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리친, 전문 대학 졸업, 쳰안시 양퇀바오 중학교 영어교사이다. 1998년 이 아들을 낳고 얼마되지 않아 다리에 병이 생겨 침대에서 내려 올 수 없었으며 많은 큰 병원에서도 치료할 수 없다고 했다. 바로 이때, 그녀는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면 병을 제거하고 건강해진다는 소문을 듣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녀는 한 번 배워 보자는 생각으로 대법 수련중으로 들어왔는데 기적처럼 파룬궁을 배운지 10일도 채 되지 않아 다리가 아프지 않았고 게다가 자건거 까지 탈 수 있었다.
장리친이 바로 행복에 빠져 있을 때, 중공 장씨(江氏) 깡패 집단은 파룬궁을 탄압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수련을 포기하지 않자 정보과(政保科, 뒷 문장에서는 국보대대로 한다)는 장리친이 수업할 때 그녀를 납치했다. 그녀를 불법으로 세뇌반으로 보내 강제로 전향시키는 동시 또 그녀의 숙소를 뒤집어 놓았다. 남편은 외지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집에는 단 만 2살 되는 아들이 홀로 남아 있었는데, 아이는 놀래서 크게 울고 있었다. 마음씨 좋은 동료선생님은 어쩔 수 없이 아이를 20여 리 되는 그녀 언니네 집으로 보냈다.
불법 감금당한 동안 장리친의 남편은 그녀를 만나러 왔다가 부부는 같이 있게 되었는데, 한 달 후에 장리친은 임신했다. 그때 그녀는 구토하면서 물만 조금 마실 수 있었다. 어느 날, 장치친은 물을 손에 들고 막 마시려고 했을 때, 사악한 ‘610’(전문 파룬궁을 박해하는 게슈타포 조직과 비슷하다) 두목 양위린(楊玉林)은 그녀를 윗층으로 올라가라고 했다. 돌아 온 후, 장리친은 물을 들자마자 단 번에 다 마셔버렸다. 양위린은 간사하게 웃으면서” 물에서 다른 냄새가 나지 않아?”라고 말했다. 장리친은” 아무 냄새도 없어요.”라고 말하자, 양위린은 또 흉악하게”당신이 임신하면 내가 당신을 집으로 돌려보내 줄 것 같아. 어림도 없어! 당신은 나를 이기지 못할것이야.”라고 말하면서 크게 웃었다.
이튿날, 장리친의 배는 매우 심하게 아프면서 피를 흘리기 시작했다. 연이어 며 칠동안 피를 흘렸다. 그동안 악인들은 장리친에게 강제로 한 포대 모래를 안고 마당에서 뛰라고 압박했다.
다 뛰고 나서 그녀더러 찬물로 그들의 옷을 씻으라고 했다. 한 어린 생명은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박해로 목숨을 잃었다.
그해, 연말이 곧 다가오자 악독한 양위린은 장리친을 압박해 자신의 신념을 포기하도록 의도했다. 3박 3일 동안 그녀를 잠을 못자게 했다. 두 사람이 한 팀이 되어 한 팀이 두 시간씩 돌아가면서 장리친을 감시했으며 장리친이 졸기만 하면 귀뺨을 때렸다. 이런 박해는 4년동안 지속되었다.
장리친이 학교로 돌아온지 1년도 되지 않았는데 국보대대에서 또 사람이 와서 그녀의 숙소를 수색했다. 그녀의 파룬궁 내용이 담겨 있는 MP3을 발견하자 또 그녀를 구치소로 납치해 갔다. 8일 째 되는 날, 악인 우두머리들은 그녀를 15일의 생활비를 바치게 하고 서야 집으로 돌아가게 했다. 구치소에서 나온 후 약 10일 쯤, 양위린은 또 장리친의 학교측에 강제로 그녀를 세뇌반으로 보내라고 압박했다. 야만적인 박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 장리친은 어쩔 수 없이 떠돌아 다니게 되면서 이때부터 줄곧 아들을 보살피지 못했다.
2008년 5월 22일 저녁, 장리친은 쳰안시 상좡(上莊)향의 타오시좡(桃新莊), 딩좡(丁莊) 등 세 개 마을에서 대법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사람을 구하고 있을 때, 진상을 모르는 악인에게 신고당해 납치당했다. 납치당한 후, 악경들은 3박 3일 동안 그녀를 박해하면서 그녀가 떠돌아 다니는 동안 어디로 갔었는지? 또 무엇을 했냐고 캐묻고 고문하면서 자백을 강요했다. 전기 방망이로 그녀에게 전기충격을 가해 그녀의 몸은 모두 물집이 생겼다.
장리친은 계속 불법으로 쳰안시 구치소에 감금되어 있으면서 얼마전 불법으로 7년 반 판결을 받았다. 이렇게 곳곳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고려하는 좋은 사람이 10년 동안 도리어 속인이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신체자유를 제한당했고 좋은 가정이 흩어지고 일자리를 잃게 되면서 생활 터전이 없게 되었다. 현재는 또 감옥에 갇혀 있다.
문장발표: 2010년 1월 21일
문장분류: 대륙> 박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1/2166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