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통신원 베이징보도) 베이징 대법제자 자오옌(趙燕)이 현재 네이멍구(內蒙古) 후허하오터(呼和浩特) 여자노동교양소 독방에 장기간 감금되어 있으며 박해를 심하게 당하고 있다. 또한 매일 형기가 늘고 있다.
자오옌은 30여 세이며 고향은 산둥(山東)이다. 2008년 1월에 파룬궁 진상자료를 나눠줬다는 이유로 악인에게 납치를 당했고, 후에 불법적으로 노동교양 2년을 선고받았다. 사당(邪黨)은 올림픽 기간에 그녀와 여러 대법제자들을 함께 베이징에서 네이멍구 후허하오터 여자노동교양소로 옮겨 불법감금하고 박해를 했다.
자오옌은 대법에 대한 신념을 견지하면서 죄수복 입기나 소위 노동개조 참가 등을 거부했다. 그래서 장기간 독방에 감금당하고 정신상 거대한 피해를 입었다.
노동교양소의 경찰은 자오옌이 노동교양소의 규율을 준수하지 않고 감옥경찰의 죄명에 불복하자, 매일 그녀의 형기를 늘리고 정신적으로 박해를 가중시키고 있다.
이 소식을 본 사람들이 자오옌의 현 상황에 관심을 갖고 그녀가 속히 마굴에서 나와 자유를 얻도록 해주기 바란다.
아래는 노동교양소 관련 책임자의 전화번호 : (지역번호 : 0471)
소장 쑨진옌(孫錦琰) 5692968
부소장 왕뎬윈(王殿雲) 5693025
부소장 궈샹즈(郭香芝) 5693039 혹은 5693112
정치위원 무젠펑(穆建峰) 5693088
관리과장 위안멍친(袁蒙琴)
1대대 루쥔칭(路俊卿) 13870294719 3392681
3대대 3392684
부대장 황쉬훙(黃旭紅)
관리과 샤오(肖)과장 5692969
집법감독 전화 5693116 5692969
문장발표 : 2009년 12월 26일
문장분류 : 대륙 > 박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2/26/215082.html