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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륙 대법 수련생이 최근 심한 박해 받은 사례

◇ 톈진 파룬궁 수련생 궁후이(宫辉, 여)는 2008년 8월 13일 중공사당의 올림픽 기간에 난카이(南开)구 공안, 국가 안전부에게 붙잡혀 심한 피해를 당했다. 그 후 톈진 반차오(板桥) 여자 노동교양소에 납치되어 1년 3개월간 박해당하여 정신상태가 무너졌고 중병에 시달렸다. 집에 돌아온 지 22 일만인 2009년 12월 4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57 세였다.

문장발표: 2009년 12월 3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30/215312.html

◇ 베이징 대법제자 칭슈잉(慶秀英)은 2009년 9월 11일 자오양(朝陽)분국 몇몇 경찰에게 붙잡혀 불법으로 노동교양 2년을 받고 베이징 여자 노동교양소 1대대에 감금됐다. 노동교양소의 악경들은 그녀를 작은 감방에 가두고 수면을 박탈했으며 대소변을 금지시키는 등 각종 악독한 수단으로 칭슈잉을 시달리게 하는 것으로 그녀를 ‘전화’시키려 했다. 현재 칭슈잉은 박해로 정신이 실성됐고 늘 혼자서 웃거나 큰소리로 소리치고 외친다.

문장발표: 2009년 12월 2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29/215267.html

◇ 허베이(河北)성 탕산(唐山)시 카이핑(開平) 대법제자 니잉친(倪英琴)은 현지 사당 각급 불법인원의 장기적인 시달림과 잔혹한 박해 하에 2009년 12월 8일 향년 61세로 억울하게 사망했다. 그녀는 생전에 선량한 부녀자였으나 단지 심신에 유익한 파룬따파를 수련한다는 이유로 중공당국에 의하여 강제적으로 안캉(安康)병원에 보내져 독주사를 맞았으며 전기 방망이 충격,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 등 혹형의 시달림을 받았다. 나중에는 박해로 생활상 자립할 수 없게 되었고 사망했다.

문장발표: 2009년 12월 2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26/215090.html

◇ 헤이룽장(黑龍江)성 다싱안링(大興安嶺)지역 60여 세의 대법제자 장슈춘(張秀春)은 불법으로 노동교양 2년을 당했고 치치하얼(齊齊哈爾) 노동교양소에 납치돼 박해 받았다. 박해로 피골이 상접했고 가족에게 데려가도록 했다. 그녀의 신체 상황은 날이 갈수록 나빠졌고 병원에서 한 달간 치료를 받았으며 그 기간 줄곧 혼미상태에 빠졌다. 2009년 12월 26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문장발표: 2009년 12월 2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29/215254.html

◇ 랴오닝(遼寧)성 둥강(東港)시는 2009년 12월 22일부터 15명의 대법제자가 연속 집에서 악경에게 폭력에 의하여 붙잡혔다. 그때의 정황으로 볼 때 이번의 갑작스런 행동은 중공의 사악한 도당들이 계획한 지 이미 오래 된 일이었고 배치된 경찰역량이 아주 많았다. 뿐만 아니라 악경은 야밤이나 아침 출근시간 전, 같은 시간대에 둥강시와 교외의 몇 곳의 대법제자를 붙잡았다.

문장발표: 2009년 12월 3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30/2153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