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10년 2월 4일】(밍후이통신원 랴오닝보도) 99년 이래, 랴오닝(遼寧) 자오양(朝陽)시 치다오촨쯔(七道泉子)파출소와 후에 설립된 개발국 분국의 경찰들은 온 힘을 다해 장씨 집단을 따라 파룬궁을 박해했는데,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범한 죄악은 모두 서류에 기록되어 있다.
2007년부터 지금까지 개발구 공안분국 국장 리둥펑(李東風)은 사건담당 대대장 장화(張華), 리창싱(李長興), 리바유(李寳友), 안펑페이(安鵬飛), 스광(石光) 등 경찰들을 시켜 현지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온갖 나쁜 짓을 다했다. 특히 호적을 관리하는 경찰 왕강(王刚)이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하는 수단은 음험하고 악독했다. 그가 이 지역 호적 관리를 맡은 이래 현지에서 박해를 당한 파룬궁 수련생은 모두 그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2007년 12월 30일, 자오양, TV방송국의 두 사람, 시 공안국 국보대대 한 사람과 장화, 양레이(楊磊), 리바유, 안펑페이, 스광 등 결찰들은 불법으로 파룬궁 수련생 보차이펑(薄彩鳳)의 집으로 뛰어들어가 그녀가 씬탕런 TV 프로그램을 시청했다는 명의로 그녀 집의 TV, VCD, 텔레비전 억셉터 등을 빼앗아 갔다. 아울러 상자 속에 있던 모든 옷을 털어 돈을 찾으려고 했고 심지어 주방도 수색했다. 집안은 뒤집혀서 온통 난장판이 되었다.
보차이펑은 집에 없었기 때문에 장화 등은 결혼한지 10 일 되어 친정에 놀러온 딸 차오옌옌(曹燕燕)을 납치해 불법으로 15일 구류했다. 아울러 양레이는 차오옌옌의 가방 속에 있던 결혼할 때 친구, 친척들이 준 축의금 8200위안이 넘는 현금을 빼앗아 갔다. 석방 후에 차오옌옌은 장화를 찾아가서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했지만 장화는 여러 가지 구실을 찾아 돈을 돌려주지 않았다. 아울러 “돈을 돌려받길 원한다면 보차이펑을 찾아오라.” 며 깡패처럼 말했다. 이 돈은 장화 등이 개인적으로 횡령한 것이며 지금까지도 돌려주지 않고 있다.
2008년 8월 8일, 리창싱과 치안보 주임 리샹즈 등은 파룬궁 수련생 리제춘(李捷春)과 노인 리톈린(李天林)부부를 납치했다. 리제춘은 전에 연골병과 백혈병에 걸렸었다. 어릴 때부터 어떠한 체력적인 활동을 할 수 없었지만 파룬궁을 연마한 후, 엄격하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요구하자 짧은 시간에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 그래서 정상적으로 농사일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힘든 일도 할 수 있었다. 리둥펑은 장화, 리창싱, 왕강 등을 시켜 세 번째 리제춘을 납치하고 아울러 그의 생활용품들을 빼앗았으며, 두 번이나 시다잉쯔(西大營子)교양원으로 보냈다. 리제춘은 돌아온 후, 생활할 방법이 없어서 장화에게 생활용품을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리둥펑, 장화는 또 리제춘을 선양(瀋陽) 마싼자(馬三家)교양원으로 보냈다. 70여 세 되는 리톈린이 납치당한 후, 원래 연공해서 완치되었던 심장병이 박해로 재발해 숨을 쉴 수 없게 되자 장화 등은 노인을 압박해 ‘3서(파룬궁 신념을 포기하는 회개서 등)’를 쓰게 하고서야 집으로 돌려보냈다. 리톈린의 증상은 지금까지 완치되지 않고 오히려 더욱 심해지고 있다.
같은 촌에 있는 친한 친구 파룬궁 수련생인 머우리화(牟麗華)는 노인이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만나러 갔다. 그런데 경찰 왕강은 머우리화를 개발구 공안국 분국으로 납치해 그녀를 불법으로 고문하고 또 심하게 따귀를 때렸다. 머우리화의 친한 친구는 “경찰은 병례를 보고 그녀가 엄중한 백혈병 환자라는 것을 알고나서야 풀어주었다.”고 말했다.
2009년 10월 4일 12시 경, 왕강은 장화, 리창싱 등을 데리고 갑자기 머우리화의 집으로 뛰어들어가 그녀를 납치했다. 동시에 머우리화를 만나러 왔던 야오얼잉쯔(腰而營子)촌 파룬궁 수련생 룽위란(榮玉蘭)도 납치당했다.
머우리화는 전에 몇 년 동안 백혈병으로 앓고 있어 수혈로 목숨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이것은 온 마을사람들이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다. 파룬궁을 연마한 후, 수혈과 약물도 끊고 다시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
머우리화는 구치소로 보내져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불합격으로 구치소 측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장화, 리창싱 등은 머우리화의 남동생에게 돈과 재물을 강탈했다. 처음에는 3천 위안이었으나 돈이 없자 2천 위안으로 내려서 최후 1천 위안을 강탈한 후에야 사람을 돌려보냈다. (영수증이 없다) 하지만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장화, 왕강 등은 또 머우리화를 납치했다. 구치소 측이 또 받아들이지 않자 그녀를 돌려보냈다. 장화 등은 잇따라 또 연속 몇 번이나 머우리화의 집에 가서 그녀의 80여 세 되는 부모를 협박하면서 “다시 와서 사람을 풀어달라고 하면 멀리 보낼 거요. 죽든 살든 그곳에 버리고 돌아올 거요.”라고 말했다. 노인은 “돈을 다 주었는데도 또 납치하는가! 이것은 우리 세 사람의 목숨을 빼앗아 가는 것이네.”라고 말했다.
하지만 머우리화를 만나러 왔던 룽위란은 도리어 장화에게 납치당해 구치소로 보내졌다. 지금까지 이미 4개월 동안 감금되어 있지만 사람을 풀어줄 생각도 하지 않는다. 듣건대 사람을 풀어주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다. 바로 리둥펑, 장화가 류청(柳城)파출소의 판스(潘石)와 함께 또 이 지식이 없는 농촌 부녀를 이용해 어떤 사건을 조작해 상을 받으려고 했던 것이었다. 친구를 만나러 서로 놀러 다니는 것이 무슨 죄를 범한 것인가?
2008년 6일, 리둥펑은 장화 등을 시켜 산쭈이쯔(山嘴子)촌 파룬궁 수련생 자오쑤전(趙素珍)을 납치해 마싼자노동수용소로 보내 1년 반 강제노동을 받게 했다.
2009년 9월 21일, 치다오촨쯔(七道泉子) 파룬궁 수련생 천자오민(陳昭民)은 장화, 리창싱에게 납치당했다. 돌아와서 얼마 되지 않아 리창싱, 장화는 소란을 피우고 또 천자오민을 납치했다. 천자오민 부부는 어쩔 수 없이 떠돌아다니게 되었다. 지금은 신년이 되어도 돌아갈 집이 없는 처지이다. 편폭의 한계로 단 몇 가지 예만 들겠다.
여기에서 리둥펑, 장화 등 에게 정중히 알려주는 바, 악을 저지르면 갚아야 한다. 나쁜 일을 많이 한 경찰 왕강은 메마른 우물에 빠져 지금까지 다리, 발이 부어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그것은 개발구 경찰들에게 있어서는 전형적인 예이다! 하늘은 자비하기에 개별적인 보응으로 많은 사람에게 경고를 주어 사람을 구제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왕강은 지금까지 깨닫지 못하고 발을 절뚝거리면서 또 나쁜 일을 하고 있다. 자신이 지옥으로 떨어져야 만이 정신을 차릴 것인가? 청산은 가릴 수 없으며 필경 동쪽으로 흘러간다. 리둥펑, 장화, 판스, 리창싱 등에게 묻고 싶다. 당신들은 심사숙고 했는가? 당신들은 정말 장쩌민을 위해 순장당하고 싶은가?
지역번호:0421개발구 공안분국:3817868경무실: 3861512 개발구분국
이름 직무 사무실 전화 집전화 핸드폰
리둥펑 국장 3817887 2616161 13304217887류청셴(劉成賢) 정위 3817799 2613913 13904917355양즈주(楊志久) 부정위 3812277 6683019 13942170299양웨이(楊威) 부국장 3813883 2615958 13050933918장수런(張樹人) 기위서기 3813883 2913368 13704910039종합대장 장화 사건대장 3817868 2914334 13304214334훙광후이(洪光輝) 교도원 3817868 7289799 13842182977바이샤오후이(白曉輝)교도원 3813883 7283683 13019938555리창싱 지역사회 대장3817868 2812010 13352369292옌구이춘(顔貴春)교도원 3817868 2675015 13842115105경무실 주(驻)촌 악경 왕강, 시원타오(席文濤) 3817868 두 사람 핸드폰:13842182000핸드폰:13842141650왕융파(王永發) 사회지역 대대 교도원 사무실 2832005 집 : 3817027 핸드폰 : 13842150866
문장발표: 2010년 2월 4일
문장분류: 대륙>박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2/4/2175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