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과학원 화남 식물원에서 박사연구 과정 수료를 준비 중에 있는 우아구(於亞歐)는 박사논문의 마지막 -감사드림- 페이지에 다음과 같이 썼다. “우선 파룬따파에 감사드린다. 만일 이 바른 믿음의 힘이 지탱해 주지 않았더라면 이 한편의 논문도 없었을 것이다.” 우아구의 이 같은 논문에 대해, 과학원 측은 크게 놀란 나머지, 논문에서 ‘파룬따파 감사’ 내용을 삭제하도록 위협하고, 또한 논문 심사를 위한 인터뷰〔파워포인트 (PPT) 프리젠테이션〕과정 중에서 만약 파룬따파 진상 내용을 언급할 경우 ‘절차’ 대로 처리 하겠다고 위협 했다. 그 ‘절차’란 불법으로 학적을 삭제 하거나, 체포.연행 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그들은, 졸업 논문 심사 위원 및 교수들에게 불법적인 압력을 가하여, 우아구의 박사논문에 동의하는 서명을 하지 못 하도록 압력을 가해, 졸업 논문 심사에 참여 하지 못 하게 했다.
문장발표 : 2010년 2월 3일
문장분류 : 중국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2/3/217483.html#1022234929-5
◇ 내몽고 통료(通遼)시 퇴직교사 정수화(鄭守和, 남 84세)는, 2009년 10월 11일 진상자료를 배부하다 악인의 모함으로 사회구역 공안분국의 국보대대 다수의 악경에게 불법으로 납치 됐다. 또한 이들 악경은 정수화 집에 불법으로 난입, 가택 수색을 자행하여 진상자료와 대법 책을 빼앗아갔는데, 탈취해 간 물품이 350위안 정도였으며, 그 외 삼천 위안을 사취하려고 했고, 또 자료의 출처를 밝히라고 핍박했다. 그러나 이들 노 부부는 사악에게 협조하지 않았다.
정수화는 70세에 대법수련을 시작했고, 수련 후 신체는 젊은 이 처럼 건강하고 눈 귀가 밝아졌다. 1999년 사악의 강압을 이기지 못 해, 한 때 수련을 포기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몇 년 후 신체에 다시 병증이 나타났고, 다리가 아파, 자립적인 생활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정수화는 다시 대법수련 속으로 들어왔으며, 얼마 안 되어 건강을 회복하였는데, 84세의 노인 같지 않게 건강하고 걸음도 가벼워졌다. 그는 비록 나이가 많지만, 대법을 고향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었고, 그들이 삼 퇴 하여 구도되도록 알려주고 싶었다. 이러한 자비로운 행동에도 불구하고 납치되고 사취당하는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다. 그들 악경의 이름은 현재 조사 중에 있다.
문장발표 : 2010년 2월 3일
문장분류 : 중국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2/3/217483.html
◇ 북경시 연경현 남래원 영택주 주민구에 살고 있는 대법제자 동광문(董廣文, 남, 50여세)은, 2009년 4월 21일 사업단위에서 연경 ‘610’과 성관 파출소 악경에게 불법 납치 된후 북경시 간수소로 이송 돼 박해 당했다. 동광문은 감옥에서 죄수복 입는 것을 거부 했고, 간수소 규칙을 외우는 것도 거부 했다. 간수소 악경은 각종 비렬한 수단으로 혹독한 핍박을 자행 했는데, 화장실에서 밥을 먹게 하고, 식사도구도 주지 않고 더러운 화장실에서 불결한 손으로 식사를 하게 했으며, 강제로 잠을자지 못 하게 했다. 그후 다시 연경간수소로 이송 되어 관련 문건들을 연경법원으로 넘겼으나, ‘증거부족’으로 계속 개정하지 못 하고 있다.
2010년 1월 27일 경, 북경 연경 법원은, 동광문 가족에게 알리지도 않은 채 급히 변호사 (동괌눙)를 지정하고 불법으로 공판을 개정 했다. 법정에서 동광문은, “나는 죄를 범하지 않았고, 가족은 나에게 변호사를 선임해 주지 않았다. 당신들이 변호사를 지정하여 나를 변호하도록 하는 것을 나는 수락 하지 않겠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렇게 되자, 지정된 변호사는 가족에게 전화를 했으며 비로써 가족들이 공판이 개정된 사실을 알게 됐다. 소식에 의하면 2월 초에 다시 공판이 열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문장발표 : 2010년 1월 31일
문장분류 : 중국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1/31/217322.html
◇ 구정이 가까워지면 모두들 설 명절 준비로 분주할 때다. 그러나 흑룡강성 가목사 공안국은, 중국의 전통 명절의 즐거운 민심과는 크게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인민들을 ‘엄 하게 다스리겠다’ 는 이유로 끊임없이 시끄럽게 하며 대법 제자들을 납치 하고 있다. 왕련민(王連民)을 우두머리로 하는 가목사 전진 공안분국 국보대대는 특히 더욱 힘을 내어 시끄럽게 하고, 감시하며, 관할 구역 내의 대법 제자들을 납치할 뿐만 아니라, 자기들 관할 구역 밖의 대법 제자들에게 까지 마수의 검은 손을 뻗히고 있는 실정이다.
– 1월 25일 밤 전진 공안국 분국 4명의 악경은, 대법제자 서려청(徐麗清)의 집 문을 크게 두드려댔고, 1월 27일 밤 9시 국보대대장 왕련민은 친히 3 명의 악경을 대동 하고 영안 지역 송옥지(宋玉芝) 집에 난입, 집 안을 수색 하여 《전법륜》책 2 권을 찾아내어 가져가려 했으나 이를 제지 하자, 컴퓨터가 있는 것을 보고 뭐가 있는지 보려 했고, 역시 아무것도 발견해 내지 못하자. 송옥지의 아들에게 자신들과 함께 공안국에 가서 조사받아야 한다고 위협 하여, 송옥지가 당당하게 그들의 무리한 요구를 거부 하자, 그들은 슬그머니 자리를 떴다.
– 1월 29일 오전 9시경 전진 공안국 국보대대 4명의 악경은 그들의 구역 밖인 오채(五彩) 지역의 손숙매(孫淑梅)의 의류 가게에 불법 난입하여 일부 대법 진상자료와 CD를 빼앗고, 손숙매를 납치 했다. 손숙매의 남편과 가게에 온 손님도 함께 전진 공안분국 국보대대로 연행 하여 조사를 했는데, 손숙매에게는 하얼빈 노동수용소 (소위 노동교양소)로 보내겠다고 위협하고 있으며, 현재 가목사 구류소에 감금돼 있는 상태다.
문장발표 : 2010년 2월 3일
문장분류 : 중국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2/3/2174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