경찰은 한수쥐안을 차로 끌어갔다. 집에는 연노하신 아버지만 홀로 남았는데 보살펴줄 사람이 없었다.

2010년 4월 19일 7시, 재차 한수쥐안과 남편 스멍창을 납치해갔다. 스멍창은 우창시 세뇌반에 납치되어 박해를 받았다. 친척들의 강렬한 요구아래에서, 한수쥐안은 그날 저녁 10시넘어 집에 돌아왔다.

기타 가족이 박해당한 사실

남동생 스멍원(石孟文)은 2000년 11월 파룬궁수련을 견지한 원인으로 노동교양 2년을 받았다.

2008년 3월 21일 저녁, 스멍원, 천둥(陳東), 톈바오위(田寳玉), 위펑셴(於鳳仙)과 쑨옌(孫艶) 5명 파룬궁수련생이 칭룽산(青龍山)농장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진상에 똑똑하지 못한 경찰에 의해 현지파출소로 납치됐다. 그날 밤 사람마다 따로따로 한 방안에 구금당했다. 젠싼장공안국 국보대대 대대장 창펑융(長彭勇), 칭룽산공안국 국장 왕지쑹(王繼松)의 지휘아래, 7~8명 경찰의 혹독한 매를 맞았다. 스멍원, 천둥, 톈바오위는 맞아서 몸은 시커먼 멍이 들었다. 어떤 파룬궁수련생은 구타 후 소변에서 피가 나오기도 했다.

스멍원은 5년반 형을 억울하게 판결 받고 자무쓰감옥에 구금당해 박해 받았다.

스멍창은 모두 5년 노동교양을 받았고, 한수쥐안도 불법노동교양과 여러차례 불법구금을 당했다. 집에 있는 13세에 아이는 돌볼 사람이 없이 큰 압력을 감당하고 있었다. 아이가 공부하는데 돈이 필요했는데, 스멍창의 70여세 노모가 하는 수 없이 돈을 가져다 아이를 공부시키는 수밖에 없었다. 또 둘째아들 스멍원은 노동교양박해를 받았는데, 둘째 며느리는 외지로 일하러 가고 집에 없었다. 10세 손녀도 노모가 보살펴야 했다. 아이는 밥을 할줄 몰라서 매일마다 고작 라면을 먹었다. 할머니는 하는 수 없이 세 곳을 왔다갔다 해야 했다(집에 연로하신 아버지를 보살펴야 했기 때문이다). 스멍창의 아이가 16세가 되자 그는 늘 할머니 돈만 써서는 안 된다면서 자기는 공부하지 않고 일해 돈을 벌어 생활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80세인 노부친, 근 80세인 노모는 이런 한차례 한차례의 탄압을 겪었다. 설날이 올 때면 가족은 모두 한자리에 모인다. 그러나 노인은 오히려 눈물을 짓는다. 이 몇 년간에 흘린 눈물을 대야로도 담을 수 없다. 현재까지 둘째아들은 아직도 자무쓰감옥에 구금당해 박해를 당하고 있다. 이 10여년의 고난, 오늘은 노교소로, 내일은 감옥으로, 건물을 오르내리며 이 직장 저 상사를 찼아다녔으며, 버스 기차를 분주히 뛰어다면서 고생 속에서 한차례 한차례 탄압을 겪었데 이 가정과 노인에게 큰 고통을 조성했다.

진심으로 아직도 박해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권고한다. 다시는 박해에 참여하지 말라. 당신들이 오늘 파룬궁 문제상 얼마나 큰 ‘업적’, 얼마나 큰 포상을 받든지를 막론하고 이건 모두 당신들이 장래 심판을 받을 때의 죄증이며 심지어 가족까지도 해를 입는다. 옳고 그름을 똑똑히 가려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 파룬궁수련생을 선하게 대하고 다시 중공을 대신해 박해에 참여하지 말고 납치된 파룬궁수련생을 석방할 수만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현명한 행동이다.

박해에 참여한 주요책임자: 푸옌춘, 우창 ‘610’사악세뇌반 두목, 핸드폰13936017177,자택 0451-53526327

모전산, 우창 ‘610’사악세뇌반, 핸드폰13945764423

우창 ‘610’사악세뇌반 박해책임자: 주셴푸(朱憲福), 리훙(李紅) 등이다.

왕진후이(王金會), 젠싼장 관국사당서기 사0454-5790243, 자택0454-5802199

왕자린(王甲林), 젠싼장 관국(管局) 정법위원회서기 13903645528, 자택0454-5790335,13763633399, 자택 0454-5802881, 사5802366

리보(李博),관국 정법위원회(管局政法委)부서기0454-5790507

리춘야오(李春耀) 젠싼장 관국 ‘610’두목자택 0454-5725790

위원보(於文波) 관국 국보대대 0454-580801913845433088 0454-5710509

류지훙(劉繼宏) 치싱농장 공안국국장0454-579487813845482666 0454-5809666

리쉬둥(李緖東) 치싱농장 공안분국610 13945444313

쑨펑(孫鵬) 치싱농장 당위서기0454-5794999 0454-579097613946488777

우궈민(吳國民) 치싱농장 당위부서기0454-5794224 0454-580880915331967678

쑨청야오(孫成堯) 치싱농장 농장영도0454-5715798 0454-579400813039649008

문장발표: 2010년 05년 27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27/22436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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