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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륙 대법 수련생들이 최근에 심한 박해를 당한 사례

◇ 후난(湖南) 레이양(耒陽) 파룬궁 수련생 리후이쥐안(李慧娟, 42세)여사는 주변 사람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다가 붙잡혀 불법으로 일 년 노동교양을 당했다. 그녀는 주저우(株洲) 바이마룽(白馬壟) 여자 노동교양소에 납치되어 계속적인 박해를 당하고 있다. 2010년 새해에 들어서서 악경의 위선적인 거짓말에 속아 리후이쥐안은 ‘우유’ 두 컵을 마셨다. 마신 후 즉시 의식이 청성하지 못했고 기억력이 급히 감퇴되어 많은 일들을 기억하지 못했다. 3월 12일 리후이쥐안은 정신이 실성되어 집에 돌아왔다.

◇ 후난(湖南)성 러우디(婁底)시 파룬궁 수련생 펑추하오(彭楚豪, 74세)는 2009년 12월 2일 밤 솽펑(雙峰)현 싱쯔푸(杏子鋪)진에서 진상자료를 배부하다 파출소 악경에게 붙잡혀 불법으로 3년형을 판결받았다. 2010년 1월 하순 러우디시 러우싱(婁星)구 국보대대에 의해 창더진(常德津)시 감옥에 비밀리에 납치됐다. 3월 14일 창더진시 감옥은 가족에게 펑추하오 노인이 중병이 들었다고 통지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석방하지 않았다. 감옥 측은 펑추하오 노인을 강제로 창더진시 감옥 병원에 보내어 계속적인 박해를 하고 있다. 펑추하오 노인은 현재 창더진시 감옥에서 박해를 제지하느라 시달려 몸이 야위었고 볼품없게 되었다.

◇ 쓰촨(四川) 바중(巴中)시 난장(南江)현 츠시(赤溪)향 장쿤양(張坤陽)은 석탄광산에서 일하다 폐질환에 걸렸다. 신체는 날마다 나빠져서 2004년 막다른 길에 이른 그는 파룬궁 수련을 통하여 모두 나아졌다. 그러나 그가 사람들에게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말하다가 중공에 불법으로 판결을 받고 감옥에 납치되어 시달림을 당했다. 장쿤양은 2009년 7월 억울함을 품고 사망했으며 향년 55세였다.

◇ 류춘옌(劉春燕)은 후베이(湖北) 안루(安陸)시 파룬궁 수련생이며 장쑤(江蘇) 난퉁(南通) 루가오(如皋)시에 가게를 차렸다. 2009년 9월 19일 루가오시 공안국 경찰은 류춘옌이 핸드폰으로 진상 알리기 메시지를 보냈다는 이유로 그녀를 붙잡았고 루가오 검찰원에 넘겼다. 기소가 이루어지지 않아 안건이 반려되었으나 루가오 공안국은 여전히 사람을 놓아주지 않았다. 현재 류춘옌은 이미 박해로 생명이 위험이다.

문장완성: 2010년 4월 15일
문장분류: 밍후이주간 제 431기> 중요시사>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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