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리후이쥐안이 바이마룽 수용소에서 독약 주입당해 정신이상

【밍후이왕 2010년 4월 8일】(밍후이통신원 후난보도) 후난(湖南) 레이양(耒陽) 파룬궁수련생 리후이쥐안(李慧娟)이 주위 사람들에게 파룬궁에 대한 진상을 알리다가 불법노동교양 1년 판결 받고 주저우(株洲) 바이마룽(白馬壟) 여자노동수용소에 불법적으로 감금되었다가 2010년 신년기간에 악경들의 위선에 속아 우유 두 잔을 마셨다. 그녀는 우유를 마신 즉시 의식이 흐릿해지고 기억력이 떨어져 많은 일들을 기억해지 못했다. 3월 20일에 그녀는 정신이 이상해져 집으로 돌려보내졌다.

주저우 바이마룽 여자노동수용소에서 그녀는 신앙을 포기하지 않아 악경들에게 박해를 당했다. 악경들이 그녀에게 준 우유에 기억상실을 일으키는 독약을 탄 것이 분명하다. 3월 12일, 노동수용소에서 가족들에게 그녀를 데려가라고 통보했을 때, 그녀의 얼굴은 부어있었으며 가끔 정신이 멀쩡하다가 또 정신이 이상해져 웃다가 울다가 했다.

집에 돌아간 후, 법공부와 연공을 하여 상태는 조금 좋아졌다. 며칠 후에 그녀의 발바닥에서 한 치 만한 바늘 두 개를 빼냈다. 사람들은 그녀에게 노동수용소에서 독주사를 놓은 적이 있느냐고 물었으나 그녀는 생각나지 않는다고 했다.

리후이쥐안, 레이양 짜오(灶)시 사람, 42세. 중공장군의 후손. 그녀는 온갖 고통을 겪고 이상한 질병을 앓은 데다 남편과 이혼까지 해서 늘 살기 싫다는 생각을 했다. 그 후에 운 좋게 파룬궁수련생의 도움으로 대법수련을 시작하여 각종 질병이 사라지고 성격도 활발해졌다. 평소 책을 팔고 도서를 대여하면서 번 적은 돈으로 부모를 모시고 자식을 가르쳤다.

2009년 5월 20일 밤, 그녀는 레이양시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모함당해 국안으로 납치당했다. 그리고 노동교양 1년 판결 받고 바이마룽 노동수용소로 보내져 박해를 당했다.

문장발표 : 2010년 04월 08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4/8/221176.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