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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종합소식 – 후베이 공업대학 교사 메이 좐쥔, 세뇌반에 납치

◇ 구이저우(貴州) 칠순 노인 뤄쭈화(羅祖華)는 집에 연금된 지 일 년 반이 되었다. 구이저우성 화시(花溪)구 간부휴양소 파룬궁 수련생 뤄쭈화는 2009년 9월 구이저우성 화시 간부휴양소, 610등 악인에게 납치되어 집에 연금된 지 일 년 반이 되었다. 밤낮으로 24시간 당직을 서며 지키고 있다. 출입하는 사람은 당직자의 추적을 당하고 인신의 자유가 없게 했다. 지금까지 화시 간부휴양소 일부 유관인원들은 모두 중공사당이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데 참여했다. 따라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계속 화시 간부휴양소에 가서 진상을 알렸는데 이들도 박해를 당했다. 소식에 의하면 모두 화시 간부휴양소의 악행으로 인한 것이라 한다.

◇ 2009년 1월 20일 오후 스자좡(石家莊)시 노동교양소에서는 중공 ‘폭정’을 분칠하는 추태 극을 연출했다. 그 속에는 파룬궁을 모함하는 소품(단막극)도 있었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한 501중대 경찰 딩리저(丁立哲)가 연출하고 짜낸 것이다. 이러한 모함을 제지시키고 기타 사람들이 기만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 파룬궁 수련생 머안치(麼安歧), 정웨이(鄭偉), 정춘산(鄭春山), 옌펑(閆峰), 양바이리(楊百立) 등 몇 명이 즉시 나서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하고 정의의 소리를 질러 악인의 음모를 제지했다. 그런 후 몇 명의 경찰과 그들을 돕는 악인들이 이들을 덮쳐 몇 명의 파룬궁 수련생을 붙잡아갔다.

화가 치민 악인은 가짜 얼굴을 드러내며 파룬궁 수련생에게 독을 내뿜었다. 그날 머안치는 구타당하여 아래턱뼈가 부러졌고, 밤에 허베이성 3병원 구급실로 보내졌다. 정웨이는 구타당하여 고막이 터졌다. 감시를 책임진 노동교양소 죄수들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때 땅 위는 전부 피였고 머리는 부어서 변형됐다. 옌평은 엉덩이를 구타당하여 살이 터졌다. 정춘산, 양바이리도 상처를 입었다. 악경은 육체적으로 심한 피해를 줬을 뿐만 아니라 정신적 박해도 감행했다. 연속 십여 명을 ‘엄관반(嚴管班)’에 감금하고 강제로 세뇌시켰다. 파룬궁 수련생은 불법으로 3 ~ 6개월간 형기가 가해졌다. 현재까지 정웨이 등 파룬궁 수련생은 계속 박해당하고 있다.

◇ 후베이 공업대학 우수 교사 메이좐쥔(梅傳軍)은 3월 15일 탕쉰후(湯遜湖)세뇌반에 납치되었다. 동수와 가족은 적극적으로 구출에 나섰고 사악을 폭로하고 진상을 똑똑히 알렸다. 현재 가족들은 두 명의 베이징 변호사를 선임했고 직장의 책임자와 보위처에 찾아가서 사람을 석방할 것을 요구했다. 학교 책임자는 놀라서 모두 숨어버렸다. 여기서 사악의 볼품없는 꼴과 도둑이 제 발 저려하는 것을 보아낼 수 있다. 이는 바로 후베이 성 세뇌반을 해체하고 진상을 알릴 정말로 좋은 기회이다. 동시에 가족은 3월 29일 월요일 수이궈(水果) 후베이 성 정부에 청원하러 갔고 무조건적으로 메이좐쥔을 석방할 것을 요구했다. 조건이 되는 대법제자는 정체적으로 협력하여 구출에 나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4월 1일
문장분류: 밍후이주간 429기 > 대륙소식
원문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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