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랴오닝(遼寧)성 푸순(撫順)시 칭위안(清原)현 우수교사였고 대법제자인 류칭춘(刘青春)이 2009년 9월 16일 집에서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였다. 가족은 그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편지지에 싸여진 두 장의 흰 종이를 발견했다. 그 위에는 반복적으로 몇 개 글자가 가득히 적혀 있었다. 어느 날에는 전기 몽둥이로 왼쪽 눈을 때렸고 어느 날에는 전기 몽둥이로 오른쪽 눈을 때렸고 전기 몽둥이 전기 몽둥이 전기 몽둥이, 종이에는 온통 ‘전기 몽둥이’라고 적혀있었다. 류칭춘은 전에 노동교양으로 2년 박해를 당했고 불법으로 4년 형을 당했으며 감옥에서 집에 돌아올 당시 신체 곳곳에 상처투성이였을 뿐만 아니라 정신상태가 흐리멍덩했다.
문장발표: 2010년 1월 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1/3/215620.html
◇ 쳰안(遷安)시 중의원 우수 간호사 량슈란(梁秀兰, 43세)은 일 년래 여러 차례 중공사당 국보대대의 악경에게 붙잡혀 비인간적인 혹형을 당하였다. 한번은 박해로 생명에 위험까지 있었다. 2009년 9월 11일 량슈란은 집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출근하려 하는데 악경에게 포위되어 붙잡혔다. 12월 3일 사당의 공안, 검찰, 법원은 결탁하여 비밀리에 불법으로 량슈란에게 8 년 형을 선고했다.
문장발표: 2010년 1월 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1/3/2156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