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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 랴오닝의 파룬궁 수련생 박해 사망

【밍후이왕 2010년 5월 23일】

허난성(河北省), 랴오닝성(遼寧省)대법수련생 억울하게 박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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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허난성(河北省) 하이싱(海興)현 파룬궁수련생 진광즈(金廣智)박해 사망

진광즈 (金廣智 男 58세)는 1998년부터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 하였는데, 수련한지 얼마 되지 않아 지병인 당뇨병 등 여러가지 질병들이 모두 치유 되어, 많은 사람들이 이로 인하여 대법을 얻게 됐다.

진광즈는 이전에 하이싱현 공안국 간수소에 두 번이나 불법 구금을 당하고, 8천위안을 벌금이라는 명목으로 강탈당한 적이있으며, 2006년 파룬궁 진상자료를 배포했다는 이유로 린(鄰)현 산둥성(山東省) 우디(無棣)현공안국에 의해 우디현간수소로 납치되어, 2개월간 계속해서 잔혹한 학대를 받아, 혼자서는 서있을 수도 없게 되어 생명이 위급하게 되었다.

진광즈의 상태가 이처럼 위급하게 되자 가족이 집으로 대려오게 됐으나, 우디현 공안국 악경이 여전히 여러차례 소란행위를 자행하여 건강을 회복할 수가 없게 되었고, 결국 2010년 4월 26일 창저우(滄州)시 제2병원에서 억울하게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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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랴오닝성 대법제자 왕야셴(王亞賢) 억울하게 사망

랴오닝 성푸순(撫順)시 대법제자 왕야셴(王亞賢)의 아들 저우옌화(周延華)는 학교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교장에 의해 구교육위원회(區教委)에 보고 되어, 구정법위원회 610사무실에 의해 뤄타이좡(羅颱莊)세뇌반에 납치되어 박해를 받았다.

왕야셴은 당시 88세 노인였으나, 아들인 저우예화가 납치 되는 바람에 보살핌을 받지못했을 뿐만 아니라, 장기간 중공경찰로부터 소란과 괴로움을 당해, 아들이 불법구금당한 기간중인 2006년 9월 16일 억울하게 사망했다.

문장발표:2010년 5년 23일

문장분류:박해진상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23/224144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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