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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청메이, 산둥 왕춘 여자노동수용소 박해로 사망

【밍후이왕】 (밍후이통신원 산둥보도) 산둥(山東)성 린취(臨朐)현 예위안(冶源)진 여성 대법제자 장청메이(張成美)는 2010년 설날 전에 린취현 공안국 국안대대에 의해 불법노동교양을 당했다. 그리고 2월 3일 경에 산둥성 왕춘(王村) 여자노동수용소에서 박해로 사망했다.

2009년 12월 8일 오전, 린취현 공안국 국보대대와 예위안진 파출소 소장 가오쥔(高軍) 등 공안 악경이 대법제자 장청메이의 집에 불법으로 침입해 대법자료과 대법서적을 강탈하고 열쇠를 압수하였다. 장청메이는 납치당했고, 오후에 또 불법적인 가택수색을 당하면서 서랍 속에 있던 돈도 강탈당했다.

장청메이가 박해로 사망한 후에 시신은 왕춘에서 경찰의 강제적인 감시와 감독 하에 화장당했다. 현재 가족은 여전히 극심한 비통함에 젖어 있으며, 상세한 박해 정보를 폭로하기를 원하지 않고 있다. 구체적인 사인과 박해진상은 조사가 필요하다. 이 일에 대해 아는 사람은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를 바란다.

린취현 공안국(지역번호 : 0536)

공안국장 쉬원위안(許文遠) 사무실 : 3456678 집 : 3456369 핸드폰 : 13963686369

린취현610주임 겸 박해 분담관리 부국장 마롄즈(馬連芝) 사무실 : 3116118 집 : 3160866 핸드폰 : 13806360696

국가안보대대 : 마훙성(馬洪生) 3217433 저우산우(周善武) 3217433

문장발표 : 2010년 2월 10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2/10/2179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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