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10년 1월 12일】(밍후이통신원 쓰촨보도)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지역 츙라이(邛崍)시 파룬궁 수련생 위안융원(袁永文·여·68) 노인은 2008년 4월에 츙라이시 공안 형사경찰 대대 한 무리 불법인원에게 납치당해 비밀리에 불법판결 당했다. 불법판결을 당하는 동안 여러 가지 잔혹한 혹형, 위협, 속임, 연공을 못하게 하는 등 박해를 당해 여러 번 생명이 위독했음에도 2009년 12월에 또 쓰촨성 경관 총 병원으로 옮겨가 계속 불법감금 했다.
책임을 미루기 위해 중공당국 우두머리는 2009년 12월 9일 오전에 서로 결탁했다. 젠양(簡陽) 양마(養馬)진 여자감옥 2감시 구역 리(李)구장, 츙라이시 공안국 카오펑(考棚)지역사회 경관 허관훙(何官紅)과 츙라이시 국보대대 옌사오이(嚴紹毅)는 서로 결탁해 위안융원의 남편인 탕차이밍(唐才銘)에게 그의 아내에게 계속 고혈압, 심장병이 있었다고 속였다. 탕차이밍은 심한 압력 하에 전화상으로 본심에 어긋나게 사당인원의 거짓말을 승인하였고 아울러 자신이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했다.
위안융원은 츙라이 전기 기계공장 퇴직 직원이며 노정부 숙소에서 살고 있었다. 파룬궁을 수련한 이후부터 진지하게 ‘쩐·싼·런(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고 했다. 허약하고 병이 많았으나 수련해서 신심이 건강해졌다. 또한 인자하고 선량해졌으며 아들, 딸에게 경제적 부담을 준 적도 없다. 중공당국이 박해한 책임을 미루기위해 거짓말했던 고혈압, 심장병 또한 없다. 그러나 위안융원 노인은 연이어 4번이나 중공당국 불법인원들에게 납치, 박해를 당했다.
2008년 3월 26일, 츙라이시 시제(西街) 야채시장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무고 당했다. 그날 츙라이시 공안국 국보대대 옌사오이, 츙라이시 공안국 카오펑 지역사회 경관 허관훙, 츙라이시 카오펑구 뤄옌(羅燕) 등 사악 우두머리 17~18명이 서둘러 도착해 위안융원을 그녀의 집으로 끌고 가 불법으로 가산을 몰수하고 물건을 빼앗아 갔다. 가족들이 방범문을 열어주자 한 무리 악경들이 집안으로 벌떼처럼 밀고 들어갔다. 위안융원의 침실 문이 부서지지 않자 문을 여는 전문 기술자를 데려와 위법으로 침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리고 일부 대법서적과 mp3 등 개인 물품을 빼앗아 갔다. 위안융원 노인은 악경들의 납치를 제지하기 위해 두 손으로 침대를 꽉 붙잡았다. 그러자 어떤 악경은 머리를 붙잡고 어떤 악경은 머리를 들고 어떤 악경은 발을 들어서 그녀를 차에 실었다. 이렇게 위안융원은 츙라이시 공안국으로 납치당했고, 그날 오후에 츙라이구치소로 납치당해 불법감금, 박해를 당했다. 위안융원 노인은 7개월간 불법감금 당하면서 심신에 아주 심한 괴롭힘을 당했다. 10월 중순, 츙라이시 법원은 가족들에게 알려주지도 않고 또 헌법도 고려하지 않고는 위법으로 위안융원에게 3년이라는 무고한 판결을 내렸다. 그리고 즉시 악명이 아주 높은 쓰촨성 젠양 양마진 여자감옥으로 압송해 박해했다.
중공 사악 우두머리는 줄곧 온갖 방법을 다 썼다. 이들은 위안융원의 남편 탕차이밍을 이용했는데, 면회 할 때 위안융원을 소위 ‘전향’ 시키기 위해 그녀를 압박해 신념을 포기한다는 보증서를 쓰게 했으며, 한편으로는 위안융원 노인에게 형사 고문을 가해 그녀를 ‘전향’시키려고 했다. 위안융원은 사악 우두머리에게 협조하지 않아 여러 가지 잔혹한 박해를 당해 여러 번 생명이 위독했다. 그럼에도 이들은 그녀를 2009년 12월 쓰촨성 경관 총 병원으로 옮겨 계속 박해했다.
위안융원 노인은 아직도 쓰촨성 경관 총 병원에서 불법으로 감금되어 박해당하고 있다. 전 세계 정의 인사들이 도움의 손을 내밀어 박해를 제지하고 파룬궁 수련생 위안융원을 긴급 구조하기 바란다.
젠양 양마진 여자감옥 2감시 구역 리구장 0832一7722798
허관훙
옌사오이 13568981122
젠양 양마진 여자감옥 우편번호: 641402
주소: 四川雙流縣機場路
쓰촨 청더우지역 츙라이시 우편번호: 611530
지역번호:028
츙라이시 카오펑 지역사회 주소: 邛崍市學道街
문장발표 : 2010년 1월 12일
문장분류 : 대륙 >박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2/2161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