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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대륙 대법수련생이 최근 심하게 박해 당한 사례

◇ 푸훙샤(付红霞), 허난 푸양(濮阳)시 열병합발전소 직공이다. 그동안 4차례 붙들려 불법으로 푸양시 간수소에 감금됐다가 불법으로 노동교양 3년을 당했다. 여러 차례 강제 세뇌반에서 박해 당해 심신이 극도의 상처를 입었다. 2010년 3월 3일 누차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당한 푸훙샤는 억울함을 품고 사망했다. 향년 45세다.

◇ 장훙루(姜洪禄)는 미산(密山)시 도로관리잠 타이핑다오(太平道)반 직공이었다. 2002년 2월 12일 미산시 악경 멍칭치(孟庆启)에게 총격을 당한 후 불법으로 14년 형을 선고받았다. 2003년 장훙루는 지시(鸡西) 하다(哈达)감옥에 납치당했으며 그해 7월에 다시 무단장(牡丹江)감옥으로 이송되었다. 장훙루는 장기 감금과 박해로 현재 이미 뼈밖에 남지 않았으며 신체는 극도로 허약해졌다. 그럼에도 감옥 측은 그의 석방을 거절했다.

◇ 쓰촨 파룬궁 수련생 위안융원(袁永文, 여, 68세)은 츙라이(邛崃) 전기기계공장 퇴직공이다. 붙잡혀 감금된 2년여 간 각종 잔혹한 박해를 당했으며 여러 차례 생명위험이 나타났다. 2010년 4월 20일 청더우(成都) 경찰관이 병원에서 그녀를 보았을 때 박해로 정신이 흐릿했으며, 전신이 경직돼 대소변을 가리지 못했고, 뼈만 앙상히 남아 있었다. 이빨도 몇 개 빠졌으며 오른 손에는 침자리가 있었는데 수시로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문장발표: 2010년 5월 13일

문장분류: 밍후이주간 중문 435호 한글 199호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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