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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 여자감옥의 최근 폭행사례

[밍후이왕 2010년 4월 11일] (밍후이 통신원 후베이 보도) 지금 후베이성 우한(武漢) 여감옥 5감시구역, 2감시구역, 4감시구역에는 모두 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수감되어 있다. 그중 4감시구역은 전문적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중대다. 감옥 정치위원 장춘(蔣春)(여.30여세)은 겉으로 보기에는 선량해보이지만 사실 감옥의 다른 범죄자들이 파룬궁수련생을 괴롭히는 것을 눈감아 주고 있다.

우한 여자감옥은 정신과 육체적 박해를 병행하는 시스템으로 박해하며, 비록 박해 소식을 엄격하게 봉쇄하곤 있지만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로 사망케 하고[예를 들면 쑹위롄(宋玉蓮), 쉬광린(許光臨), 쑤커전(蘇克珍)], 미치게 하며[예를 들면 류웨이산(劉偉珊), 궁웨밍(龔月明)], 불구로 만들고, 상처를 입혔으며, 병들게 하는 등 아주 많은 사악한 사건들이 여전히 퍼져나갔다. 이하는 최근에 여러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박해받은 일부 간단한 상황이다:

파룬궁 수련생 솨이량위(帥良玉.여.65) 대략 2007년부터 2008년 사이 여감옥 5감시구역에서 악경(惡警)의 핍박으로 소위 ‘수련하지 않는 보증서’를 썼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솨이량위는 명백해 졌는데, 그녀는 즉시 자신이 핍박에 의해 썼던 보증서를 폐기한다고 엄정성명 했다. 그 원인으로 악경은 포협(包夾-경찰이 수련생을 감시하도록 시킨 자)에게 지시해 하루종일 솨이량위를 자지 못하게 했는데, 근 한 달간 지속했으며, 게다가 매일 밤마다 가슴이 찢어지고 허파가 파열되는 비명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수감자들은 이것이 바로 포협이 또 다시 잔인하게 솨이량위 노인을 때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솨이량위 노인은 온 신체가 형편없게 됐으며 눈까지 맞아 실명됐다.

황강(黃岡) 파룬궁 수련생 저우치(周琪)(여.50여세)는 우한 여자 감옥의 악경이 포협에게 지시해 그녀를 여러 차례 긴 시간 동안 잔인하게 때렸는데 비명소리가 매우 처참했다.

이창(宜昌) 파룬궁 수련생 판창화(樊長華)(여.50여세)는 대략 2007년에서 2008년 사이 여감옥에서 악경이 지시한 포협에 의해 밤낮 벌을 서고 잠을 자지 못했다. 한번은 추운겨울 판창화가 졸려서 바닥에 쓰러졌는데 포협은 한통의 냉수를 가져다 머리부터 발끝까지에 끼얹었다. 오랜 시간 벌을 서 있었기에 그녀의 발가락 열 개는 전부 동상에 걸려 썩어 문드러졌다.

쑤이저우(隨州) 파룬궁 수련생 리위(李雲)(여.30여세)는 2009년 10월19일부터 29일까지 악경에 의해 엄격한 관리팀에 보내져 작은 감방에 갇혔는데 하루종일 잠을 못자게 했다. 리윈이 눈을 감기만하면 죄수는 그녀의 눈동자를 손가락으로 튕겼다. 10일 후 리윈은 기본적으로 전신이 마비되고 걸을 수 없게 됐다.

우한 여자감옥은 하나의 중공의 폭정 도구였으며 파룬궁박해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는데, 납치된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비인간적인 잔인한 시스템을 이용해 박해를 실행해 중공사악의 역사에서 하나의 추악한 표본이 됐다. 그런 비인간적인 시스템으로 박해하는 것은 야만성, 음험성, 전면성 등 특성이 있었다. 감옥이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는 감옥에 갇혀서부터 출옥까지가 끝이 아니라 출옥 한 후에도 역시 하나의 ‘저승문턱’이다. 확고한 수련생들은 출옥할 즈음에 많은 경우 지정된 세뇌반에 납치돼 계속 ‘전향’하게 하며, 감옥측에서는 주기적으로 사람을 파견해 소위 ‘답례로 방문한다’라는 허위적인 이유로 소란을 피우거나 감시 통제하고 있다.

문장 발표: 2010년 04월11일

문장 분류: 박해진상문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4/11/2213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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