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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륙대법제자 박해사례

◇ 왕언후이(王恩慧, 남, 50세 전후)는 지린성 쑹위안(松原)시 푸위(扶餘)현 위수(榆樹溝)향 둥위(東榆)촌 사람이며 촌의 회계를 담당하고 있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여 좋은 사람이 되려 하였으나 여러차례 불법(不法)으로 붙잡혀 구류소, 간수소와 노동교양소에 감금되어 중공 악경에게 박해를 당했다.

2009년 8월 18일, 왕언후이는 궁펑쯔(弓棚子)진에서 궁펑쯔 파출소로 붙잡혀간 후 푸위현 간수소에 감금되어 박해당했다. 왕언후이는 이에 단식으로 항의했다. 20여일이 지나 신체가 극도로 허약해진 상태에서 또다시 지린성 공주령 감옥으로 끌려가 박해당했다. 결국 올해 2월 15일, 감옥의 악경들과 범죄자들에 의한 박해로 사망했다.

◇ 불법(不法)으로 저장(浙江)성 여자 감옥에 갇힌 진화(金華) 파룬궁 수련생 탕바오즈(唐寶芝)는 악경의 잔인무도한 박해에 항의하기 위해 2008년 4월 8일부터 단식하였다. 지금까지 700여일이 지났다.

올해 59세인 탕바오즈는 1999년 11월에 북경에 청원하러 갔었다가 붙잡혀 불법으로 3년 6개월 판결을 당했다. 2005년에 그녀는 재차 붙잡혔고 나중에는 또 불법으로 5년형을 당했다. 탕바오즈의 가족은 그녀가 단식을 시작한 후 면회를 할 수 없었다. 그녀의 남편은 3년 6개월 동안 자신의 아내를 만날 수 없었다. 감옥측은 탕바오즈의 건강상태를 알려주는 것을 거절했다.

◇ 톈진(天津)시 우칭(武清)구 추이황커우(崔黃口)진 파룬궁 수련생 펑위잉(馮玉英), 한커팅(韓克婷), 쑨언친(孫恩芹), 자오위핑(趙玉萍), 위구이핑(於桂萍)과 바오츠(寶坻)구 파룬궁 수련생 궈후이리(郭會利), 류진팅(劉金婷)은 추이황커우(崔黃口)진 다저우좡(大周莊)촌에서 대법제자 웨이롄화(韋蓮花)의 아이를 돕다가 현지 파출소 악경에게 붙잡혀 불법으로 우칭 간수소에 감금되었다. 웨이롄화는 2008년에 악경에게 다시 붙잡혔고 불법으로 4년형을 당했으며 그녀의 남편은 정신이 실성된 상태가 되었다. 이후 세 명의 아이는 누구도 돌볼 사람이 없게 되었다.

◇ 2월 23일 랴오닝(遼寧) 헤이산(黑山)현 공안국, 공안분국, 각향진 파출소는 경찰을 출동시켰다. 이는 헤이산현 공안국 정법위원회 국장 러우다리(婁大力)가 직접 지휘하고 국보대대 대대장 왕웨이징(王娓靜)이 직접 거느린 것이었다. 이들은 몇 사람이 한팀을 이루어 헤이산진의 각 농촌과 향진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하여 대규모적인 가택수색과 납치를 자행하였다. 이 일로 헤이산진 각촌과 향진에서 12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붙잡혔다.

 
문장발표 : 2010년 3월 11일
문장분류 : 명혜주간 > 중문 426호
문장위치 :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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